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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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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카타르월드컵

태그: 카타르월드컵

19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한국 정우영과 김진수가 브라질 필리페 쿠티뉴의 질주를 막고 있다.

11월 A매치 마친 벤투호, 마무리는 12월 동아시안컵으로

11월 A매치를 마친 벤투호의 다음 타깃은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벌어진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브라질전은 대표팀이 최정예로 치르는 2019년의 마지막 경기였다.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1년 내내 함께 했던 선수들은 레바논전 무득점 무승부 때보다 진일보한 조직적인 플레이로 희망을 쐈다. 벤투호는 12월 부산에서 치러지...
축구 국가대표팀 박주호 등 선수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전 예선 레바논과의 원정 경기 및 브라질과의 친선경기를 치르기 위해 10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하기에 위해 수속을 하고 있다. 뉴시스

벤투호, 반나절 날아 UAE 입성 후 첫 훈련

중동에서의 11월 A매치 2연전을 앞둔 벤투호가 베이스캠프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입성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선수단은 11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아부다비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용(전북) 김신욱(상하이 선화), 김영권(감바 오사카) 등 인천국제공항을 떠난지 11시간여 만에 UAE 땅을 밟은 15명의 선수들은 준비된 차량을 이용해 곧장 호텔로 향했다. 선수들은 호텔에서 여독을 푼 뒤 현지시간 오후 5시(한국시간 오후 10시)부터 첫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훈련에는...

이강인, 후반 42분 교체 투입…발렌시아, 그라나다에 승리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이강인(발렌시아)이 그라나다전에서 후반 막판에 교체 투입돼 짧은 시간을 소화했다. 이강인은 10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42분에 교체로 들어갔다. 추가시간까지 약 10분을 소화했다. 인상적인 장면을 선보이기에 출전 시간이 너무 짧았다. 발렌시아는 2-0으로 승리, 5승5무3패(승점 20)가 됐다. 7위다. 6위 그라나다(승점 20)와의 승점 차는...

토트넘 손흥민, 2경기 연속골…시즌 8호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시즌 8호골을 신고했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셰필드와의 2019~2020 EPL 12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13분 균형을 깨는 선제골을 기록했다. 지난 7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멀티골을 넣은데 이어 2경기 연속골이다. 또 리그 3호골로 시즌 8번째 골(리그 3골·챔피언스리...
레바논의 알아헤드 선수단이 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북한 4·25체육단과의 2019년 AFC컵 결승에서 1-0으로 이겨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뉴시스

‘깜깜이 축구 여파’ 북한 4·25체육단, AFC컵 준우승

지난달 남북 축구 대결에서 '깜깜이 운영'을 선보였던 북한이 중립지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북한 4·25체육단은 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알아헤드(레바논)와의 2019년 AFC컵 결승에서 0-1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원래 이 경기는 북한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2일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말 장소가 중국 상하이로 바뀌었다가 다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변경됐다. 지난달 15일 평양에서 열린 한국과 북...
광주FC 엄원상이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에 나설 U-22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FC와 수원FC의 경기에서 엄원상이 스피드로 측면 돌파하는 장면. 광주FC 제공

광주FC 엄원상, U-22 축구대표팀 승선

프로축구 광주FC의 차세대 스타이자 U-20 월드컵 주역 엄원상(20)이 U-22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에 나설 U-22 남자 축구국가대표팀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8월에 이어 연속 발탁된 엄원상은 대한민국과 광주의 측면을 책임질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엄원상은 광주 유스 출신으로 올 시즌 광주에 데뷔, 뛰어난 드리블과 폭발적인 스피드로 측면 공격에 활기를 띄우며 15...
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11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하기 전 활짝 웃고 있다. 뉴시스

손흥민·이강인, 브라질전 대비 소집…남태희도 합류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발렌시아)이 세계 최강 브라질과의 일전을 앞두고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벤투 감독은 4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2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예상됐던 얼굴들이 무난히 승선했다.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잘츠부르크), 황희조(보르도) 등 주축들이 기회를 잡았고 부상에서 돌아온 남태희(알 사드)도 두 달 연속 발탁됐다. 10월 명단에 포함됐던 이들 중 백승호(다름슈타트), 이재익(알 라이얀), 이동경(울산)이 제외됐다. 대신 주세종(F...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평양축구 사태 사과, 남북 교류는 계속해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중계방송 무산과 취재진 및 응원단의 방북없이 치러진 평양에서의 남북 축구 맞대결에 대해 사과했다. 이 회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 참석해 "지난 평양 축구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란다"고 고개를 숙였다. 남북은 지난 15일 오후 5시30분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3차전을 치렀다. 지난 7월 조 추첨에서 평양 맞대결이 성사됐을 때부터 우려를 자아냈던 이 경기는 각종 변수들이 쏟아진 전...
29년 만의 평양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7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평양 다녀온 손흥민 “안 다친 것만으로 다행, 심한 욕설도 들어”

29년 만에 평양에서 벌어진 남북 축구대표팀의 격돌은 예상보다 훨씬 격렬했다. 북한 선수들은 온 몸을 활용해 한국 선수들을 위협했다. 평양 원정을 마치고 17일 오전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손흥민(토트넘)은 "우리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돌아온 것만으로도 너무 큰 수확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경기가 거칠었다"고 떠올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3차전을 치렀다. 현지에 파견됐...
요아킴 베리스트룀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가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 대 북한 경기를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요아킴 베리스트룀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 트위터 영상

[평양축구]남북축구 신경전 중재자로 나선 손흥민

중계없는 깜깜이 매치로 치러진 평양에서의 남북 대결 현장이 일부 공개됐다. 팽팽한 긴장감 속 벌어진 선수들 간 신경전과 이를 중재하는 손흥민(토트넘)의 모습도 담겼다.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 요아킴 베리스트룀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날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북한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3차전 장면을 소개했다. 베리스트룀 대사가 올린 사진과 영상에는 한국과 북한 선수단의 모습, 경기 전 양국 국기 게양과 국가 연주 등이 담겨있다. 일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