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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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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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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30일 오전 10시에 발표한 태풍 '미탁' 예상 경로. 광주지방기상청 제공

태풍 ‘미탁’ 강풍·폭우 몰고 한반도 상륙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북상하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은 1일부터 강한 비바람이 불며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3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미탁'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타이완 남남동쪽 약 4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미탁'은 중심기압 975hPa, 최대풍속 시속 115㎞의 중형 태풍으로 관측됐다. 강풍반경은 320㎞다. 이번 태풍은 제17호 태풍 '타파'가 통과한 길을 거의 그대로 따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
24일 오후 3시54분께 완도군 보길면 남서쪽 약 16㎞ 해상에서 9.77톤급 낚시어선이 조타기 이상으로 표류하던 중 해경에 의해 예인되고 있다. 완도해양경찰 제공

완도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 어선에 타고 있던 22명 구조

낚시객 등을 태우고 해상에 나섰던 어선이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25일 완도해양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4분께 완도군 보길면 남서쪽 약 16㎞ 해상에서 9.77톤급 낚시어선 P호가 조타기 이상으로 표류하고 있다 신고가 접수됐다. P호는 앞서 오후 2시20분께 진도 서망항에서 출항해 조업 장소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해경은 경비함과 연안 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해 신고 25분 만에 탑승객들에 대한 안전 조치를 마친 후 P호를 오후 7시께 진도로 예인했다...
3일 열렸던 목포해상케이블카 시승식. 뉴시스

목포 케이블카 개통 이틀 만에 고장.. 센서오류

국내 최장 케이블카로 주목받았던 목포의 해상케이블카가 운행을 시작한 지 불과 이틀 만에 멈춰섰다. 갑작스런 운행 정지에 탑승객들은 케이블카가 다시 운행될 때까지 150여m 상공에서 불안에 떨어야 했다. 10일 목포해상케이블카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3시20분께 목포 북항~고하도를 운행하는 해상케이블카가 갑자기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케이블카에는 10여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3분여 동안 허공에 매달려 있다가 비상 가동으로 가까운 승강장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운영사 측은 사고 원인...
김종식(가운데) 목포시장이 지난 3일 정인채(오른쪽) 목포해상케이블카(주) 회장, 유귀석 한국대표여행사연합 대표와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3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목포시 제공

목포시 “1000만 관광객 시대 열자” 잰걸음

목포시가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해 주요 관광 주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한국대표여행사연합, 목포해상케이블카(주)와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3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6일 개통을 앞둔 목포해상케이블카를 기반으로 목포가 서남권 관광거점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요 관광주체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을 맺은 김종식 목포시장, 유귀석 한국대표여행사연합회장, 정인채 목포해상케이블카(주) 회장은 국내...
목포해상케이블카와 연계된 관광 상품이 잇달아 개발되면 지역관광 중심축으로 급수아하고 있다. 익산청과 4개 자치단체 관계자들은 서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채결했다.

목포케이블카, 지역관광 신성장 동력으로 급부상

목포해상케이블카와 연계된 관광 상품이 잇달아 개발되는 등 목포케이블카가 지역관광의 중심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국내 유일 1등급 서킷 '국제자동차경주장'와 연계한 상품을 지속적이고 다각적으로 개발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전남개발공사는 개통 예정인 목포해상케이블카(주)와의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해 카트·케이블카 연계상품을 개발하는 등 관광객 유치 및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주요협약 내용은 △카트장과 해상케이블카 연계상품 판매 △고객 유치를 위한 홍보...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예상 경로. 기상청 제공

태풍 ‘프란시스코’ 6일 밤 상륙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경로를 바꾸며 오는 6일께 광주·전남을 관통할 예정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이날 오후 3시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11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32km/h로 북서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이동방향과 속도가 계속해서 변하고 있는 태풍 '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제출한 남자 이름으로 중심기압 990hpa, 최대풍속 86㎞의 소형 태풍으로 분류되고 있다. 당초 서귀포 동남동쪽 약 260㎞ 부근 해상과 군산 서북서쪽 약 70㎞ 부근 해상을 거쳐 원산 쪽으로 빠져나갈...
광양의 유일한 섬 배알도. 광양시는 배알도를 관광특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짚라인과 제트보트 등 체험시설을 민자로 유치할 계획이다. 광양시 제공

광양 배알도 전면 개방…관광특화공원 ‘첫 걸음’

광양의 유일한 섬 배알도가 전면 개방됐다. 배알도는 지난해 8월 '배알도 수변공원~배알도' 해상보도교 준공으로 접근성이 좋아졌지만, 3m가 넘는 호안 석축의 추락 위험 등으로 출입이 제한됐다. 광양시는 그동안 정상까지 접근할 수 있는 데크 계단을 설치하며, 상부 수목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이로써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배알도는 수변공원을 거쳐 망덕포구의 해안선과 바다를 조망하며, 가벼운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부상할 전망...
목포해경이 9일 오전 영광군 상낙월도 해상에서 조업 중 바다로 추락한 선원 1명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청 제공

신안·영광 해상서 선원 잇따라 실종… 해경 수색

신안과 영광 해상에서 선원들이 잇따라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청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27분께 신안군 신의면 평사도 북동방 1.4㎞ 해상에서 69톤급 예인선 K호의 기관장 A(78)씨가 갑자기 보이지 않는다는 선장 B(66)씨가 신고가 접수됐다. 목포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서해특구대 7명, 헬기B-520,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하고, 인근에서 조업 중인 선박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K호는 이날 오전 6시30분께 영암 대불부두에서 인공어초를 싣고 ...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전경.

서해해경청, 광주수영대회 앞두고 ‘해상 대테러 훈련’ 실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일 여수 엑스포해양공원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강도 높은 해상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여수에서 열리는 오픈워터 경기에 대비해 경기장 인근 여객선에 테러범이 잠입, 사제폭탄을 설치하고 인질극을 벌이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서해해경청 특공대가 헬기를 이용해 진입, 테러범을 진압한 후 폭발물을 처리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서해해경청, 여수해경, 해양경찰교육원, 여수시청, 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