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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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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항일

태그: 항일

구례문화원은 지난 20일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구례문화원 제공

구례문화원, 2019년 정기총회

구례문화원은 지난 20일 구례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구례문화 발전을 위한 각종 관내 문화행사에 구례문화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회원 상호간 문화발전에 관한 활발한 정보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문화원 발전에 공헌이 큰 회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구례문화원 한장원 원장은 "올해 기미만세운동 100주년 및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을 맞아 관내 항일 유적지 선양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겠다"며 "관내 항일 국가 사적지인 '석주관 칠의사'에 대한 ...

전남 3·1운동·임정 100주년 기념사업 다채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남지역에서 다양한 기념사업이 추진된다. 전남도는 지역 출신 항일운동가, 유적지 등을 재조명해 의향 전남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호국역사의 숨결이 흐르는 자랑스런 전남'을 주제로 기념사업 60개를 마련, 총 136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첫 행사로 전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념식을 열어 애국선열을 기억하고 추모한다. 오는 3월 1일 전남도청에서 독립유공자 및 후손, 광복회 회원, 주요 기관장·단체장 등을 초청해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4...

항일 학교에서 친일 교가라니….

일제시대에 학생독립운동이 처음 시작된 광주일고의 교가(校歌)를 친일 음악인이 작곡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교가는 건학정신을 담고 있는 학교의 상징인데 말입니다. 이외에도 친일 부역 음악인들이 광주지역 17개 대학교와 고등학교의 교가를 만들었습니다. 그 실태와 문제점을 '전남일보B컷뉴스'가 들여다보았습니다. 진행 : 김기봉 디지털뉴스국장 취재 : 강송희 사회부 기자
노성태.

2019 역사의 해, 무엇을 할 것인가

2019년은 역사의 해다. 3·1운동과 대한민국 건국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 광주학생항일운동 90주년이니 역사의 해라 부를 만도 하다. 한말 전라도 의병 말살작전이었던 '남한폭도대토벌작전' 110주년이 되는 해라는 것도 놓쳐서는 안 된다. 역사의 해 2019년, 30년 넘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원형을 들여다보며 살아온 필자에게,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몇 가지 소망이 있다. 첫째, 광주 3‧1운동에 대한 재정리가 필요하다. 광주에서는 3월 10일 작은 장날을 맞...

南道 안중근 루트를 아시나요

모레가 광복절이다. 독립(73주년)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70주년)을 동시에 기념하는 날이다. 분단의 시작이기도 하다. 태평양전쟁 종전 기념일은 나라마다 다르다. 우리와 북한은 8월15일을 광복절, 민족해방기념일로 삼는다. 일본은 패전을 감추려, 에둘러 종전기념일로 표기한다. 미국과 러시아, 베트남은 일본이 항복문서에 서명한 9월2일을 대일 전승기념일(베트남은 독립기념일)로, 중국, 몽골은 9월 3일을 항전승리기념일로 정하고 있다. 중국도 2일 항복식을 열려다 난징의 폭우로 하루 연기했다. 대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