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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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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학교

태그: 학교

김영록 사단법인 우리민족 이사장

기고>민족학교의 현실과 지원을 바라며

일본 정치사상사를 전공하는 나카지마 다케시(中島岳志) 도쿄공업대 교수는 일본의 혐한에 대해 "한국이 경제성장으로 국력을 키우는 한편 세계에서 일본의 상대적 지위가 하락한 것"이 한국에 대한 부정적 논조가 확산한 중요한 원인이라고 얘기한다. 그만큼 우리 대한민국이 경제적 성장은 물론 국제적으로 위상이 높아져서 우리민족을 경계한다는 것이다. 한편 이러한 분위기에서 일본 우익 정치 세력에 의해 직접적으로 피해를 받고있는 사람은 바로 일본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우리민족 사회의 자녀들이다. 지난 주말을 ...

광주·전남학교 친일잔재 만연… 31개교 친일교가 사용

일선 학교에 친일 잔재가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학교 31개교가 친일행적이 확인된 작사, 작곡가가 만든 교가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각지에서 친일교가가 사용되는 학교는 모두 189개교로 전남에서 18개교, 광주시에서 13개교가 친일교가를 사용중이다. 친일교가는 충남 31개교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북 30개교, 전북 25개교, 충북 23개교, 전남 18개교, 부산 16개교, 광주 13개교, 강원 ...
광주 불로초 농구팀이 최근 열린 제13회 광주교육감배학교스포츠클럽 농구대회 2연패를 달성한 뒤 기뻐하고 있다. 광주 불로초 제공

불로초, 광주시교육감배 농구대회 2연패

광주 불로초등학교가 제13회 광주교육감배학교스포츠클럽 농구대회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불로초는 지난해 4승 1패로 우승한 데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불로초는 지난 9월 28일 방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농구 남자 초등 부문 결승전에서 조봉초등학교를 꺾고 5전 전승을 달성했다. 앞서 리그전인 예선 세 경기와 토너먼트 준결승전까지 매 경기 상대 학교보다 월등한 경기력을 선보인 불로초는 결승전에서 만난 조봉초도 예선 반대편에서 파죽지세로 올라온 학교여서 팽팽한 ...

춘천 우두초·도교육연수원 횡성분원 건립 불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이하 중투위) 심사에서 춘천 온의유치원 건립만 승인되고 춘천 우두초교,도교육연수원 횡성분원 건립은 불발됐다. 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열린 중투위는 온의유치원 건립에 대해 '적정' 판정을 내렸다.이에 따라 12개 학급,226명 정원 규모의 온의유치원은 오는 2021년 초 공사에 들어가 2023년 3월 개원한다. 우두초교는 '인근학교 분산 배치 내지는 주변학교 소규모화에 대한 대책 강구',도교육연수원 횡성분원은 '수요 및 입지 타당성 분석 필요' 등의 의견으로 '재...

스무 명의 독학자에게서 배움의 의미 찾다

진격의 독학자들 인문학협동조합 | 푸른역사 | 1만5000원 '독학자'란 무엇인가. 사전적으로 '스승이 없는 사람 혹은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하지만 여기에서 '스승'이나 '학교'는 어디까지나 제도적 측면에 국한된 단어다. 진정한 독학자에게는 만인이 스승이며, 도처에 있는 게 학교다. 그런 점에서 독학자는 기성 제도로부터 탈주하거나 소외된 인간이지만 역설적으로 그 탈주와 소외로부터 수많은 배움의 단서를 풍부하게 획득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래서 독학자는 지금 우...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산실'인 광주제일고 교정 한 켠에 세워진 친일 인사 기념비.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는 10일 "비석 형태가 전형적인 일제 충혼탑으로, 부끄러운 역사"라고 밝혔다.

‘광주학생운동 산실’ 광주일고 친일 교가 교체 막바지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산실' 광주일고 '친일 교가' 교체작업이 막바지다.  학교 측은 내달께 학교의 정체성을 담은 새 교가를 완성해, 오는 11월 3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일'에 최종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광주일고 새 교가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한 김종률씨와 교내 공모를 거쳐 선정된 재학생 4명이 공동으로 작사·작곡 중이다. 김종률씨는 광주일고 졸업생이기도 하다.  새 교가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 발상지'라는 학교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내용을 담았다. 멜로디...
시험지 사전 유출 의혹 등의 논란을 낳고 있는 광주 고려고가 지난달 20일 학교 정문과 건물 외벽에 교육청 감사 결과에 반발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고려고, 교육청 감사 비판 현수막 철거해야”

광주 지역 시민단체가 고려고등학교를 관할구청인 북구에 옥외광고물법 위반으로 신고했다. 고려고가 교육당국의 감사 결과에 반발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건 데 대한 조치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지난 20일 "고려고가 위치한 광주 북구에 옥외광고물법 위반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시민모임은 이어 "고려고가 광주시교육청의 특별감사 결과에 반발, 지난달 17일부터 학교 체육관 외벽과 인도 현수막 게시대 등에 불법 현수막 10여 점을 게시했다"며 "최근 학교 내부에도 현수막을 추가 설치해 학생과 학부...
광주의 A교사는 18년 동안 얼음 깨기의 일환으로 첫 학기 첫 수업마다 프리허그를 해오다 지난해 6월 성비위 사건에 연루됐다.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으나 광주시교육청이 학교측에 해임징계를 요구해 심사 중이다. 사진은 A교사가 시교육청에 제출한 소명서. 소명서에는 200명 가까운 교사와 학생의 탄원서가 포함돼 있다.

수사기관 무혐의 결론에도 변함없이 해임 징계 요구

일반적으로 어떤 혐의에 대해서 법원이나 검찰이 '무죄', '불기소 처분'을 선언할 경우 해당 혐의자는 자유의 몸이 되며, 원래의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성범죄 의심 교사들의 경우 사안이 좀 다르다. 이들이 검찰 조사에서 불기소 처분으로 풀려나도, 광주시교육청은 지속적으로 해임 징계 요구를 하고 있다. 왜 이러는 것일까? 시교육청은 "형사책임과 별개로 민사책임을 물을 수 있고, 전수조사 때 학생의 최초 진술이 유효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며 이런 판단의 근거는 "학생들이 검찰 조사...
시험지 사전 유출 의혹 등의 논란을 낳고 있는 광주 고려고가 20일 학교 정문과 건물 외벽에 교육청 감사 결과에 반발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고려고, 징계 재심의 요청

시험지 사전 유출 의혹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광주 고려고등학교가 광주시교육청의 특별감사와 학교관리자 파면·해임 등의 징계 요구가 과도하고 부당하다며 재심의를 정식 요청했다. 10일 고려고 문형수 교장은 "시험문제 유출과 상위권 학생 특별관리에 대한 시교육청의 특별감사 결과와 징계 요구가 공정성을 잃고 형평성에도 맞지 않다고 판단, 이날 오전 재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측은 "파면·해임 등 중징계를 받을 만큼 중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며 "공정하고 상식에 맞는 재심의를 통해 학...

교육의 창>교육개혁의 적기를 놓치지 말자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는 속담이 있다. 보통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나쁜 버릇은 어릴 적에 고쳐야 한다는 뜻으로 쓰이지만, 부당한 일을 용인하면 더 큰 화를 당하게 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한 톨의 씨앗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기까지 좋은 땅과 비와 바람, 따스한 햇볕이 필요한 것처럼, 사회문제도 한두 사람의 잘못만으로 생기는 게 아니다. 처벌받는 것은 한두 사람일지라도 결국 그들이 그렇게 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사람들의 묵인과 방조가 있었기 때문이다. 작년 모 여학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