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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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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필요

박지원, 농어촌 보호 위해 의원정수 확대 필요

민주평화당 박지원(목포) 의원은 7일 농어촌 지역 대표성 등을 고려해 의원 정수를 현행 300석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 "비례대표(의석수가)가 증가해 지역구가 줄어들면 농어촌 지역구는 형편없이 더 축소될 것"이라며 "수도권·대도시 중심으로 의석이 배분되면 농어촌의 피폐는 불 보듯 뻔하다"고 의석수 증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한 선거제 개편안은 지역구를 현행 253석에서 225석으로 줄이고, 대신 비례대...

세상읽기>똑똑한 지도자에겐 충신이 필요 없다.

국가에는 최고책임자로서 대통령 또는 총리를 둔다. 대통령이나 총리는 최고의 권력자이다. 특별한 사람이 아닌 보통 사람들은 권력 앞에서 충신처럼 행동한다. 똑똑한 지도자라면 충신인척 하는 사람을 가까이 두지 않는 것이 좋다. 충신이라는 사람을 가까이 두고 그 자만을 상대, 그자 말만 듣다보면 함정에 빠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충신을 가까이 할 필요가 없다. 지도자는 눈을 크게 뜨고 많이 보고, 귀를 활짝 열고 많이 듣고, 머리로 많이 생각하고, 본 것 들은 것 더해보고 빼보고 나눠보고 곱해보...

靑 “일시에 완전한 비핵화 어려워…美, 협상방식 제고 필요”

청와대는 17일 미국이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서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식의 방식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시에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올 오어 낫씽'(All or nothing·이것 아니면 저것) 방식은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선 북한으로 하여금 포괄적 목표의 달성을 위한 (비핵화) 로드맵에 합의토록 하고, 그런 바탕 위에서 '스몰 딜'을 '굿 이너프'(...
광주시의회 송형일 의원.

“광주시 상·하수도 유수율 심각, 대안 필요”

광주시 상·하수도 유수율 문제가 심각해 정책적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시의회 송형일(더불어민주당·서구3) 의원은 20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시 상수도 유수율이 2017년 기준 86.7%로 전국 특·광역시 평균 91.4%에도 크게 못 미치고 있고 광주시의 연간 누수량은 약 1650만톤으로 매년 약 107억원이 노후 상수관을 통해서 땅속으로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주시가 2014년 87.97%였던 요금 현실화율을 2017년 100.5...
광주시의회 정순애 의원.

“광주시 빙상선수 훈련 대체시설 필요”

광주 염주실내빙상장이 개보수공사를 진행하는 동안 광주시 빙상대표선수들이 훈련할 대체시설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시의회 정순애(더불어민주당·서구2) 의원은 13일 제275회 임시회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 업무보고에서 "염주실내빙상장을 이용하고 있는 광주시 빙상 대표들이 훈련할 수 있는 대체시설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염주실내빙상장은 광주시 관내에 유일한 빙상장으로 1997년 준공됐다. 2018년 4월 빙상장 바닥의 노후화로 인한 균열, 바닥판의 변형 및 처짐 등이 발생됐고 올해 ...
광주지역 5월·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2일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 광주시당사 앞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폄훼 발언을 한 김진태 의원의 방문을 저지하고 있다.

“사회통합 가로막는 역사 왜곡·혐오 표현 법적 제재 필요”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행위에 대한 '규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가짜뉴스'를 통한 왜곡과 폄훼가 소셜미디어와 유튜브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짜뉴스'를 둘러싼 갈등은 '진실'을 밝히기보다는 상호비난과 폄훼 등 공방으로 점철되면서 사회통합을 가로막는 요인이 되고 있다. 최근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의해 벌어진 이른바 '5·18망언 공청회'도 같은 맥락이다. '5·18민주화운동 왜곡 금지법' 제정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현실적인 이유다. ●어려운 형사처벌…...

개성공단 재가동·활성화 대책 필요

개성공단의 재가동을 위한 플랜뿐 아니라 활성화 대책까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은 개성공단 전면중단 4주년을 맞아 '개성공단 재개 및 활성화를 위한 5대 제언'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5대 제언은 ▲개성공단 법·제도적 안전장치 마련▲남북경협 투자보험제도 개선 ▲중소기업 전용 남북경협기금 조성 ▲개성공단 내 기숙사 건설, 개성공단 국제화 추진 등 개성공단 활성화 방안 ▲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입주기업 애로사항 해소이다. 제언사항은 개성공업...
제7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옛도청 복원 결정될때까지 민주평화교류원 개방 필요”

"옛 전남도청 복원이 결정될때까지 만이라도 민주평화교류원을 개방해야 합니다." 최권행 제7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평화교류원의 개방을 주장했다. 최 위원장은 "외지에서 온 손님들이 5·18 항쟁의 중심지를 자녀에게 보여주고 싶어 아전당을 찾아오지만 실상 보여줄 것이 없어 그냥 돌아간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다"며 "민주평화교류원을 개방하면 외지인에게 5·18에 대해서도 알릴 수 있을텐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지난...

보해 복분자, 中시장 진출로 판매량 급증

지난 2월 남북 고위급 회담시 만찬주로 쓰이는 등 복분자주의 대명사가 된 보해 복분자주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알리바바와 월마트를 통해 중국 온-오프라인까지 진출하게 돼 보해 복분자주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보해 복분자주는 지난 7월 한달 동안 70만 병이 팔려 2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매출액인 11억 원에 비해 두 배나 증가한 수치다. 이는 올초 강릉에서 열렸던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만찬주로 사용되며 보해 복분자주에 대한 관...

목포 원도심 유달동 빈집 109동 안전조치 필요

 목포 원도심인 유달동에 산재한 빈집의 23%가 안전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포시는 지역내 전체 빈집 1625동 중 유달동이 474동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한다고 14일 밝혔다. 법정동인 유달동은 서산동과 온금동, 금화동, 죽교·대반동 등 유달산과 도서지역을 아우르고 있다. 목포시의 개항과 함께하는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보니 붕괴 방지 및 안전조치가 필요한 시설만도 109동에 이른다고 목포시는 밝혔다. 시는 유달경로당 주변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9~10월까지 실시한 뒤 우선 2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