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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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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타이거즈

태그: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KIA,28일 광주 최종전서 팬감사 행사

KIA 타이거즈가 2019 시즌 최종전을 맞아 팬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 KIA는 "오는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전에 앞서 올 시즌 변함 없는 사랑으로 KIA를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내년 시즌 발전된 모습을 약속하기 위해 팬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 전 사인회로 시작된다. 투수조 양현종, 박준표, 문경찬이 참가하는 팬 사인회는 오후 3시15분부터 30분간 3루 선수 출입구 옆에서 진행된다. 구단의 미래가 될 2020년 신...
KIA 타이거즈 유격수 박찬호가 지난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1루에서 송구된 볼을 잡아 허경민을 태그아웃 시키는 등 더블플레이를 성공시키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잔여경기서 ‘유종의 미’ 거둬야

2019 시즌 종료를 코 앞에 둔 KIA 타이거즈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KIA는 시즌 종반부에서 실망스러운 면모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순위 7위는 언외로 치더라도 전반기와 후반기 경기내용은 큰 차이를 드러냈다. 5강 싸움에서 점점 멀어질 수록 KIA 야수진들은 맥없이 무너졌다. KIA는 22일 현재 10개 구단 중 실책 109개를 기록하며 꼴찌인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불명예 공동 1위에 올라와 있다. KIA의 전반기 실책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전반기 치른 95경기에서 59...
지난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평균자책점 2.29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KIA 타이거즈 제공

양현종, 드라마틱한 시즌 마감… 남은 욕심 ‘ERA 1위’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31)이 올 시즌을 드라마틱하게 마무리했다. 지난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온 양현종은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마지막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경기 내용은 양현종의 시즌 압축판 같았다. 경기 초반인 1회초에는 흔들렸다. 이날 2사를 잡은 뒤 NC 박민우에게 안타를 맞은 뒤 양의지에게 투런포를 허용하며 조기 실점했다. 그러나 양현종은 곧바로 안정을 찾았다. 이후 5회초까지 NC ...
왼쪽부터 정해영, 홍종표, 오규석. 뉴시스

KIA, 신인 입단 완료… 내야수 김주형 외 2명 방출

KIA 타이거즈가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KIA는 1차 지명선수인 정해영(광주제일고·투수)과 계약금 2억원, 연봉 2천7백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2차지명 1라운드 박민(야탑고·내야수)과는 계약금 1억5천만원, 연봉 2천7백만원에 계약을 맺었고, 2라운드 홍종표(강릉고.내야수)와는 계약금 1억1천만원, 연봉 2천7백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2020년 신인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한편 KIA는 이날 KBO에 내야수 서동욱, 내야수 김주형, 투수 박경태에 대한 웨...
최황지.

WBSC 프리미어의 프리미엄

KIA 타이거즈의 가을야구가 좌절됐다. 마음 아팠던 시즌은 거의 종점에 다다랐고 이제 타이거즈 팬들은 11월을 기대한다. 11월 초 개막될 2019 WBSC 프리미어12 태극마크 예비 후보 명단에 KIA 소속 선수 네 명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양현종의 국가대표 승선은 거의 확실시 되는 분위기다. 김광현(SK)과 함께 국가대표 좌완 에이스 여서다. 뿐만 아니라 올해 마무리 투수로 정착한 우투수 문경찬,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제 몫을 해낸 2루수 안치홍, 첫 풀타임에 두각을 드러낸 3루수 박찬호 까지 ...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투구하고 있다. 양현종은 올 시즌 28경기에 등판 경기당 평균 6.1이닝 마운드를 책임지며 16승 8패와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양현종 ‘5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2.29 마감

KIA 타이거즈가 양현종의 호투와 김선빈의 맹타에 힘입어 역전승을 달궜다. KIA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시즌 16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양현종은 이날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65개의 투구수로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평균자책점 2.29, 좋은 기록으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양현종은 경기 초반 투런 홈런으로 일찍 실점을 기록하긴 했으나 에이스 다운 피칭을 선보였다. 1회초 양현종은 2사를 범타로 잡아낸 뒤 N...

KIA ‘잔여 9경기’ 승리보단 내용 좋아야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종료까지 단 9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가을야구는 이미 물 건너간지 오래된 터라 더 이상 '승리'를 위한 싸움은 의미가 없다. 리빌딩 전략에 따라 기회를 잡은 젊은 선수들이 잔여 경기 동안 내년 시즌을 밝히는 경기력을 선보이는 것이 절대 필요한 상황이다. KIA의 올 시즌 팀 운용의 주된 목표는 '리빌딩'이었다. 이 과정을 시기별로 살펴보면 미세하나마 그 내용이 달랐다. 시즌 전반은 경쟁적인 리빌딩 형태로 베테랑 위주의 라인업에서 이창진·박찬호 등에게 출전 기회가 주어지며...

KIA 군계일학 양현종… ‘역대급 시즌’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을 한 마디로 묘사한다면 '양현종과 아이들'이지 않을까. 지난 주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31)은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며 홀로 빛났다. 반면 그 외 선발진은 불안했고 젊은 야수들은 치명적인 실책을 남발하며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KIA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치른 5경기에서 단 1승을 거두는 데 그쳤다. 소중한 1승은 에이스 양현종의 어깨에서 나왔다. 11일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서 양현종은 86개의 투구수로 3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을 기록해 개인 통산 ...

KIA “리빌딩도 좋지만…” 실책 남발에 팬들 한숨 짙어져

리빌딩 동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KIA 타이거즈에겐 올 시즌 현실적인 목표 수립이 필요하다. 멀어진 가을야구에 '리빌딩 퍼스트'를 표방하고 있지만 이번 달 말까지 진행되는 시즌 운용 동력을 상실하지 않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7위 사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KIA는 이번 주 예정된 정규 시즌을 다 소화하고 우천 취소 등에 따른 취소된 경기를 오는 28일까지 치른다. 9일 현재 기준 KIA는 정규시즌 130경기(56승72패2무)를 치러 7위에 랭크됐다. NC 다이노스와 KT ...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강이준이 투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실책+본헤드플레이 ‘총체적난국’ 키움전 대패

오락가락 했던 비가 문제였을까. KIA 타이거즈가 홈에서 치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총체적난국의 졸전으로 대패했다. KIA는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과 15차전에서 팀이 올 시즌 기록한 최다 실책으로 3-13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 시작부터 가늘게 내린 빗줄기는 5회말까지 지속됐지만 경기는 우천 취소되지 않고 진행됐다. 마운드를 책임지는 선발 투수부터 부진했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강이준은 61개의 투구수로 1.1이닝을 소화해 6피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