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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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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코스

태그: 코스

“100회 완주는 호남마라톤에서 하고 싶었다”

"직장 맘으로 틀에 박힌 생활을 하던중 마라톤을 시작한뒤부터 삶이 달라졌다. 몸이 가능할 때까지 풀코스 완주에 도전하고 싶다." 2004년 지인 추천으로 마라톤을 시작한 윤복희(54·여·광주 봉선동)씨는 6개월 훈련 후 참가한 하프 마라톤에서 1등을 차지했다. 그 후 마라톤의 매력에 빠져 다음 해 바로 풀코스에 도전했다. 첫 완주에 대해 윤씨는 "힘들었지만 그 때의 벅찬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다. 풀코스에서 30㎞ 즈음 고비가 왔는데 아들 생각하며 버텼다. 아들이 축구선수인데 엄마로서 포기하는 모습...
10km 남자 우승 마성민씨. 김양배 기자

“올해 우승으로 자신감 상승, 내년엔 풀코스!”

"3년 전, 풀코스에 도전했었는데 너무 힘들어 이번에는 10㎞로 낮춰 도전했다. 열심히 달린 덕택에 우승하게 돼 기쁩니다. 내년에는 이 대회에서 꼭 풀코스를 뛰겠습니다." 33분 02초 82의 기록으로 10㎞ 남자부문 우승자에 이름을 올린 마성민(37) 씨가 호남국제마라톤대회 시상대에 오르며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그는 지난 2016년 이 대회에 참가해 첫 풀코스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러나 당시 체력적 한계에 부딪치며 무관에 그쳤다. 그랬던 그가 3년 전보다 건강해진 컨디션으로 올해 이 부문 1위...

“마라톤 풀코스 첫도전에 우승 거머쥐어 기뻐”

"마라톤 풀코스 첫 출전인데 우승하게 돼 기쁘고 얼떨떨 합니다." 전남일보 주최 호남국제마라톤대회 풀코스에서 우승(2시간50분49초32)을 차지한 이수훈(37·목포 국민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센터 청원경찰)씨는 "강원도 춘천출신인데 지난해 목포로 이주해 와 운동에 전념했다'며 "온화한 날씨에 영산강변을 달리는 길이 너무 아름다워 지치는 줄 모르고 달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마라톤 입문 5년만에 첫 풀코스를 도전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체력을 ...
10km 여자 우승 김애경씨. 김양배 기자

“호남대회 코스는 최고…내년에도 꼭 뛰겠다”

"호남국제마라톤대회 코스는 달리기에 정말 좋아요. 내년에 또 참여해 꼭 뛰고 싶습니다." 10㎞ 여자부문에 42분 53초 94의 기록으로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린 김애경(54)씨는 호남국제마라톤대회의 단골 출전자다. 김 씨는 "호남대회는 2-3회 정도 빼고는 매번 참가하고 있다. 거의 풀-하프 코스로 많이 도전했다"며 "이 대회 코스는 뛰기가 너무 좋다. 무조건 내년에도 꼭 출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광주·전남 지역에선 소문난 실력자에 속하는 김 씨는 오랜만에 수상의 영광을 안고 기쁨을 감추...
제16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 10km에 출전한 최연소 마라토너 김성군 군이 골인점을 통과하고 있다.

“이봉주 아저씨처럼 국가대표 되는 게 꿈이예요”

"이봉주 아저씨처럼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꿈이예요"  제16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에서 달림이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눈에 띄는 경기력을 선보인 '만 5세 마라토너' 김성군(대구시 대명동·대구 남명 초등 1년)군의 포부다.  김 군은 이번 대회 10km코스에 출전해 47분 34초로 골인점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가 그가 참가한 마흔 세번째 대회인데 신기록을세웠다. 이전 그의 이전 10km 신기록은 2018년 9월 국제평화마라톤대회 49분48초였다. 참가자들의 그가 달리는 모습과 기록을 보고는 깜짝 놀라...

4월 남도 들녘 달린다 …이보다 더 특별할 수는 없다

 '4월은 잔인한 달'. 엘리엇(T.S.Eliot)의 시 '황무지'에 나온 시구로 4월을 상징하는 말로 우리에게 익숙해진 지 오래다.  특히 4월에는 제주 4.3항쟁(71주년), 세월호 참사(5주년), 4.19혁명(59주년) 등 우리들이 기억해야 할 아픈 역사가 많아졌기에 공감도가 확장중이다. 잊혀진 역사는 되풀이 된다며 늘 깨어있는 살아남은 자들이 피해자들의 아픔을 떠올리고 기억하기에 '4월은 잔인하다'고 말해지리라.  매년 이맘때 어김없이 호남국제마라톤대회는 열린다.그러나 이름만 같을뿐 대회 ...
오는 21일 '제16회 토닥토닥 걷기' 행사가 펼쳐지는 곡성 섬진강변 철쭉꽃길. 곡성군 제공

곡성군 “섬진강변 걸으며 봄 기운 만끽하세요”

봄기운이 가득한 섬진강변에서 곡성군 '제16회 토닥토닥 걷기'가 오는 21일 개최된다. 곡성군은 오는 21일 오전 8시 30분 '토닥토닥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의 '토닥토닥 걷기'는 지역의 숨겨진 길을 찾아 함께 걸으면서 소박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자는 뜻에서 지난 2016년에 시작됐다. 그동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쉼표 같은 여유와 위로를 주고 있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토닥토닥 걷기'는 섬진강변을 걸을 예정이다. 행사는 매회 다른 주제로 코스를 진행해 ...

이달 27일 DMZ 평화둘레길 열린다…정전 후 첫 민간 개방(종합)

정부가 비무장지대(DMZ) 내부를 걸을 수 있는 이른바 '평화안보 체험길(가칭·평화둘레길)'을 조성해 이달 27일부터 개방한다. 정전 협정 이후 처음으로 DMZ가 민간에 개방되는 것이다. 군의 철저한 경호 하에 방탄복과 방탄헬멧을 휴대해 DMZ 안으로 들어가게 되며, 이동 과정에서 관광객의 일탈 행위도 불가능하다는 게 정부 측 판단이다.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지자체 합동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DMZ 평화둘레길 개방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DMZ와 연결된 3개 지역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을 찾은 한 초등학생 관람객이 휴대전화로 영상 전시물을 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5·18 바로알기’ 광주 서구·동구 나선다

광주 자치구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의미를 바로 알리기 위해 5월 사적지 탐방프로그램 마련에 나섰다. 31일 광주 서구와 동구에 따르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내년부터 지역 내에 있는 5·18사적지를 둘러보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서구는 가칭 '오월 둘레길' 사업을 준비 중이다. 탐방객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5월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버스투어를 구상하고 있다. 25인승 버스 1대를 임차해 1년간 20차례 운행할 계획이며, 해설사로는 5·18기념재단에서 활동 중인 ...

전남 대표 여행상품 ‘남도한바퀴’ 30일 시동

전남도의 대표적 남도여행 관광상품인 2019년 광역순환버스 '남도한바퀴'가 오는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남도한바퀴는 23일부터 인터넷 예매, 25일부터 현장 예매를 시작한다. 올해는 체류형 '1박 2일' 코스 2개소, 전통 5일 시장 연계 코스 5개소, 신안 천사대교, 목포 케이블카 개통에 따른 섬 및 해양 연계 코스, 전북·경남 인근 관광지를 연계하는 광역 코스 5개소 등이 신설됐다. 지역별 핵심 쟁점 사업 시행 일정을 고려해 상품 코스를 수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