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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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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해양수산부

태그: 해양수산부

전남 전업어가·양식경영체 ↑ 어업·귀어인구 ↓

전남지역의 전업 어가와 소형어선, 양식경영체는 증가한 반면 어업인구와 어업종사 가구원, 귀어 인구는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전남연구원이 통계청과 해양수산부 자료를 통해 전남 수산업 현황을 조사한 '한눈에 보는 광주전남' 인포그래픽 33호에 따르면 전남 전업 어가의 비율은 2012년 38.3%에서 2016년 35.3%로 줄었다가 2018년 39.8%로 소폭 증가했다. 반면 어업인구와 어업종사 가구원, 귀어인구는 쪼그라 들었다. 전남 어업인구는 2012년 5만2924명에서 2018년 4만2584...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달 29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나주 산학연 클러스터에 국내 최초로 1조원 규모의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 핵심 전략 국비확보 ‘총력’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확대, 방사광가속기 구축 등 전남 발전을 담보할 핵심 전략을 관철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달 29일 해양수산부, 한국원자력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잇따라 방문,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해양정책실장, 수산정책실장, 항만국장을 만나 광양항 인근 세풍산단·황금산단을 항만 배후단지로 지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우선 2020년 세풍산단 1단계 부지매입비 25억원을 국비로 ...

기관 출력 높이고도 미신고한 중국 어선 목포서 나포

배타적경제수역에서 기관출력을 변경하고도 미신고한 불법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다. 목포해양경찰은 26일 오후 2시 24분께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쪽 31.5km 해상에서 중국선적 218톤급 쌍타망어선 A호와 B호를 어업활동허가증의 기재내용 변경 신고서 미제출 혐의로 나포했다. 배타적경제수역 내에서 어업활동 허가를 받은 중국어선은 조업 조건상 어선 규모 등을 초과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어선의 톤수 또는 기관의 출력을 변경한 경우 허가증 기재사항 변경 신고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해야 한다. 해경...

어획량 속이고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신안서 나포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이 어획량을 속이고 불법 조업 중인 중국 자망어선 1척(98톤)을 20일 나포했다. 이 어선은 어회량을 속일 목적으로 지난 9월20일부터 조업을 하면서 입·출역 내역과 어업활동 등 조업일지를 기재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서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어선은 20일 오전 10시39분께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북서쪽 67㎞에서 나포됐다. 어업관리단은 나포 해상에서 중국어선 선장을 대상으로 조업일지를 기재하지 않은 경위 및 추가 혐의 등 정밀조사를 시행해 담보금 부과 등 관계법령에 ...

“또 실패는 없다” 전남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삼수 도전’

전남도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유치를 위해 세 번째 도전에 나선다. .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두차례 유치에 실패한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재도전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전남도는 2차례 공모과정에서 나온 해양수산부 지적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전남도는 우선 신안 지도읍 일대 사업부지에 대해 저당권 설정해지를 추진하고 있다. 저당권 설정해지가 여의치 않으면 대체부지 마련도 고려하고 있다. 또 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어업인들의 참여가 부족...
신안군은 세계 철새의 날을 기념해 환경부,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개최한 '2019년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을 신안 증도에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은 신안 압해도 갯벌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사이트 등재 국제인증서 전달 장면. 신안군 제공

신안 압해 갯벌, 세계 주목 ‘이동성 물새 국제적인 서식지’

신안 갯벌이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의 '이동성 물새의 국제적인 서식지'로 인정받는 등 세계적 갯벌로 주목받고 있다. 17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11~13일 증도면에서 열린 '2019년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에서 압해도 갯벌이 '생물다양성이 우수한 이동성 물새의 국제적인 서식지'로 인정받아 EAAFP 사이트에 등재됐다. 군은 심포지엄 개회식에서 EAAFP 사무국으로부터 국제인증서를 전달받기도 했다. '세계 철새의 날'을 기념해 환경부,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개최한 '20...

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 국비 5억 확보

전남도는 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사업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이 2020년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고 13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900억원(국비 100%)이다. 2020년부터 2026년까지 2.1㎞의 도로를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에서 율촌산업단지까지 연결하는 도로다. 전남도는 그동안 해양수산부와 기획재정부를 여러 차례 방문해 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 2020년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여수와 광양의 기존 수송 거리 16㎞를 2.1㎞로 단축하게 된다. 광양·여수·순...

중기유통센터-여수광양항만공사, 동반성장몰 협약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여수광양항만공사, 대중소기업농업협력재단과 임직원 전용 동반성장몰을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동반성장몰은 대기업·공공기관·지자체 임직원이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든 온라인 쇼핑플랫폼이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임직원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중소기업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유통센터측은 설명했다. 중기유통센터 정진수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
2019년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 포스터. 신안군 제공

전남 신안서 세계 철새 논의의 장 열린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11일부터 13일까지 슬로시티 신안군 증도에서 2박 3일간 '2019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철새심포지엄은 세계 최고 수준의 갯벌 보존으로 유명한 독일 와덴해 공동사무국 사무총장인 Bernard Baerends(네덜란드), EAAFP 사무국 대표 Doug Watkins(호주), IUCN 아시아지역사무소 선임담당관 Raphael Glemet(프랑스)을 비롯한 7개국 국내·외 전문가 30여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황주홍 의원, ‘김산업 지속가능 발전’ 법률안 대표 발의

민주평화당 황주홍(고흥·보성·장흥·강진) 의원은 지난달 31일 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김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김은 17세기 중엽부터 양식된 우리나라 수산양식물 중 가장 오래된 품종이다. 2200여 어가에서 김 생산어업에 종사하며, 320여개 마른 김 가공공장과 1000여 개소의 조미 김 가공 공장이 가동되고 있다. 우리나라 김산업은 세계시장에서 58.3%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 효자산업이다. 지난해 수출량 2만2000톤, 수출액 5억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