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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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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태양광

태그: 태양광

'3선 제한' 규정으로 마지막 임기에 임하는 보성농업협동조합 문병완 조합장은 종합청사 신축, 영농형 태양광발전, 웅치올벼쌀 향토산업 육성 등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종합청사 완공·웅치올벼쌀 향토사업 육성 주력”

"보성농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종합청사 신축, 영농형 태양광발전 사업, 웅치올벼쌀 향토산업 육성 등을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3선 제한'으로 마지막 임기 4년에 임하는 보성농업협동조합 문병완 조합장의 각오다. 문 조합장은 무려 5선 중 4선의 '무투표 당선' 신화를 일군 이력의 소유자다. '선거 때마다 억세게 운이 좋았다'고 치부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그것은 큰 오산이다. 문 조합장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함께 위기에 처한 농협을 살리기 위해 과감한 혁신과 도전을 했고 '조합원의 선택'을 받을 수...

’10년 방치’ 옛 전남축산연구소 시험장에 태양광 도민발전소 추진

10년간 방치됐던 옛 축산기술연구소 평동시험장에 태양광 전남도민 발전소가 들어설 전망이다. 2일 전남도와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0년 강진으로 본사가 이전하면서 10년 가까이 방치됐던 옛 축산연구소 광주평동시험장을 20㎿ 태양광발전소로 조성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전남도는 44만5000㎡(13만여평·83억여원) 규모의 시험장부지를 전남개발공사에 현물출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8일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칠 예정이며 오는 7월께 도의회 승인을 받아 전남개발공사에 부...

천일염마저 태양광에 사라지나! 절체절명 위기 맞은 소금 산업

최근 가격 하락으로 전남 천일염 산업이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양광 사업 바람이 불면서 등록 문화재로 지정된 염전까지 문을 닫게 될 정도라고 합니다. 위기의 소금 산업, 전남일보 B컷뉴스가 들여다봤습니다. 진행 : 김기봉 디지털뉴스 국장 패널 : 김정대 사회부 기자

‘천일염 위기’… 정부가 강 건너 불구경해서야

전남 지역 천일염 생산업자들이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 전남은 국산 천일염의 90% 이상을 생산하는 천일염의 보고(寶庫)지만 가격이 지속해서 하락해 생산을 포기해야 할 처지에 놓여있다는 것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8년 새 국산 천일염 가격이 72.4%나 떨어졌다고 한다. 그런데도 정부는 강 건너 불구경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천일염 가격 폭락은 국산보다 가격이 절반가량 싼 외국산 소금이 국내 시장에 밀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또 외국산 천일염 상당량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유통 질서를 ...
지난 1일 영광군 백수읍 한 염전 옆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서 있다. 김정대 기자

폐업할테니 문화재 지정 풀어달라… 염전의 눈물

 전남의 천일염이 위기다. 지역의 대표적 특산물로 오랜 명성을 이어왔지만, 최근에서는 상황이 정반대다. 값싼 수입산의 공세에 가격 폭락은 물론, 염전 소유자들마저도 수익성을 낼 수 있는 태양광 사업으로 돌아서고 있다.  대동염전이 대표적 사례다. 대동염전은 등록문화재 제362호다. 1948년 비금도 주민들이 힘을 합쳐 조성한 염전으로 설립 당시 국내 최대 규모였다. 이곳에 천일염전 기술자 양성소가 세워지면서 우리나라 염전 발달에 크게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문화재로 지정됐다.  하지만 대동염전은...

해남군, 신재생에너지 주택 신청 받는다

해남군은 관내 주택을 대상으로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2019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택 전력 자립률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치 시 총설치비의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해남군은 정부 보조금 외에 추가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가구당 지원금은 태양광 3㎾ 기준 140만원, 태양열 20㎡ 기준 130만원, 지열 17.5㎾ 기준 210만원, 연료 전기 1㎾ 기준 ...

일제가 수탈한 폐광산에 태양광? 중금속에 죽어났는데 또 파헤치나!

청정에너지로 꼽히는 태양광 사업을 반대하는 마을 주민들이 있습니다. 일제 수탈의 현장이었던 폐금광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면서 발생하게 되는 중금속 유출 우려 때문인데요. 무슨 일일까요? 전남일보 B컷뉴스가 들여다봤습니다. 진행 : 김기봉 디지털뉴스국장 취재 : 김화선 전남취재부 기자

중금속 유출 위험 폐광 위에 태양광이라니

일제가 금광을 수탈한 뒤 방치해 놓은 폐광산 부지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이 추진되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그간 폐광에서 유출된 중금속 탓에 오랜 기간 고통을 받았는데, 태양광 사업을 한다며 이곳을 파헤치면 '악몽'이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주민들이 태양광 발전 시설 건립을 반대하고 있는 곳은 순천시 서면 운평리 죽청마을에 들어서 있는 폐광산 부지다. 일제 강점기인 1920년대 일본인 회사 '일진개발 주식회사'가 대규모 채굴·제련 기기를 설치해 금을 수탈해간 장소이다. 광주 지역 ...
폐광지역인 순천시 서면 운평리 죽청마을에 최근 태양광 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환경 파괴, 중금속 유출을 우려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죽청마을 입구에 내걸린 태양광 개발사업 반대 현수막.

“주민들 죽어난 폐광 중금속, 발전소 한다고 파헤친다니…”

 "이제서야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잔재인 폐금광에서 배출되는 유해물질 탓에 사람도, 생태계도 70여년 동안 고통스러운 세월을 견뎌왔습니다. 이제 겨우 안정을 찾고 있는데 이곳을 다시 파헤친다니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옛 '순천광업소'가 자리 잡았던 순천 서면 운평리 죽청마을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건립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일제가 버리고 간 폐광에서 유출된 중금속 탓에 오랜 기간 고통을 받았는데, 이곳에 또 다시 공사가 강행되면 '악몽'이 되...
옛 폐광지역인 순천시 서면 운평리 죽청마을에 태양광 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이 중금속 피해가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주민들이 태양광 개발사업이 진행될 옛 폐광 부지를 가르키고 있다.

“나무 심어도 죽고 물고기 풀어도 죽고”… 저쪽이 폐광

순천 서면 운평리에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인 죽청마을. 이곳은 '순천광산'이라는 이름의 금광이 자리하고 있던 곳이다. 지역에서 흔하지 않은 금광이 있는 탓에 죽청마을 주민들은 오래전부터 손수 금광석을 채굴해 생계를 꾸려갔다. 그러다 일제 강점기인 1920년대 일본인이 주인인 '일진개발 주식회사'가 들어와 '순천광업소'란 이름으로 대규모 채굴·제련 기기를 설치해 금을 수탈해갔다. 현재 폐광산 주변에는 개미굴처럼 수천개의 통로가 남아있으며, 금광석을 실어나르던 승강기의 흔적도 육안으로 확인된다.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