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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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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학살

태그: 학살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촬영된 미공개 영상 중 희생자의 관 위에 태극기가 덮여 있는 장면. 뉴시스

주남마을 학살 증언 5·18계엄군·생존자 손 잡고 아픔 보듬었다

1980년 5월 광주 주남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가던 시민을 학살했다고 최초 증언한 계엄군과 당시 유일한 생존자가 만나 고통과 상처를 나눴다. 39년 만에 이뤄진 만남에서 이 계엄군은 눈물로 참회했다. 14일 한베평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12일 광주 서구 치평동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제주와 광주, 베트남을 기억하다'를 주제로 '2019 광주 평화기행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워크숍에는 5·18 당시 주남마을 학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홍금숙(54·여)씨와 계엄군의 양민학살을 증언한 7공수여...
뉴시스 자료사진

주남마을 학살 증언 5·18 계엄군·생존자 손 잡고 아픔 보듬었다

1980년 5월 광주 주남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가던 시민을 학살했다고 최초 증언한 계엄군과 당시 유일한 생존자가 국가폭력의 아픔을 보듬었다. 공식석상에서 5·18 민주화운동 가해자와 피해자가 만나 학살을 증언하고 고통·상처를 나눈 것은 39년만에 처음이다. 12일 한베평화재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제주와 광주, 베트남을 기억하다'를 주제로 '2019 광주 평화기행 워크숍'이 열렸다. 워크숍엔 5·18 당시 주남마을 학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홍금숙...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촬영된 미공개 영상 중 희생자의 관 위에 태극기가 덮여 있는 장면. 뉴시스

5·18 주남마을 학살 증언 계엄군·생존자 첫 대면

1980년 5월 광주 주남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가던 시민을 학살했다고 증언한 계엄군과 당시 유일한 생존자가 만난다. 공식 석상에서 5·18민주화운동 가해자와 피해자가 만나 학살을 증언하고 고통·상처를 나누는 것은 39년만에 처음이다. 2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후 2시30분 광주 서구 치평동 5·18기념문화센터 2층 대동홀에서 '제주와 광주, 베트남을 기억하다'를 주제로 '2019 광주 평화기행 워크숍'이 열린다. 워크숍엔 5·18 당시 주남마을 학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홍금숙...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희생자들의 관 위에 태극기가 덮여 있다.

5·18 주남마을 학살 증언 계엄군, 유일 생존자 첫 대면

1980년 5월 광주 주남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가던 시민을 학살했다고 증언한 계엄군과 당시 유일한 생존자가 만난다. 공식 석상에서 5·18 민주화운동 가해자와 피해자가 만나 학살을 증언하고 고통·상처를 나누는 것은 39년만에 처음이다. 2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후 2시30분 광주 서구 치평동 5·18기념문화센터 2층 대동홀에서 '제주와 광주, 베트남을 기억하다'를 주제로 '2019 광주 평화기행 워크숍'이 열린다. 5·18재단,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 한베평화재단, 일본군 성노예...
내달 3일부터 30일까지 5·18 기념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고경태 기록전 '한마을 이야기-퐁니·퐁넛'이 열린다. 5·18 기념재단 제공

‘오월 광주와 베트남’ 민간인 학살 성찰 전시회 열린다

1968년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을 성찰하는 전시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26일 5·18 기념재단에 따르면, 내달 3일부터 30일까지 5·18 기념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고경태 기록전 '한마을 이야기-퐁니·퐁넛'이 열린다. 이번 기록전은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 주둔지였던 베트남 꽝남성 퐁니·퐁넛 마을의 학살 50주기를 기억하고 가해의 역사를 성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 해병 제3상륙전부대 소속 본(J.Vaughn)상병의 학살 당시 사진과 사진 속 베트남 퐁니·퐁넛마을의 희생자·유가족...

“비극의 역사 다시 되풀이되지 않길”

"대한민국 역사에 더 이상의 비극은 없길 바라며, 진실규명과 함께 희생자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후손들에게 길이 기억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019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도암면 합동위령제'를 마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도암면 유족회 형창섭(사진) 회장의 소회다. 지난 16일 화순 도암면 도장리 마을회관에서는 도장리 주민들과 도암면 관내 유족회원들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9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도암면 합동위령제'가 열렸다. 합동 위령제는 6·25 한국전쟁 당시...

세상읽기> 5·18광주학살에 분노한 미국동포

 한국독립에 3·1만세운동이 있다면 한국의 민주화에는 5·18광주민주항쟁이 있다. 광주민주항쟁은 우리나라 현대사의 민주주의 방향을 확고히 한 일대 변혁이었다.  미국 거주 우리나라 교민사회에서도 당시 광주시민 학살에 대해 크게 분노를 했다. 항쟁소식을 전해들은 미국 내 동포들은 대책회의를 갖고 한국민주화운동협의회를 결성 김상돈을 대표로 국영길 김운하 노길남 차상달이 중심이 되어 전두환 일당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다.  광주민주항쟁에 앞장섰던 사람 중 한사람인 윤한봉이 미국으로 망명 한 후 미국 내...

국민 4명중 3명 “5·18 학살책임자 처벌 미흡”

국민 4명 중 3명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 학살책임자 처벌 구현이 미흡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5·18기념재단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8년 일반국민·사업참여자 5·18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5·18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5·18에 대한 인식, 기념사업의 적절성과 개선방향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5·18인식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인식조사에 따르면 일반국민은 5·18 쟁점 중 '학살책임자 처벌 구현'이 가장 미흡하다(73.3%)고 판단했고, 그 이유로 ...

로힝야족 학살 침묵 아웅산 수지에 5·18재단 난색

미얀마의 실질적 최고지도자인 아웅산 수지가 로힝야족 학살에 침묵하면서 각종 인권상을 박탈 당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04년 '광주인권상'을 수여한 5·18기념재단이 상 반납 조치를 두고 난색을 표하고 있다. 국제사면위원회(앰네스티 인터내셔널)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2일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자문역에게 2009년 가택연금 당시 수여한 '양심의 대사'(Ambassador of Conscience)상을 박탈한다고 발표했다. '양심의 대사' 상은 국제사면위원회가 수여하는 최고 명예상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