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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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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한반도

광주서 ‘통일경작지’ 추수한마당…”남북 평화번영 기원”

수확철을 맞아 평화 번영과 통일 농사를 기원하는 벼 베기 행사가 광주에서 열렸다. 광주시농민회는 6·15공동선언실천 광주본부, 광주시남북교류협의회와 공동으로 22일 오전 광주 서구 용두동 논에서 통일 벼 수확 작업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6·15공동선언실천 광주본부 현지 상임대표, 광주시농민회 오종원 회장을 비롯해 서대석 서구청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일 쌀 경작지 3967㎡에서 자란 벼를 베며 통일을 염원했다. 통일 경작지에서 생산된 쌀...

박주선 “이산가족 민간교류, 文정부 출범 이후 30건 불과”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에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도 민간 차원의 이산가족 교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이 13일 공개한 '정부별 이산가족 민간교류 경비 지원 현황'에 따르면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1200~1400여건 이었던 이산가족 민간교류 지원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는 30건으로 김대중 정부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차원의 이산가족 교류는 '남북 당국간 합의에 의한 이산가족 상봉'과 다르게 남한 주민(법인·단체)이 제3...

태풍 ‘미탁’, 전남 피해 규모 갈수록 불어나

태풍 '미탁'이 전남지역 김 양식시설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등 피해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 현재 해남 등 전남 김 채묘시설 2만9704책이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다. 집계 하루만에 3789책이 늘어난 수치다. 태풍 미탁으로 전남은 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주택 84곳 반파·침수, 벼 침·관수 피해 1459㏊, 벼 도복 1300㏊, 밭작물 침수 1811㏊로 집계됐다. 해남, 완도 등에서 전복가두리 2개 어가에서 68칸, 굴양식 1어가도 파손피해를...

靑 “평화경제 위해 아세안과 논의”

청와대는 11월 부산에서 예정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한반도 평화경제 실현을 위해 아세안 10개국과 심도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6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번영과 평화를 위해 한·아세안 간 협력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특별정상회의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에 함께 기여해 나갈 든든한 안보 우군으로 아세안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며 "이는 우리의 한반도 평화경제 실현...

올해 광주·전남 영향 준 태풍 7개…역대 ‘최다’

올해 광주·전남 지역에 영향을 미친 태풍 수는 7개로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올해(1~9월)까지 발생한 태풍은 18개다. 3일과 4일 지역에 많은 피해를 입힌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을 포함해 현재까지 7개의 태풍이 광주·전남에 영향을 미쳤다. 정확한 태풍 관측·분석이 시작된 1951년 이후 가장 많다. 1959년에도 태풍 7개가 광주·전남 등 한반도에 영향을 미쳤다. 2001년 이후 기준으로 영향을 미친 태풍 수가 가장 많았던 해는 2004년·201...
홍성장 사회부장.

가을태풍

'가을 태풍'이 심상찮다. 벌써 3번째다. 태풍 궤도를 추적하기 시작한 1951년 이후 가을에 발생해 영향을 준 최대 태풍은 2개였다. 하지만 올해는 '링링'과 타파에 이어 '미탁'까지 3개의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했다. 통상 태풍 하면 여름을 떠올린다. 기상청 공식 자료를 봐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태풍이 만들어진 달은 8월이다. 태풍은 흔히 7~8월에 발생하는 '여름 태풍'과 9~10월의 '가을 태풍'으로 나눈다. 공식적인 기상용어는 아니다. 통상 계절의 구분에 따라 그렇게 불릴 뿐이다. 그런...

태풍 ‘미탁’ 북상 속도 빨라져…오늘밤 목포 상륙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의 한반도 상륙이 당초 예상보다 빨라져 2일 자정께 목포 인근에 상륙할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일 오후 3시 기준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약 32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75hPa, 최대풍속 115㎞/h, 강도 중의 중형크기를 가진 태풍 '미탁'이 시속 22㎞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이 몰고 온 많은 비로 1일 오후 6시 기준 무안, 신안, 영광, 함평, 해남에는 호우경보가, 광주를 비롯한 전남 나머지 시·군에는 호우 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19기 출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는 지난 1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제19기 출범식을 열고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한반도'를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 시·군 협의회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전임 이완식 부의장과 신임 한상원 부의장 이·취임식, 향후 활동 방향 보고, 평화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한상원 부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쌍방향 소통으로 국민적 공감대를 얻어 도민과 함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주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나주시협의회가 지난 27일 나주시청 회의실에서 19기 출범식을 갖고 자문위원 59명을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나주시 제공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나주시협의회 출범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나주시협의회가 출범식 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평화 기반 구축활동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나주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나주시협의회가 지난달 27일 나주시청 회의실에서 19기 출범식을 갖고 자문위원 59명을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19기 구성현황보고,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18기 양순봉 협의회장과 19기 이길선 협의회장의 이‧취임사,강인규 나주시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손금주 국회의원, 신정훈 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30일 한반도로 접근중인 제18호 태풍 '미탁'에 대비해 진도군 의신면 수산양식장을 방문, 이동진 진도군수로부터 김 양식장 태풍 대처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태풍 ‘미탁’ 북상에 “가을축제 망칠까” 지자체 비상

제18호 태풍 '미탁'이 2~3일 남부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을축제를 준비한 광주·전남지역 지자체에 비상이 걸렸다. 각 지자체는 기상당국의 예보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개막을 연기하고, 일부 행사를 축소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양새다. ● 태풍에 미뤄진 '강진 청자축제'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한반도 남쪽을 향해 북상하면서 광주·전남지역은 1일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당장 태풍이 최대 사흘가량 지역에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 기간 가을축제를 열기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