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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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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코칭스태프

태그: 코칭스태프

2016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3루 코치 시절의 맷 윌리엄스 KIA 신임 감독. AP/뉴시스

타이거즈 확 뜯어 고칠 적임자 절실했다

KIA타이거즈가 15일 맷 윌리엄스(54)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작전 코치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구단 역사상 외국인 감독 선임은 처음이다. 타이거즈 역사 37년 동안 8명의 감독(감독대행 제외)이 지휘봉을 잡았지만, 외국인 감독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KIA는 4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탈락한 이후 새 감독 선임 방향을 정하고 적합한 인물을 물색해왔고, 2주만에 맷 윌리엄스 감독 선임 소식을 발표했다. KIA가 윌리엄스 감독을 낙점한 이유가 무엇일까. 우선 팀 컬러 변화를 통한 체질 개선과 ...
KIA타이거즈 선수들이 14일 함평 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마무리캠프에서 워밍업을 하고 있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보름간 휴식 끝…다시 기지개 편 호랑이

"2020년 시즌을 위한 준비캠프를 시작한다." 올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4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KIA타이거즈가 보름 간의 휴식을 보낸 뒤 14일 함평 기아챌린저스필드에 다시 모였다. KIA는 지난해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훈련을 시작한 것과는 달리 올해는 함평을 택했다.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촉발된 한국 내에서 'NO 저팬' 분위기가 지속되는 등 한일관계가 경색되면서 국내에서 마무리훈련을 하기로 하고 장소가 넓은 함평구장에서 1, 2군 선수들이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하기로 했...
KIA타이거즈 2020년 신인 선수들이 지난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LG전에 앞서 열린 입단 환영행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2020 신인선수 환영식

KIA타이거즈가 2020년 신인 선수 환영식을 가졌다. KIA는 지난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LG전에 앞서 구단의 미래가 될 2020년 신인 선수들의 입단 환영식을 가졌다. 정해영, 박민, 홍종표 등 신인 선수 11명은 코칭스태프와 임직원 상견례를 갖고, 경기 전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에게 인사했다. KIA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신인 선수들은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내년 시즌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신인 선수들은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구·시포 행사도 가졌다. 2020년 신인...
지난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평균자책점 2.29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KIA 타이거즈 제공

양현종, 드라마틱한 시즌 마감… 남은 욕심 ‘ERA 1위’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31)이 올 시즌을 드라마틱하게 마무리했다. 지난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온 양현종은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마지막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경기 내용은 양현종의 시즌 압축판 같았다. 경기 초반인 1회초에는 흔들렸다. 이날 2사를 잡은 뒤 NC 박민우에게 안타를 맞은 뒤 양의지에게 투런포를 허용하며 조기 실점했다. 그러나 양현종은 곧바로 안정을 찾았다. 이후 5회초까지 NC ...
KIA 타이거즈 내야수 안치홍이 지난 7일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안치홍이 지난 6월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초 수비를 마치고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안치홍 우측 중지 부상으로 시즌 조기 마감

KIA 타이거즈 내야수 안치홍(29)이 우측 손가락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KIA는 지난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치러진 키움 히어로즈와 15차전에 앞서 안치홍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시즌 중반 갑작스럽게 맞닥뜨린 손가락 부상이 안치홍의 발목을 잡았다. 지난 6월21일 안치홍은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부상을 당했다. 4회초 2타점 2루타로 출루한 안치홍은 상대 투수 이우찬의 폭투 때 3루로 쇄도하다가 베이스에 우측 중지가 꺾였다. 아찔한 사고였다. 안치홍은...
지난 7월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광주FC와 안산그리너스FC의 경기에서 윌리안이 공을 향해 뛰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FC, 윌리안·이한도·여봉훈 복귀… 필승 조준

완전체가 된 광주FC가 9월 승점 사냥을 나선다. 광주는 다음 달 1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 그리너스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26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리그 1위에 대한 중압감이 높다. 득점 랭킹 1위 펠리페(16골)를 향한 집중 견제와 주전 선수들의 징계 및 부상, 상대의 극단적인 수비 등 광주의 힘겨운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광주의 승점은 52점(14승10무1패). 2위 부산 아이파크가 승점 47점(13승8무4패)으로 광주와 승점 5점차 리드를 유지하고 있지만 ...

벼랑끝 위기 탈출한 터너…”보직변경·교체 없다”

 "터너는 시즌 끝까지 안고 가겠다"  KIA 타이거즈 박흥식 감독 대행이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우완 외국인 투수 제이콥 터너(28)의 향후 기용 여부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벼랑끝에 몰린 터너가 전날 호투 덕분에 보직 변경과 교체라는 최악의 상황을 면할 수 있게 됐다 .  지난 14일 터너는 '마지막 시험대'였던 두산 베어스와 12차전에서 모처럼 승리 투수가 됐다. 이날 107개의 투구수로 7이닝 5피안타 4볼넷 3탈삼진 1실점을...

“류현진, FA 랭킹 3위···8개팀이 관심 보일 것”

올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류현진(32·LA 다저스)에게 8개 팀 정도가 관심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15일(한국시간) 올 시즌 후 FA 선수들의 예상 순위를 20위까지 매겼다. 류현진은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 앤서니 랜던(워싱턴 내셔널스)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류현진은 평균자책점, 조정평균자책점(ERA+),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 9이닝당 볼넷에서 리그 전체 1위에 올라있다. 올 시즌 대규모 다년...
평균 직구 구속 150㎞에도 평균자책점 5점대로 부진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는 터너가 14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로 출전한다. 터너가 지난 8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상승세 위해 “터너 반등 필요해”

10개 구단 통틀어도 독보적인 파이어볼러(Fireballer·강속구 투수)다. 그러나 제구력이 받쳐주지 않아 리그 선발 투수들 중 평균자책점(ERA) 꼴찌에 올라있다. KIA 타이거즈 우완 외국인 투수 제이콥 터너(28) 이야기다. KBO 공식 기록통계 업체 스포츠투아이에 따르면 터너의 직구 평균 구속은 149㎞다. 이는 1위 키움 조상우(152.8㎞), 2위 SK 산체스(151.7㎞), 3위 LG 고우석(150.6㎞)에 이은 리그 4위다. 5위는 KT 알칸타라(148.9㎞)다. 리그에서도 손꼽...
지난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2회말 1사 1,3루에서 8번 김민식의 외야플라이 때 3루주자 유민상이 득점을 올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의 환영을 받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신흥 해결사’ KIA 유민상 “좌투수 상대 홈런 치겠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유민상(30)이 '신흥 해결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8일 경기 전까지 유민상의 시즌 타율은 4할대(0.429). 24경기에 출전해 49타수 21안타 11타점 7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하고 있다. 정규 타석을 채우진 못했지만 중요한 순간에 출전해 타점을 올리는 등 팀내 입지를 늘리고 있다. 유민상이 활약한 건 지난 7일 광주 LG전이다. 5회말 4-5 스코어에서 최형우가 자동 고의 4구로 베이스를 밟은 1사 1·2루 상황. 타석에 선 유민상은 LG 류제국의 6구째 공을 잡아당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