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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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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피해자

태그: 피해자

광주 지역 한 대학생이 19일 오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유니클로 광고 패러디'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이 동영상에는 근로정신대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89) 할머니가 출연, 최근 전범 피해자 조롱 논란으로 관심을 모은 '유니클로' 광고를 패러디하며 피해자의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아픔과 고통을 표현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게시 동영상 캡쳐

전남대 재학생, 유니클로 광고 패러디 영상제작…유니클로 광고 중단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 광고가 위안부를 조롱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광주 지역 대학생이 강제징용 피해 할머니와 함께 해당 광고를 패러디한 영상을 제작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유니클로는 해당 광고 송출을 전면 중단했다. 전남대학교 사학과 4학년 윤동현(25)씨는 19일 오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유니클로 광고 패러디'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한국어·영어·일어 자막의 3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영상에는 일제강점기 때 근로정신대 강제징용 피해자인 양금덕(89)할머니와 윤씨가 함께 출...
광주동부경찰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검거에 도움을 준 이들에게 포상금과 감사장을 전달했다. 광주동부경찰서 제공

동부 경찰,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검거 유공 포상금 수여

광주 동부경찰(서장 김영창)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검거에 도움을 준 신고자 A씨에게는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예방에 기여한 B씨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부경찰은 지난 14일 오후 2시께 보이스피싱범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려고 한다는 은행직원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책을 검거했다. 같은 날 오후 1시께에는 피해자에게 경찰과 검찰을 사칭해 "개인정보가 유출돼 통장의 돈을 옮겨야 된다"라고 하여 정기예금을 해지 후 현금을 ...

여수 어촌 마을서 이웃 흉기로 살해한 60대 붙잡혀

여수경찰은 15일 마을 어촌계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A(67)씨를 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4일 오후 4시50분께 여수시 어촌마을에서 피해자인 B(62)씨의 집에 찾아가 가지고 있던 흉기로 복부 등을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B씨를 찌르고 달아난 후 마을의 창고에 숨어 있다가 15일 오전 11시15분께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범행동기와 흉기 소지 여부 등 자세한 사...

“고기가 먹고 싶어서”…음식점서 돼지고기 가져간 70대 입건

광주 동부경찰은 13일 오후 1시55분께 동구 한 식당에서 냉동 돼지고기를 꺼내간 혐의(절도)로 A(78·여)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2시 10분께 피해자 B(49·여)씨가 운영하는 삼겹살 식당 뒤편 냉동고에서 시가 12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냉동육을 꺼내 본인 손수레에 싣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독거노인으로 벌이가 없던 A씨는 '고기가 먹고 싶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 동부경찰은 현장 주변 상가 및 주민들 상대로 CCTV 탐문을 벌여 용의자 주...

전남서 잇따른 강력사건…경찰 부실 대응 ‘질타’

10일 열린 전남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선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강력사건에 대한 경찰의 부실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제대로 된 대응이 있었다면 사전에 사건을 막을 수도 있었을 것"이란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자치경찰제 도입'도 뜨거운 감자였다. 자치경찰제 도입에 전남경찰청장은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지만, 정작 일선 경찰 대부분은 부정적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강력사건에 부실대응…청장 사과 이날 국감에서 언급된 강력사건은 '광주 의붓딸 살인사건', '영광 여고생 강간치...

사람 목숨까지 앗아간 ‘불법촬영’… 결혼 앞둔 여성 극단적 선택

결혼을 앞둔 여성이 '불법촬영'으로 끝내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은 불법촬영을 한 가해자가 체포된 이후에도 여러차례 마주치면서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렸다. 1일 순천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7월18일 순천의 한 마트에서 불법촬영 현행범으로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A(38)씨를 체포했다. 디지털 포렌식 수사 결과 경찰은 A씨가 병원 내 남녀 공용탈의실 책장 사이에 카메라를 설치, 불법 촬영을 저지른 사실을 확인했다. 밝혀진 피해자만 4명에 이른다. A씨는 입건된 이후에도 버젓이 병원에 출근...

‘임차료 갚아라’ 청소년 성매매 강요 20대 징역 3년

원룸 임차료를 받기 위해 10대 청소년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송각엽)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요행위 등) 혐의로 기소된 A(22) 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매매방지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에 각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15세에 불과한 피해자에게 성매매를 하도록 했는데, 이는 사회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청소년의 올바른 ...
전남지방경찰청 전경.

경찰, 여성 강제추행 혐의로 광주 기초의원 입건

광주지방경찰청은 26일 여성을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지역 기초의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지역 모 노래방에서 여성 일행의 신체 일부를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당장 혐의 사실을 특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개발제한부지 팔아 6억 챙긴 ‘기획부동산’ 일당 검거

개발이 제한된 구역 부지를 값이 오를 것처럼 속여 수억대의 이익을 챙긴 기획부동산 업자들이 검거됐다. 25일 광주 서부경찰에 따르면 기획부동산 업체 대표 3명을 그린벨트, 국립공원 등 개발이 불가능한 토지를 투자 가치가 있는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사기·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했다. 이와 함께 사기 행각에 가담한 임직원 9명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 2017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과 광주 등지에 기획부동산 업체 사무실을 차린 후 경기 성남, 하남, 양주 ...
광주 북부경찰서 전경.

경찰 사칭해 돈 인출하게 한 현금 절도범 수사중

경찰을 사칭해 피해자가 돈을 인출하게 한 후 수천만원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광주 북부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0분께 광주 북구 한 아파트에 있는 A(56·여)씨의 집 냉장고에 보관돼 있던 현금 3800만원을 신원 미상의 남성이 훔쳐 달아났다. 용의자는 "적금 해지 신고가 접수됐으니 돈을 인출해 보관하라"면서 경찰관을 사칭했으며, A씨가 은행에서 돈을 인출해 집에 보관하자 침입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하는 한편 피해자 등을 상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