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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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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포스트시즌

태그: 포스트시즌

KT 선발 쿠에바스. 뉴시스

KT ‘구단 역대 최다승’ 쿠에바스와 재계약…총액 100만달러

KT 위즈가 내년에도 윌리엄 쿠에바스(29)와 함께한다. KT는 2일 "쿠에바스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최대 10만 달러를 포함, 총액 10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올해 처음 KT 유니폼을 입은 쿠에바스는 2019시즌 30경기 13승10패 평균자책점 3.62로 활약했다. 2015시즌 크리스 옥스프링의 12승을 넘어선 구단 역대 최다승 기록이다. 미국에서 개인훈련 중인 쿠에바스는 내년 2월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맞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
일구상 최고 투수·타자로 선정된 두산 베어스의 이영하와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 뉴시스

이영하·이정후, 일구상 최고 투수·타자로 선정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의 준우승을 이끈 이영하(22·두산 베어스)와 이정후(21·키움 히어로즈)가 일구상 최고투수와 최고타자로 각각 선정됐다. 한국 프로야구 OB 모임인 일구회는 19일 '2019 나누리 병원 일구상' 수상자 선정위원회를 열어 이영하와 이정후를 최고투수, 최고타자로 결정하는 등 9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투수 이영하는 올시즌 17승 4패 평균자책점 3.64를 기록, 다승 2위에 오르며 두산의 통합 우승에 기여한 점이 높이...
투수 류현진. AP/뉴시스

류현진, 워렌 스판상 수상 실패…패트릭 코빈 선정

류현진(32)이 최고 좌완투수에게 주어지는 워렌 스판상 수상에 실패했다. 워렌 스판상 조직위원회는 13일(한국시간) 패트릭 코빈(워싱턴 내셔널스)이 2019년 워렌 스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빈은 올해 33경기에 등판해 14승 7패 평균자책점 3.25(202이닝 73자책) 238탈삼진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이영상 페이스를 보이다가 주춤한 류현진은 워렌 스판상 수상도 하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는 등 ...
5일 오후 광주 서구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대강당에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새로운 사령탑 맷 윌리엄스 감독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유니폼을 입은 감독과 이화원 대표이사, 조계현 단장, 최형우가 손을 맞잡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시스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 내 강팀 만들 것”

제9대 KIA 타이거즈 감독에 취임한 맷 윌리엄스 감독이 선수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 강팀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5일 광주 서구 내방동 기아자동차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KIA타이거즈는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들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윌리엄스 감독은 이날 취임사에서 "지난 3주간 선수들을 개인적으로, 공적으로 알게돼 즐거웠다. 이 팀에 굉장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특히 선수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히 인상 깊었고, 배우고자하는 의지와 우...
류현진

류현진, NL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 선정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류현진(32)이 2019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에 이름을 올렸다. MLB 네트워크는 5일(한국시간) 양대리그 최우수선수(MVP)와 사이영상, 올해의 신인, 올해의 감독 최종 후보 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류현진은 NL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에 포함됐다. 사이영상 투표에서 최소 3위를 확보했다는 의미다.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과 맥스 셔저(35·워싱턴 내셔널스)다. 셋 모두 올 시즌 정규리그 성적은 ...
키움 히어로즈 하송 대표이사. 뉴시스

키움 히어로즈, 하송 대표이사 선임…박준상 대표 사임

키움 히어로즈가 하송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키움 관계자는 "28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하송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송 신임 대표이사는소셜 커머스 위메프의 부사장으로 있다. 히어로즈 구단에는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가 지난해 12월 키움의 사외이사 겸 이사회의장을 맡은 뒤 합류했다. 국내 최초의 독립 야구단인 고양 원더스에서 단장을 지내기도 했다. 당시 허민 의장이 고양 원더스의 구단주였다. 지난해 2월부터 히어로즈의 대표이사를 지냈던 박준상 전 대표이사는 사임했다....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WBSC 프리미어 12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훈련에 참석한 투수조가 수비훈련 준비를 하고 있다. 뉴시스

도쿄올림픽 진출 노리는 야구대표팀, 완전체 첫 선 보인다

한국 야구 드림팀이 첫 선을 보인다. 2019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에 나서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지난 2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훈련을 갖고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대표팀은 스트레칭과 롱 토스, 펑고, 수비 훈련 등으로 가볍게 몸을 풀었다. 이날 대표팀 김경문 감독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프리미어 12에서 C조에 속한 대표팀은 오는 11월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호주와 대회 예선 첫 경기를 치른 후 7일 캐나다, 8일 쿠바와 ...
휴스턴의 호세 알투베가 24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WS 2차전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1루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AP/뉴시스

‘장단 14안타’ 워싱턴, 콜 이어 벌랜더 무너뜨리고 WS 2연승

창단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에 나선 워싱턴 내셔널스의 기세가 매섭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강력한 원투펀치 게릿 콜과 저스틴 벌랜더를 차례로 무너뜨리며 WS 2연승을 달렸다. 워싱턴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WS 2차전에서 홈런 3방을 포함해 장단 14안타를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12-3으로 대승을 거뒀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를 4연승으로 끝내고 창단 ...
맷 윌리엄스 KIA 신임 감독이 지난  18일 함평 KIA 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린 마무리훈련에 앞서 선수단들과 상견례를 하고 있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허약한 호랑이, 체질 개선 시작됐다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KIA타이거즈의 체질 개선과 전력 강화 작업이 시작됐다. 맷 윌리엄스 신임 감독이 지난 18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선수 지도에 나섰다. 윌리엄스 감독은 이날 오전 10시10분께 마무리캠프가 차려진 함평 KIA 챌린저스 필드에서 선수단 및 코치진과 첫 인사를 했다. 윌리엄스 감독이 "굿모닝"을 연발하며 운동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미리 나와 도열한 선수들과 코치진들은 힘찬 박수와 함께 새 감독을 맞이했다. 이 자리에는 김주찬, 최형우, 나지완 등 마무리 ...

‘게릿 콜 7이닝 무실점’ 휴스턴, 양키스 잡고 ALCS 2승1패 우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게릿 콜의 역투를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휴스턴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선승제) 3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1차전을 패했던 휴스턴은 2, 3차전을 연달아 잡으면서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앞서게 됐다. 휴스턴 선발 투수 콜의 활약이 빛났다. 콜은 7이닝 동안 112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양키스 타선을 묶어냈다. 볼넷은 5개를 내줬지만, 흔들림은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