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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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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퍼포먼스

태그: 퍼포먼스

지난 9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 열린 '제31회 광주시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단체줄넘기를 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제31회 광주시민체육대회 성료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9~10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 등 13개 경기장에서 열린 '제31회 광주시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9일 오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5개 자치구 등 관계자 2500여 명이 참석해 각 구별 퍼포먼스와 함께 입장식이 진행됐다. 동호인들은 풍물놀이, 인형 춤, 전통의상 행렬 등과 선전 구호를 내비치며 각 구별 홍보를 펼쳤다. 이어 2인3각, 단체줄넘기, 오자미공 넣기, 접시콘 옮기기 등의 경기를 통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합경기를 마친 동호...
지난 7일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제4회 남해안남중권 생활체육 대축전이 7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여수시 제공

“남해안 공동번영의 미래 함께 열어 나가자”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제4회 남해안남중권 생활체육 대축전이 최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성료했다. 11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남해군, 남해군 체육회가 주관해 지난 7일 영호남 9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 10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시군 퍼포먼스 등을 시작으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4개 종목 친선 경기로 진행됐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동서통합을 이루는 행복의 장으로서, 지역과 계층을 뛰어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

발레에 담긴 차세대 안무가들의 철학,개성 들여다볼까

차세대 작가전 '트리니티' 시리즈는 정통발레를 기반으로 참신하고 개성넘치는 안무자들을 육성하기 위한 기획공연이다. 지난 2012년 첫 선 이후 해마다 3명의 안무가들은 각각 독특한 해석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 트리니티 Ⅶ 무대에서는 조가영씨와 벨리테 노르보예프&김정희, 강선영씨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먼저 첫 무대를 여는 조가영씨는 렉처 퍼포먼스-영상으로 빚어낸 몸을 주제로 '강연같은 공연'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영상과 결합된 융,복합 무용으...

백인천 전 감독, 프리미어12 예선라운드 개막전 시구

야구원로인 백인천 전 감독이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서울 예선라운드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리미어12 서울 예선라운드 개막전 행사 계획을 확정해 5일 발표했다. 오후 7시 시작되는 개막전을 앞두고 오후 6시35분부터 개막전 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전의 애국가는 가수 윤하가 부른다. 2004년 데뷔한 윤하는 '비밀번호 486', '기다리다', '오늘 헤어졌어요' 등의 히트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프리미어12에...
아시아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을 담은 안세홍 사진작가(오른쪽)와 광주 시민사회단체 회원이 4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피해 여성들을 만난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국적·나이·사연 달라도 이들의 아픔은 결코 다르지 않았다”

24년간 아시아 국가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을 기록해 온 안세홍 사진작가가 광주에서 개인전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을 연다. 6일부터 20일까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이다. 4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 안세홍 작가와의 만남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안세홍 작가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에 대한 기록을 "전쟁이 끝난 지 74년이 흘렀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변방에서 씻을 수 없는 고통 속에 살아가는 그녀들을 기억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겹겹'은 피해자들의 한이 겹겹이 쌓인...

‘아시아 남자 클럽리그 핸드볼’ 삼척에서, 동아시아 최초

'제22회 아시아남자클럽리그 핸드볼선수권 대회'가 동아시아 최초로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7~17일 펼쳐진다. 아시아핸드볼연맹(AHF)과 대한핸드볼협회(KHF)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는 1998년 요르단 암만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서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개최돼 왔다. 서·동아시아 간 교류 확대 및 남자핸드볼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이번에는 최초로 동아시아 지역인 대한민국 삼척에서 열린다. 한국을 비롯해 이란,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 아랍, 오만, 바레인 등 8개국 11개팀 선수 ...

여수서 온실가스 감축 위한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 열려

여수시에서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현재 여수시가 추진 중인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와 국립 해양기상과학관 건립에 있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4일 여수시는 환경부, 전남도,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공동으로 '2019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를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생활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민간...

광주 동구, 내달 1일 궁동 ‘미로센터’ 개관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주민문화예술시설인 궁동 '미로센터' 개관식을 내달 1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 일환으로 지난 6월 준공된 '미로센터'는 예술의 거리 내 기존 4층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기존의 무등갤러리를 확장해 갤러리, 공연장, 라이브러리, 공방, 창작실, 교육·체험 공간, 카페 등을 갖췄다. 미로센터는 앞으로 △예술의 거리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관계성 회복 △예술의 거리 핵심구간 내 필요한 공공서비스 디자인 △예술의 거리 조형환경 변화 △예술활동...
제1회 고흥유자석류축제 포스터. 고흥군 제공

고흥서 30일부터 첫 유자석류 축제 개막

유자로 유명한 고흥군에서 제1회 고흥유자석류축제가 열린다. 29일 고흥군에 따르면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제1회 고흥유자석류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고흥 유자의 경우 전국 생산량의 53%를 차지하고 있고, 석류도 전국 생산량의 68%가 고흥산일 정도로 유자와 석류가 많이 생산되고 있다. 군은 유자와 석류를 비롯해 고흥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처음으로 유자·석류 축제를 기획했다. 군은 제1회 축제인 만큼 유자·석류 축제가 알찬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30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아프리카의 리듬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공연 '아냐포'가 펼쳐진다. 광주문예회관 제공

관객과 함께 만드는 아프리카의 리듬과 열정

매달 '아름다운 작은 음악회'로 세계음악을 소개하고 있는 광주문화예술회관이 10월엔 아프리카의 전통적인 리듬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30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는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의 '아프리카 리듬과 열정을 Anya Fo!'가 펼쳐진다.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는 서아프리카의 말리 제국의 만뎅 음악을 토대로 아프리카의 고유한 정서를 한국식으로 구현하는 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팀이다. '다함께 연주하자!'는 뜻을 가지고 있는 'ANYA 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