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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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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코스

태그: 코스

아시아문화전당·무등산·5·18묘지·양림동 등 볼거리 많아

5·18민주화운동은 평범한 사람들이 불의와 국가폭력에 맞서 이뤄낸 자랑스런 민주주의 역사이다. 1980년 당시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했던 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곳이 5·18민주묘지다. 높이 40m의 추모탑과 영정·위패를 봉안한 유영봉안소, 5·18 추모관, 어린이체험학습관이 있다.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은 전통과 근현대가 공존한다. 20세기 초 기독교 선교활동의 영향으로 근대 건축양식과 선교문화와 관련된 유적들이 많다. 1899년 건축된 이장우 가옥과 광주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주택인 우일선 선교...

광주뷰티산업, 의약품 접목한 코스메디케어로 도약

광주시는 12일 광주테크노파크(김성진 원장) 2층 대회의실에서 광주뷰티화장품산업진흥회(전일승 회장) 주관으로 화장품 산업을 의료와 의약품이 접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전일승 광주뷰티화장품산업진흥회장을 비롯한 80여개 회원사와 광주테크노파크, 전남대학교산학협력단, 전남대병원 피부과,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중기청 등이 함께 참석하여 광주 화장품산업의 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 협력할 예정이다. 최근 광주시가 특화해 집중 육성중인 코스메...

남도한바퀴 여름상품, 섬·숲·박물관 등 맞춤형 개편

전남도는 여름철 무더운 날씨 여건 등을 고려해 전남 관광지 광역 순환버스 '2019 남도한바퀴'의 일부 코스를 신설·조정해 섬과 숲, 박물관 등 관광객이 여행하기 좋은 곳을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오는 7~8월 개최 예정인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기간 동안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개별 여행객(FIT))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인대상 남도한바퀴' 특별상품을 운행할 계획이다. 개편된 여름상품은 서남해안의 섬과 해수욕장, 편백숲 길, 야경, 박물관, 전시관, 와인동굴, 사...
'이리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여수 낭도. 전남도의 '가고싶은 섬 1호'로 지정돼 다양한 관광활성화 전략이 펼쳐지고 있다. 낭도의 해안가 모습.

공룡들이 걸었던 그 길…’걷고 싶은 섬’ 명성

섬은 전남이 보유한 비교우위 '자산'이다. 아름다운 섬, 긴 해안선 등 남해안 해양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테마별 '가고싶은 섬' 활성화를 통해 섬 주민 소득증대로 이어지도록 하는 노력이 시급하다. 섬 발전을 위한 대안으로는 '해양 관광'이 첫 손에 꼽히고 있다. 특히 2017년 사상 처음으로 전남 관광객 5000만명 돌파 이후 정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대상으로 섬이 주목받고 있고, 섬 관광객도 증가하고 있다. 섬 지역 접근성도 개선되고 있다. 전남 서남권을 잇는 광주 송정~목포 임성간 호...
제24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대회 포스터.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제공

내달 26일 제주서 ‘제 24회 제주국제마라톤대회’

청정 제주에서 국·내외 마라토너들과 함께 뛸 수 있는 대규모 마라톤 대회가 펼쳐진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제24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5월26일 제주시 구좌종합운동장과 종달해안도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마라톤축제는 지난 1995년부터 일반시민 러너들이 참가한 국내 최초 마라톤 대회로 청정 제주의 에메랄드 빛 해안을 마라톤 코스로 구성해 남녀노소, 가족, 연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다. 올해는 5000여명의 국내외 마라토너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적...

“장애우들에 꿈과 희망 주고 싶었어요”

"같이 뛰니 혼자 뛸 때보다 훨씬 힘이 납니다." 호남국제마라톤대회 풀코스에 도전한 시각장애인인 이흥의(59·왼쪽)씨는 김종길(49)씨의 부축을 받으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몸을 추스리고 있던 그는 지친 몸과는 달리 유난히 기쁜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수원출신인 이씨와 순천출신인 김씨와의 인연은 지난해 가을 한 전국 마라톤대회에서 시작됐다. 이후 두번째 풀코스 동반완주에 성공했다. 그는 "혼자 뛸 때보다 함께 달려보니 외롭지도 않았고 자신감도 커졌다"며 "다음에도 꼭 대회에 출전해...
호남국제마라톤

(영상)남도의 봄을 달려보자! 제16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

호남 최대 마라톤축제인 '제16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늘 오전 영산강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오전 8시 30분 광주 상무시민공원에서 출발한 마라토너들은 영산강 변을 따라 승촌보, 나주대교를 돌아오는 풀코스 및 하프코스를 뛰며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의 정취에 흠뻑 젖어 들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풀코스는 이수훈 씨가 2시간 50분 49초를 기록하며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결승점 통과 후 가족 및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인생에서 큰 도전이었던 마라톤 완주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

“영산강변 달리는 기분 최고였어요”

"서울에 사는 친구가 이번 대회에 참석한다고 해서 함께 내려와 뛰었는데 우승하게 돼 너무 기쁩니다." 호남국제마라톤 여자 하프부문에 출전한 정기영(62·대전시)씨는 1시간31분33초3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1주일에 4일은 달리기와 근력운동 등으로 꾸준히 몸관리를 해왔다"며 "지속적인 운동을 해온 결과 긴 거리를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두 차례 참석한 경험도 있지만 서울에 사는 친구가 풀코스 참가한다는 얘기에 친구 응원도 해줄 겸 참가신청서를 접수하게 됐다...

“10년후에는 200회 완주가 목표 “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15년 동안 100회 풀코스 완주를 했지만 이게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 후에는 200회 완주를 목표로 계속 달리겠습니다." 변상구(64·부산 수영구)씨는 제16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에서 3시간 54분 06초로 풀코스 완주 100회 결승선을 통과했다. 기록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15년 동안 멈추지 않고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그의 얼굴에 환희가 가득했다. 변씨는 나이가 들면서 운동의 필요성을 느꼈다. 건강도 챙기면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았고 마라톤이...

“호남국제마라톤 5회째 참가…이젠 친근해”

"올해로 호남국제마라톤대회 5번째 참가입니다. 이젠 가족같은 분위기로 함께 뛰는 달림이들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호남국제마라톤 남자 하프부문 우승을 차지한 정헌(48)씨는 "날씨가 춥지않고 달리기에 딱 맞아 좋은 기록을 낼 수있었다"며 "영산강변의 봄기운을 맘껏 만끽하며 달릴 수있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날 그가 세운 기록은 1시간17분08초61로 당당히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정씨는 직장인임에도 2010년도부터 전국 마라톤 대회에 꾸준히 참여해 온 마라토너다. 1위만도 6회나 거머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