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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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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코스

태그: 코스

'이리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여수 낭도. 전남도의 '가고싶은 섬 1호'로 지정돼 다양한 관광활성화 전략이 펼쳐지고 있다. 낭도의 해안가 모습.

공룡들이 걸었던 그 길…’걷고 싶은 섬’ 명성

섬은 전남이 보유한 비교우위 '자산'이다. 아름다운 섬, 긴 해안선 등 남해안 해양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테마별 '가고싶은 섬' 활성화를 통해 섬 주민 소득증대로 이어지도록 하는 노력이 시급하다. 섬 발전을 위한 대안으로는 '해양 관광'이 첫 손에 꼽히고 있다. 특히 2017년 사상 처음으로 전남 관광객 5000만명 돌파 이후 정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대상으로 섬이 주목받고 있고, 섬 관광객도 증가하고 있다. 섬 지역 접근성도 개선되고 있다. 전남 서남권을 잇는 광주 송정~목포 임성간 호...
제24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대회 포스터.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제공

내달 26일 제주서 ‘제 24회 제주국제마라톤대회’

청정 제주에서 국·내외 마라토너들과 함께 뛸 수 있는 대규모 마라톤 대회가 펼쳐진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제24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5월26일 제주시 구좌종합운동장과 종달해안도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마라톤축제는 지난 1995년부터 일반시민 러너들이 참가한 국내 최초 마라톤 대회로 청정 제주의 에메랄드 빛 해안을 마라톤 코스로 구성해 남녀노소, 가족, 연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다. 올해는 5000여명의 국내외 마라토너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적...

“장애우들에 꿈과 희망 주고 싶었어요”

"같이 뛰니 혼자 뛸 때보다 훨씬 힘이 납니다." 호남국제마라톤대회 풀코스에 도전한 시각장애인인 이흥의(59·왼쪽)씨는 김종길(49)씨의 부축을 받으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몸을 추스리고 있던 그는 지친 몸과는 달리 유난히 기쁜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수원출신인 이씨와 순천출신인 김씨와의 인연은 지난해 가을 한 전국 마라톤대회에서 시작됐다. 이후 두번째 풀코스 동반완주에 성공했다. 그는 "혼자 뛸 때보다 함께 달려보니 외롭지도 않았고 자신감도 커졌다"며 "다음에도 꼭 대회에 출전해...
호남국제마라톤

(영상)남도의 봄을 달려보자! 제16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

호남 최대 마라톤축제인 '제16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늘 오전 영산강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오전 8시 30분 광주 상무시민공원에서 출발한 마라토너들은 영산강 변을 따라 승촌보, 나주대교를 돌아오는 풀코스 및 하프코스를 뛰며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의 정취에 흠뻑 젖어 들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풀코스는 이수훈 씨가 2시간 50분 49초를 기록하며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결승점 통과 후 가족 및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인생에서 큰 도전이었던 마라톤 완주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

“영산강변 달리는 기분 최고였어요”

"서울에 사는 친구가 이번 대회에 참석한다고 해서 함께 내려와 뛰었는데 우승하게 돼 너무 기쁩니다." 호남국제마라톤 여자 하프부문에 출전한 정기영(62·대전시)씨는 1시간31분33초3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1주일에 4일은 달리기와 근력운동 등으로 꾸준히 몸관리를 해왔다"며 "지속적인 운동을 해온 결과 긴 거리를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두 차례 참석한 경험도 있지만 서울에 사는 친구가 풀코스 참가한다는 얘기에 친구 응원도 해줄 겸 참가신청서를 접수하게 됐다...

“10년후에는 200회 완주가 목표 “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15년 동안 100회 풀코스 완주를 했지만 이게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 후에는 200회 완주를 목표로 계속 달리겠습니다." 변상구(64·부산 수영구)씨는 제16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에서 3시간 54분 06초로 풀코스 완주 100회 결승선을 통과했다. 기록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15년 동안 멈추지 않고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그의 얼굴에 환희가 가득했다. 변씨는 나이가 들면서 운동의 필요성을 느꼈다. 건강도 챙기면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았고 마라톤이...

“호남국제마라톤 5회째 참가…이젠 친근해”

"올해로 호남국제마라톤대회 5번째 참가입니다. 이젠 가족같은 분위기로 함께 뛰는 달림이들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호남국제마라톤 남자 하프부문 우승을 차지한 정헌(48)씨는 "날씨가 춥지않고 달리기에 딱 맞아 좋은 기록을 낼 수있었다"며 "영산강변의 봄기운을 맘껏 만끽하며 달릴 수있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날 그가 세운 기록은 1시간17분08초61로 당당히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정씨는 직장인임에도 2010년도부터 전국 마라톤 대회에 꾸준히 참여해 온 마라토너다. 1위만도 6회나 거머쥔...

“100회 완주는 호남마라톤에서 하고 싶었다”

"직장 맘으로 틀에 박힌 생활을 하던중 마라톤을 시작한뒤부터 삶이 달라졌다. 몸이 가능할 때까지 풀코스 완주에 도전하고 싶다." 2004년 지인 추천으로 마라톤을 시작한 윤복희(54·여·광주 봉선동)씨는 6개월 훈련 후 참가한 하프 마라톤에서 1등을 차지했다. 그 후 마라톤의 매력에 빠져 다음 해 바로 풀코스에 도전했다. 첫 완주에 대해 윤씨는 "힘들었지만 그 때의 벅찬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다. 풀코스에서 30㎞ 즈음 고비가 왔는데 아들 생각하며 버텼다. 아들이 축구선수인데 엄마로서 포기하는 모습...
10km 남자 우승 마성민씨. 김양배 기자

“올해 우승으로 자신감 상승, 내년엔 풀코스!”

"3년 전, 풀코스에 도전했었는데 너무 힘들어 이번에는 10㎞로 낮춰 도전했다. 열심히 달린 덕택에 우승하게 돼 기쁩니다. 내년에는 이 대회에서 꼭 풀코스를 뛰겠습니다." 33분 02초 82의 기록으로 10㎞ 남자부문 우승자에 이름을 올린 마성민(37) 씨가 호남국제마라톤대회 시상대에 오르며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그는 지난 2016년 이 대회에 참가해 첫 풀코스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러나 당시 체력적 한계에 부딪치며 무관에 그쳤다. 그랬던 그가 3년 전보다 건강해진 컨디션으로 올해 이 부문 1위...

“마라톤 풀코스 첫도전에 우승 거머쥐어 기뻐”

"마라톤 풀코스 첫 출전인데 우승하게 돼 기쁘고 얼떨떨 합니다." 전남일보 주최 호남국제마라톤대회 풀코스에서 우승(2시간50분49초32)을 차지한 이수훈(37·목포 국민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센터 청원경찰)씨는 "강원도 춘천출신인데 지난해 목포로 이주해 와 운동에 전념했다'며 "온화한 날씨에 영산강변을 달리는 길이 너무 아름다워 지치는 줄 모르고 달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마라톤 입문 5년만에 첫 풀코스를 도전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체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