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C
Gwangju, KR
2019년 9월 23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태그 한화

태그: 한화

돌아온 이용규 “내가 경솔했다, 팬들에게 가장 죄송하다”

징계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외야수 이용규(34)가 "내가 경솔했다. 팬들에게 가장 죄송하고, 앞으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일자로 무기한 참가활동 정지 처분이 해제된 이용규는 이날 한화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리기 전 경기장을 찾았다. 오전 10시20분께 한용덕 감독,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과한 이용규는 인터뷰에 나서 "이번 일로 야구 팬 분들과 한화를 열렬히 응원해주신 팬 분들, 지금까지 저를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팬 분들에게 늦었지만 지금이...
19일 한화전에서 선발로 등판한 KIA 양현종은 7이닝 무실점의 대호투로 팀의 5-0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승리투수가 된 양현종은 지난 2일 삼성전에서 시즌 1승을 수확한 뒤 3번의 로테이션만에 2승을 신고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양현종 시즌 ‘2승’… 5월 4경기 연속 QS

오랜만에 KIA 타이거즈가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5월 첫째 주 삼성 라이온즈와의 3연전에서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장식한 뒤 4번의 시리즈에서 루징시리즈·스윕패를 당하는 등 고전에 빠졌던 KIA가 지난 주말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오랜만에 2승 1패를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박흥식 감독 대행 체제로 이룬 첫 '위닝'이다. 19일 KIA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의 시즌 6차전에서 선발투수 양현종의 호투 덕분에 5-0로 이겼다. 앞서 1...

롯데카드 포기한 한화, 아시아나 인수 유력후보로 급부상

한화그룹이 롯데카드 최종 입찰에 불참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시장에서는 롯데카드 인수전에 불참한 만큼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받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19일 마감된 롯데카드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한화생명은 그룹에서 추진한 중간금융지주의 정점에 있는 핵심 금융계열사로 롯데카드 인수를 준비해왔다. 한화그룹은 '계열사 결정'이라고 선을 그으며 이번 롯데카드 입찰 불참과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은 상관관계가 없다고 부인했다. 한화그룹 관계자...

아시아나항공 누가 인수할까…SK·한화·애경 거론, 롯데·CJ·신세계도 ‘복병’...

아시아나항공이 결국 매각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SK, 한화, 애경그룹 등이 잠재적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본격적인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이 시작될 경우, 롯데, CJ, 신세계그룹도 복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통과 물류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적극 검토할 것이란 관측이다. 15일 금호산업에 따르면, 이날 긴급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지분 33.47%를 매각하는 내용을 담은 자구계획 수정안에 대한 논의와 의결을 거쳐, 채권단에 제출할 계획이다. 앞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한화 이글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 11대 1로 두산을 꺾은 한화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한화, 롯데 상대로 한이닝에 16득점…역대 신기록

한화 이글스가 한이닝에 무려 16점이나 뽑는 파괴력을 과시했다. 한화는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3회초 공격에서만 무려 16득점을 기록했다. 0-1로 끌려가던 3회 선두타자 지성준의 볼넷과 장진혁의 우전안타, 오선진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곧바로 정근우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어 정은원이 시즌 1호 3점포를 터뜨렸다. 한화의 타격은 멈추지 않았다. 송광민의 안타와 제러드 호잉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찬스를 잡은 ...

비시즌 마음고생… KIA 김민식 성장시켰나?

KIA 타이거즈 김민식이 개인 최고 타점 기록을 생산했다.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중도 탈락으로 팀의 2군 대만 스프링캠프로 이동해 개막을 준비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던 김민식은 비시즌을 자양분으로 삼은 탓인지 연일 좋은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IA와 한화 이글스의 2차전에서 김민식은 5타수 2안타 5타점 1득점하는 등 맹타를 휘둘렀다. 김민식의 활약으로 팀은 9-4로 3연패를 끊어내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1경기 5타점의 기록...
27일 2019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와의 2차전에서 KIA 선발투수 윌랜드가 역투하고 있다. 기아타이거즈 제공

KIA, 시즌 첫 승 신고… ‘투·타 조화’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선발 투수의 호투와 전원 안타를 생산한 타선의 완벽한 투·타 조화로 시원한 승리를 홈 팬에게 안겼다. 지난 23일 개막 이후 3연패 수렁에 빠졌던 KIA는 27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2차전에서 4-9로 첫 승을 수확했다. 힘겹게 따낸 승리 공식은 역시 투·타 밸런스 조화였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외국인 투수 조 윌랜드의 호투가 빛났다. 이날 윌랜드는 6이닝 3실점(2자책)하며 정규 리그 첫 데뷔전에서 퀄리티스타트(6이닝...
2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도착한 한화 송광민이 KIA 김기태 감독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김기태 감독, 9회말 2사때 투수 문경찬 대타 기용 ‘논란’

지난 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1차전 9회말 2사 상황, 7-13으로 KIA는 6점을 한화에게 뒤지고 있었다. 8회말 등판한 한화 이태양은 9회말도 등판해 이창진을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박준태를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이후 류승현의 내야 땅볼로 만들어진 2사 1루 상황. 단 1개의 아웃카운트만을 남겨놓고 한화 한용덕 감독은 정우람을 마운드에 등판시켰다. 이후 8번 타자 황대인이 후속 타석에 들어서서 몸을 풀고 있었지만 KIA 벤치는 황대인...
26일 KIA 타이거즈가 2019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1차전에서 패배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홈 3연패 수렁에 빠지다… 한화전 7-13패

KIA 타이거즈가 홈에서 연속 3연패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KIA는 26일 2019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1차전에서 7-13으로 무릎을 꿇었다. 꼴찌(리그 9위)라는 수모를 떼지 못하고 있다 . 한화전 필승 카드로 꼽혔던 선발 투수 임기영은 이날 정규 시즌 첫 1패째를 떠안았다. 4이닝 동안 79개 공을 던져 8피안타(3피홈런) 3볼넷 8실점 4탈삼진으로 고전했다. 최고 구속은 137㎞였다. 올 정규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세 방의 홈런을 맞은 임기영은 마운드에서 속수무책 무너졌다. 임기영은 ...
지난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 KIA 선수들이 홈에서 개막 2연패를 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KIA 타이거즈 “응답하라 강타선” 분위기 반전 절실

KIA 타이거즈가 정규 시즌을 여는 홈 개막전에서 2연패를 당해 '꼴찌'라는 수모를 안고 대장정을 시작했다. 지난 23~24일 양일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의 개막 2연전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불안한 출발을 한 KIA가 이번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선 필승을 통해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현재 KIA는 2전 2패로 KT와 나란히 리그 최하위(공동 9위)다. 개막전에 이어 체력적으로 부담이 높지 않은 광주 3연전이 예정된 만큼 홈 팬들 앞에서 값진 승리로 설욕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