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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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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포스코

지난 4월22일 전남 여수시청 현관에서 여수국가산업단지 공장장협의회 소속 공장장들이 산단입주기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과 관련 지역민들에게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용광로 가스배출장치 ‘합법적’ 공식 인정

 수십년간 대기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한 시설로 지목됐던 포스코 광양제철소 용광로의 가스배출밸브(블리더)가 합법적인 장치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포스코 측이 지난달 제출한 대기배출시설 변경신고서를 최근 최종 승인했다.  변경신고서에는 제철소 용광로를 정기점검할 때 블리더를 수동으로 개방하는 행위를 관련 법상 화재나 폭발 등 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도는 포스코 측의 요청이 문제가 없는지 상위 기관인 환경부에 질의했고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은 뒤...
지난달 30일 광양제철소 협력사 대표 30여 명은 동반성장 혁신활동에 참여한 지역 중소기업 2곳을 둘러보고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 제공

광양제철소 협력사 경영진, 지역 혁신활동 참여업체 방문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는 지난달 30일 광양제철소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동반성장 혁신활동 참여기업인 삼우중공업과 대동중공업 2곳을 방문해 벤치마킹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11년부터 광양시, 광양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광양동반성장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의 중소기업, 기관, 병원 등을 대상으로 포스코 고유의 혁신 방법론을 접목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광양제철소 협력사 대표 30여 명은 올해 처음 동반성장 활동에 참여한 삼우중공업을 방문해 조선 업체의 특성에 ...
광양시는 지난 27일 포스코와 함께 광양지역 벤처기업, 창업보육기관 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위한 벤처밸리 기업협의회를 발족했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 지역 벤처기업 육성 본격 나선다

광양시가 민간 주도의 벤처밸리 기업협의회를 구성해 지역 벤처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용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지난 27일 포스코와 함께 광양지역 벤처기업, 창업보육기관 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위한 벤처밸리 기업협의회를 발족했다. 벤처밸리는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이 연구, 투자유치 및 기술교류 등을 유기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여수광양항만공사 대회의장에서 개최된 '광양 벤처밸리 기업협...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개최

호남 유일·최대 환경전시회인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125개사 365개 부스 규모로 대기오염방지기술을 비롯해 수처리, 폐기물처리, 기후변화대응산업, 저영향개발(LID·Low Impact Development)기법, 에코(ECO)산업, 정부정책 홍보 등 기후환경 전반적인 분야의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환경산업, 환경정책, 환경체험 3가지 테...

대기오염물질 배출 의혹 광양제철소 조업정지 여부 ‘관심’

대기오염물질 무단 배출 의혹을 받고 있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로(용광로) 조업정지 가부를 결정하는 청문이 18일 전남도청에서 열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청문회는 포스코 측이 조업정지 배경이 된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공정상 불가피하다는 점과 조업정지로 인해 막대한 손실이 예상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남도 측에 행정조치를 재고해 달라고 요청해 열리게 됐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4월 24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용광로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저감장치 없이 안전밸브를 열어 오염물질을 배출했다며 대기환...
포스코 광양제철소 오염물질 배출을 놓고 전남도가 10일간 조업정지 처분을 예고한 데 대해 지역사회가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 사진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경. 포스코 제공

“포스코 조업 정지, 지역경제 근간 무너뜨려”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드는 고로(용광로)의 안전밸브 개방에 따른 대기오염 물질 배출 논란으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전남도가 '조업정지 10일' 처분을 예고한 데 대해 지역사회가 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조업정지 처분을 내린 전남도는 환경부 결정을 감안한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지역주민들은 조업 정지가 현실화되면 지역경제에 막대한 손실이 예상된다며 재고를 요구하고 나섰다. ● 환경단체 "오염물질 배출" 고발 이번 문제는 환경단체의 고발로 촉발됐다. 현행 대기환경보전법에는 방지 시설을 거치지 않고 오염...

광양제철소 조업정지 대신 과징금 물면 안 되나

전남도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의 책임을 물어 지난 4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사전통지했다. 이에 광양제철소가 지난달 13일 전남도에 의견서 제출 및 청문요청을 했고, 전남도는 오는 18일 광양제철소 행정 처분 관련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뿐 아니라 포항제철소와 충남의 현대제철도 블리더(bleeder)라는 안전밸브 개방으로 무단 오염물질을 배출한 혐의로 조업정지 10일 처분이 내려져 철강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블리더는 공정에 이상이 발생하면 고로 폭발을 막...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 1일 회사 창립 51주년과 광양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제1회 어린이 상상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광양제철소 제공

포스코 광양제철소 ‘어린이 상상화 그리기 대회’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회사 창립 51주년과 광양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주최한 '제1회 어린이 상상화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처음으로 열린 어린이 상상화 그리기 대회는 광양제철소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광양지부가 주관하며 광양시가 후원해 지난 1일 백운그린랜드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국회의원, 정현복 광양시장, 김성희 광양시의회의장, 박정헌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최수평 한국미술협회광양지부장 등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에 나선 ...
지난달 29일 광양시청에서 진행된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사회복지시설 차량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포스코 광양제철소, 복지시설에 차량 전달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난달 29일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기증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김성희 광양시의회 의장,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서경석 사랑나눔복지센터 이사장과 복지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기증된 차량은 4대(승합차 2대, 다목적승용차 2대)로 9500만원 상당이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노후된 차량이나, 차량이 없는 지역 아동센터와 노인, 장애인 복지시설 등 ...

“포스코,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사실 아냐”

포스코 광양제철소 협력사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최근 '포스코, 오염물질 무단배출 의혹에 대한 협력사의 입장'이란 호소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호소문을 통해 "우리들의 일터인 광양제철소는 환경관제센터를 구축하고 24시간 실시간으로 환경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기방지시설 증설 및 처리효율 개선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최근 오염물질 배출장소라고 보도된 용광로 브리더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평소 조업시 용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