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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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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타이거즈

태그: 타이거즈

지난 4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KIA 이범호가 5회말 무사 만루 때 대타로 타석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이범호, 2000경기 카운트다운··· 역대 13번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38)가 개인 통산 2000경기 출장에 1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역대 KBO리그에서 2000경기 고지를 넘어선 선수는 2008년 히어로즈 전준호를 시작으로 2018년 LG 박용택까지 12명이며, KIA 소속으로는 이범호가 최초다. 2000년 한화에 입단한 이범호는 데뷔 첫해 69경기에 출장한 뒤 2004년 커리어 최초로 시즌 전 경기인 133경기에 출장했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4년 연속 전 경기에 출장한 이범호는 2003년 8월 3일 대전 SK전부터 2...
지난 2017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 경기 나눔 올스타 KIA 양현종, 버나디나, 안치홍, 김윤동, 김선빈, 김기태감독, 이범호, 김민식, 최형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6년 만에 조용한 올스타전

KIA 타이거즈가 6년 만에 올스타전 '베스트 12'에 소속 선수를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KBO는 오는 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드림 올스타(SK, 두산, 삼성, 롯데, KT)와 나눔 올스타(한화, 키움, KIA, LG, NC)의 '베스트 12' 선수를 확정해 발표했다. 현재 KIA는 리그 8위 하위권으로 순위가 쳐져 있어 이번 올스타전 '베스트 12'에 출전할 선수는 한 명도 없다. 지난 2013년에도 리그 8위로 부진했던 K...
지난 5일 NC에서 KIA로 이적한 이우성이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7회말 무사 1루에서 역전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선발 라인업 젊은피로 확 개편 “문제는 수비”

지난주 KIA 타이거즈 선발 라인업이 크게 개편됐다. 트레이드 및 부진 등의 이유로 베테랑이 빠지고 그 자리를 젊은 야수들이 채우는 등 젊은피로 변화했다. 급격한 변화였지만 대체적으로 잘 선방했다. KIA는 지난주 홈 6연전에서 강팀들을 상대했다. 주중 NC 다이노스(5위)에게 1승 2패, 루징시리즈를 기록했지만 주말 LG 트윈스(4위)에게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달성해 한 주간 도합 3승 3패 성과를 올렸다. 순위도 변동 없이 8위를 기록하고 있으니 큰 조직 개편치고는 괜찮은 성적이다. KIA...

유소년 야구단에 성금 전달

기아자동차와 기아타이거즈는 지난 6일 올해 두 번째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데이'를 개최하고 러브투게더 기금 5억3000만원 중 7600만원을 취약계층 유소년 야구단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유소년 야구단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체육활동의 기회 제공과 동시에 아동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타이거즈 러브투게더의 유소년 야구단은 광주YMCA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창단 5주년을 맞았다. 이날 유소년 야구단 학생들은 더그아웃·그라운드 체험, 기아타이거즈 선수단과의 기념촬영 시간을 ...
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7회말 무사 1루에서 3번타자 이우성의 우중간 2루타 때 1루주자 박찬호가 홈까지 질주 역전 득점을 올리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역전에 역전… LG전 9-10 혈투 끝 패

KIA 타이거즈가 지독한 혈투 끝에 LG 트윈스에게 패했다. 짜릿하게 승부를 뒤집었으나 재차 역전 당하며 승기를 눈앞에서 놓쳤다. KIA는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0차전에서 9-10으로 졌다. 이날 시즌 9번째 선발 등판한 김기훈은 다소 부진했다. 4.1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7실점(4자책)으로 조기 강판됐다. 이후 고영창(0.2이닝 무실점)-박준표(2이닝 무실점)-전상현(0.1이닝 2실점)-임기준(0.1...
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우성

이제는 타이거즈 이우성, “KIA는 내 마지막 기회”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은 외야수 이우성이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이우성은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KIA 팀으로 이적한 건 내 생에 두 번 다시 안 올 소중한 기회"라고 밝혔다. 이우성은 지난 2013년 두산 베어스 2라운드 15순위에 지명돼 2018년 NC 다이노스로 트레이드 됐다. 이후 지난 6일 KIA 이명기와 맞트레이드로 KIA로 이적하게 됐다. 이우성은 "NC로 트레이드 됐을 때는 내가 유니폼을 바꾸는 구나 싶어서 황...
지난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KIA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한 중견수 이우성이 2회초 2사 후 LG 김용의의 안타를 잡아 송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이명기, NC 유니폼 입었다… 이우성과 맞트레이드

KIA타이거즈가 NC다이노스와 6일 외야수 이명기(32)-외야수 이우성(25)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우투우타인 이우성은 대전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3년 두산에 입단한 뒤 2018년 트레이드로 NC 유니폼을 입게 됐다. 상무(2014~2015년)에서 군 복무를 마친 이우성은 프로 통산 4시즌 동안 10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5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28경기에 나와 71타수 19안타(3홈런) 12타점 12득점 타율 0.268을 기록했다. 이명기는 지난 2017년 트레이드로 ...
이범호 은퇴식 엠블럼. KIA 타이거즈 제공

KIA ‘굿바이 이범호’ 이벤트 풍성

KIA타이거즈가 오는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전에서 이범호의 은퇴식을 개최한다. 이범호는 이날 경기에 출전하며 2000경기 출장(KBO 13번째)이라는 대기록도 달성할 예정이다. 이날 은퇴식은 타이거즈 11번째 우승에 크게 기여한 이범호를 기리기 위해 '굿바이 이범호; 타이거즈의 꽃, 고마웠습니다'란 주제로 진행된다. 찬스에 강했던 '해결사'의 모습은 물론, 3년간(2014~2016년) 주장을 맡아 헌신했던 '리더'로서의 면모를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는...
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김기훈이 투구를 하고 있다. 김기훈은 올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5.80을 기록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김기훈 6이닝 2실점 호투… 8회말 역전극

KIA 타이거즈가 선발 투수의 호투와 타선의 끈질긴 집중력으로 연패를 끊어내고 승리했다. KIA는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9차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 김기훈은 이날 6이닝 5피안타(2피홈런) 3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승리는 수확하진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는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 초반 위기 상황에 흔들리긴 했지만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며 실점을 막았다. 김기훈은 1회초 2사를 잡은 ...
엄원상은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9차전에서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섰다. 시구에 앞서 엄원상은 투수 전상현에게 일일 투구폼 강습을 받았다.

U-20 준우승 이끈 엄원상, 챔필서 시구

U-20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측면 공격수 엄원상이 KIA 타이거즈의 홈 구장을 방문해 시구했다. U-20 월드컵 한국 대표팀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돼 측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은 엄원상은 이날 챔피언스필드 역대 최초로 축구 선수로서 시구자로 나섰다. 지난 2017년 4월 4일 광주 SK전에서 당시 광주FC 감독이었던 남기일(현 성남FC) 감독이 지도자로서 시구자로 나선 적은 있지만 현역 선수는 최초다. 이날 엄원상의 일일 시구선생님이 된 건 투수 전상현이다. 전상현은 엄원상에게 투구폼, 손 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