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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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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평균자책점

태그: 평균자책점

‘사이영상 2위’ 류현진, MVP 투표서도 득표…한국인 2번째

메이저리그(MLB)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오른 류현진(32)이 내셔널리그(NL)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도 득표에 성공했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15일(한국시간) MLB 양대리그 MVP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사이영상은 BBWAA 소속 기자 30명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기자들은 1위부터 10위까지 선수 10명을 뽑는다. 1위표는 14점, 2위표는 9점, 3위표는 8점, 4위부터 10위까지는 1점씩을 차등해 준다. 류현진은 8위표 한 장을 받아 3점으로 NL MVP 19위에 ...
KIA 서재응 투수코치.

광주일고 메이저리거 3인방 KIA서 다시 뭉친다

광주일고 메이저리거 3인방이 KIA타이거즈에서 다시 뭉친다. 김병현이 내년 초 KIA 스프링캠프에 인스트럭터로 합류하기로 해 서재응 투수코치, 최희섭 타격코치와 함께 선수들을 지도하게 된다. 이화원 KIA타이거즈 대표이사는 지난 13일 지역기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김병현이 내년 1월 말께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에 인스트럭터로 참가하기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병현은 정식 코치로 합류하는 것은 아니지만 언더핸드 투수들을 중심으로 자신을 필요로 하는 선수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역할을...
KIA가 새로 영입한 투수 애런 브룩스. KIA타이거즈 제공

KIA, 메이저리그 출신 애런 브룩스 영입

KIA타이거즈가 2020시즌 활약할 외국인 선수로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의 우완투수 애런 브룩스를 영입했다. KIA는 14일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Aaron Lee Brooks·우투우타·29)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47만9000달러 등 총액 67만9000달러에 계약(이적료 별도)을 맺었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애런 브룩스는 우완 정통파 투수로 신장 194㎝, 체중 105㎏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 동안 활동했다. 올 시즌에는 오클랜드...
KIA 투수 하준영. KIA타이거즈 제공

마무리 투수 도전장…담대한 고졸 2년차의 포부

"내년에 문경찬 형과 마무리 경쟁하고 싶어요" KIA 타이거즈 좌완투수 하준영(20)의 내년 시즌을 향한 당찬 포부다. 하준영은 5주째 접어든 KIA 마무리캠프에서 내년 1군 주축투수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연일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다. 하준영은 이번 마무리 캠프의 목표를 정교한 변화구와 제구력 보강으로 삼았다. 그는 "올해 슬라이더가 예리하지 않았고 원래 자신 있었던 체인지업은 공이 빨라지면서 직구처럼 들어가 잘 먹히지 않아 직구를 많이 던졌다"며 "특히 체인지업을 다듬기 위해 직구 구속과 더...
프리미어 12 한국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 뉴시스

멕시코·일본 만나는 야구대표팀, ‘충격패’ 이후도 문제다

예상 밖의 대패에 한국의 '도쿄행'에도 빨간 불이 들어왔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지난 12일 일본 지바현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만과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0-7로 완패했다. 충격이 큰 패배다. 7점 차 패배는 역대 대만전 최다 점수 차 패배 타이 기록이다. 예선라운드에서 3전전승을 거두고, 미국과 슈퍼라운드 1차전까지 이겨 4연승을 달렸던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당한 첫 패이기도 하다. 더욱이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두고 경쟁 중인 대...
투수 류현진. AP/뉴시스

류현진, 워렌 스판상 수상 실패…패트릭 코빈 선정

류현진(32)이 최고 좌완투수에게 주어지는 워렌 스판상 수상에 실패했다. 워렌 스판상 조직위원회는 13일(한국시간) 패트릭 코빈(워싱턴 내셔널스)이 2019년 워렌 스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빈은 올해 33경기에 등판해 14승 7패 평균자책점 3.25(202이닝 73자책) 238탈삼진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이영상 페이스를 보이다가 주춤한 류현진은 워렌 스판상 수상도 하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는 등 ...
류현진

LA 타임스 “류현진 다저스 잔류? 몸값 낮춰야 가능성”

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32)이 LA 다저스에 잔류하게 될까. 현지 언론들은 다소 회의적인 반응이다. 로스앤젤레스 지역지 LA 타임스는 12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이번 오프시즌에 선발 투수와 우타 거포 영입에 힘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다저스가 이번 FA 시장의 최대어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야수 중에서는 앤서니 렌던, 조시 도널드슨이 다저스의 영입 타깃이 될 것이라고 점쳤다. 콜이나 스트라스버그 등을 영입하려면 거액을 써야한다. 동시에 사치세를 감수...
류현진

류현진, MLB닷컴 FA대상 가상 드래프트에서 5순위로 선택

2020시즌 자유계약선수(FA)를 대상으로 한 MLB닷컴의 가상 드래프트에서 류현진(32)이 5순위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올 시즌을 마친 뒤 FA가 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가상 드래프트를 진행해 25인 로스터를 구성했다. MLB닷컴의 윌 리치와 마이크 페트릴로가 한 명씩 지명하는 방식으로 가상 드래프트를 진행했다. 투수는 선발 5명, 구원투수 7명 등 12명이다. 야수는 올 시즌 한 번이라도 해당 포지션에 나선 선수를 선발해야 하고, 벤치 멤버 4명에 포...
2019 WBSC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 선수 및 코치진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에서 대회가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 ‘홈런’의 팀 미국과 ‘창과 방패’ 대결

"첫 경기부터 온 힘을 다 써야한다." 김경문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다. 한국은 11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미국과 슈퍼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단기전에서 첫 판의 중요성은 아무리 중요해도 지나치지 않다. 예선 라운드를 3전전승으로 마치고 슈퍼라운드에 첫 발을 내디딘 한국은 첫 상대인 미국을 잡고, 기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과 미국은 4년 전 이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한 팀이기도 하다. 한국은 201...
한국의 양현종이 지난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C조 예선전 호주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뉴시스

KIA 양현종·SK 김광현, 일구대상 공동 수상

한국 야구대표팀을 이끄는 '동갑내기 좌완투수' 양현종(31·KIA)과 김광현(31·SK)이 일구대상 수상자로 나란히 선정됐다. 10일 한국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에 따르면 일구회는 지난 8일 '2019 나누리병원 일구상' 수상자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김광현과 양현종을 일구대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 양현종은 16승 8패 평균자책점 2.29의 성적을 올려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했다. 김광현은 올 시즌 17승 6패 평균자책점 2.51로 활약, 다승 공동 2위다. 양현종과 김광현은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