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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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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평균자책점

태그: 평균자책점

오승환, 시즌아웃···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받는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불펜투수 오승환(37)이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잔여 시즌을 뛸 수 없게 됐다. 콜로라도 구단은 17일(한국시간) "오승환이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하게 됐다. 올해 돌아오지 못한다"고 밝혔다. 팔꿈치 뼛조각 제거수술이며, 한국에서 관절경 수술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시즌을 시작한 오승환은 7월 콜로라도로 트레이돼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올해도 불펜진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지만,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21경기에 등판해...

‘류현진 경쟁자’ 슈어저, 9승 181K 전반기 마감···올스타전은 불참

류현진(32·LA 다저스)의 강력한 사이영상 경쟁자로 꼽히는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도 호투했다. 슈어저는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4일 '출산 휴가'를 떠나 딸을 얻고 돌아온 슈어저는 변함없이 위력적인 투구를 펼쳐 팀의 6-0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9승(5패)째를 챙기며 평균자책점은 2.43에서 2.30으로 끌어내렸다....

류현진, 5일 샌디에이고전서 화려한 전반기 ‘화룡점정’ 찍는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화려한 전반기 '화룡점정'에 나선다. 류현진은 5일 오전 10시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질주 중인 류현진이 10승을 채운다면 압도적이었던 전반기를 한층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다. 10일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올스타 선발 투수로 낙점된 류현진은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생애 첫 올스타전 마운드에 오를 수...

“류현진, 이렇게 잘할 줄이야” 미국 예측시스템 오류 인정

올 시즌을 앞두고 류현진(32·LA 다저스)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물음표가 가득했다. 특히 예측 시스템이 내놓은 예상 성적은 냉혹할 정도였다. 류현진의 부상 이력 탓에 규정 이닝을 채우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예상 평균자책점도 3점대였다. 하지만 류현진은 예측 시스템의 예상을 모두 뒤엎었다. 전반기에 1경기 더 등판할 예정인 류현진은 벌써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103이닝을 소화했다. 9승 2패 평균자책점 1.83을 기록했고,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류현...
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김기훈이 투구를 하고 있다. 김기훈은 올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5.80을 기록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김기훈 6이닝 2실점 호투… 8회말 역전극

KIA 타이거즈가 선발 투수의 호투와 타선의 끈질긴 집중력으로 연패를 끊어내고 승리했다. KIA는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9차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 김기훈은 이날 6이닝 5피안타(2피홈런) 3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승리는 수확하진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는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 초반 위기 상황에 흔들리긴 했지만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며 실점을 막았다. 김기훈은 1회초 2사를 잡은 ...
워싱턴 내셔널스 맥스 슈어저

류현진 라이벌 슈어저, 금주의 선수···16이닝 24K 2실점

류현진(32·LA 다저스)의 사이영상 경쟁자로 꼽히는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는 2일(한국시간) 6월 마지막주 내셔널리그 이주의선수로 슈어저를 선정, 발표했다. 슈어저는 6월26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8이닝 1실점을 거둔 데 이어 7월1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도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MLB닷컴은 '슈어저는 지난주 16이닝을 소화하며 24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볼넷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며 "이 기간 평균자책점은 1.13, WHI...
KIA 타이거즈는 2020년 신인 1차로 광주일고 정해영을 지명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2020년 신인 1차 광주일고 정해영 지명

KIA타이거즈는 1일 "2020년 신인 1차 지명선수로 광주제일고(이하 광주일고) 투수 정해영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KIA는 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이같은 지명 내용을 알렸다. 광주일고 3학년인 정해영(18세·우투우타)은 189㎝, 92㎏의 뛰어난 체격 조건에 투구 밸런스가 좋고 안정된 제구력을 갖춘 투수다. 정해영은 부드러운 투구 폼으로 공을 편하게 던지면서, 좌우를 넓게 활용하는 제구력이 장점이다. 광주일고 2학년때부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청소년 대표팀에 선발돼 제...
KIA 타이거즈의 필승조 하준영이 홈에서 2점대 평균자책점으로 활약하고 있는 반면 원정길에선 5점대로 부진하며 고된 원정 마운드를 치르고 있다. 하준영이 지난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올해도 험란한 원정… ‘집 밖에서 흔들리는 불펜’

KIA 타이거즈가 올해도 집 밖에 나가면 종이호랑이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주 펼쳐진 수도권 시리즈에서 연속 루징시리즈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LG 트윈스와 잠실에서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달성한 뒤 키움 히어로즈-KT 위즈를 고척과 수원에서 각각 만났지만 각각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올해도 KIA가 험난한 원정길을 걷고 있다. 현재 KIA의 홈 경기 승률은 19승 20패로 승률 0.487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원정전 승률은 눈에 띄게 줄어든다. 30일 경기를 치르기...

류현진 전반기 마지막 등판, 5일 샌디에이고전

'코리안 몬스턴' 류현진(32·LA 다저스)의 전반기 마지막 상대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30일(한국시간)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을 공개했다. 다저스는 다음달 3~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연전을 치르고, 5일부터 샌디에이고와 4연전을 벌인다. LA타임스에 따르면 로스 스트리플링이 다음달 3일 경기에 등판한다. 이후 4~6일에는 워커 뷸러와 류현진, 클레이턴 커쇼가 차례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류현진은 7월5일 오전 10시10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KIA, 외국인 투수 동반 침체… 팀 상승세 급제동

국내파 투수들의 호투에 힘입은 KIA 타이거즈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전력의 핵심 역할을 해야할 외국인 투수인 조 윌랜드(29)와 제이콥 터너(28)가 선발 마운드에서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이며 중위권 도약에 필요한 승수쌓기를 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KIA는 지난 주말 리그 3위 LG 트윈스를 상대로 2연승을 하며 위닝시리즈를 일궈냈다. 단독 7위에 오르며 5강행에 시동을 건 듯 했지만 지난 25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윌랜드가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며 팀이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