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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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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카타르월드컵

태그: 카타르월드컵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평양축구 사태 사과, 남북 교류는 계속해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중계방송 무산과 취재진 및 응원단의 방북없이 치러진 평양에서의 남북 축구 맞대결에 대해 사과했다. 이 회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 참석해 "지난 평양 축구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란다"고 고개를 숙였다. 남북은 지난 15일 오후 5시30분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3차전을 치렀다. 지난 7월 조 추첨에서 평양 맞대결이 성사됐을 때부터 우려를 자아냈던 이 경기는 각종 변수들이 쏟아진 전...
29년 만의 평양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7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평양 다녀온 손흥민 “안 다친 것만으로 다행, 심한 욕설도 들어”

29년 만에 평양에서 벌어진 남북 축구대표팀의 격돌은 예상보다 훨씬 격렬했다. 북한 선수들은 온 몸을 활용해 한국 선수들을 위협했다. 평양 원정을 마치고 17일 오전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손흥민(토트넘)은 "우리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돌아온 것만으로도 너무 큰 수확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경기가 거칠었다"고 떠올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3차전을 치렀다. 현지에 파견됐...
요아킴 베리스트룀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가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 대 북한 경기를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요아킴 베리스트룀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 트위터 영상

[평양축구]남북축구 신경전 중재자로 나선 손흥민

중계없는 깜깜이 매치로 치러진 평양에서의 남북 대결 현장이 일부 공개됐다. 팽팽한 긴장감 속 벌어진 선수들 간 신경전과 이를 중재하는 손흥민(토트넘)의 모습도 담겼다.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 요아킴 베리스트룀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날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북한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3차전 장면을 소개했다. 베리스트룀 대사가 올린 사진과 영상에는 한국과 북한 선수단의 모습, 경기 전 양국 국기 게양과 국가 연주 등이 담겨있다. 일반 ...
요아킴 베리스트룀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가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 대 북한 경기를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뉴시스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경기’… 평양축구 거센 후폭풍

처음으로 평양에서 열린 남북 월드컵 예선전은 경기 결과보다 부수적인 것들로 인해 더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30분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3차전을 치렀다. 결과는 0-0 무승부였다. 경기보다는 부차적인 것들이 더 관심을 받았다. 이날 경기는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일반 북한 주민들도 관전하지 않았다. 북한 축구의 성지로 통하는 김일성 경기장은 5만 관중이 수용 가능하다. 전날 양팀 ...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H조 예선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벤투호, 북한과 월드컵 2차예선서 무승부

29년 만에 평양에서 치러진 남북 축구 대결이 무승부로 끝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3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보르도)를 전방에 배치했다.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황인범(밴쿠버), 정우영(알 사드)이 중원을 맡았고 김진수(전북),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민재(베이징 궈안), 김문환(부산)이 포백 라인을 구축했다. 주전 골키퍼로는 김승규(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4일 평양김일성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3차전 북한전을 앞두고 전력을 다지고 있다.뉴시스

BBC가 본 평양 원정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축구 더비”

생중계는 없고, 취재진과 응원단의 방북은 불허됐다. 외신들이 보기에도 '깜깜이 평양 원정'은 한없이 이상한 듯 했다. 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간)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축구 더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BBC가 주목한 경기는 이날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릴 한국과 북한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3차전이다. 클릭 몇 번이면 세계 곳곳 소식을 알 수 있는 현 시대에서 이번 남북 대결은 보기 드문 경기로 남을 전망이다. 북한의 ...

29년만의 남자축구 평양 남북대결, 생중계는 결국 무산

29년 만의 남북전 생중계는 결국 무산됐다. KBS는 14일 "15일 열릴 예정인 남북 간 경기 중계가 무산됐다"고 발표했다. 한국과 북한은 1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남북 남자 축구대표팀이 북한에서 맞붙는 것은 1990년 10월11일 친선전 이후 29년 만이다. 그러나 북한으로 가는 길은 순탄치 않았다. 북한축구협회 측은 한국의 응원단은 물론 취재진의 방북을 제한했고 대한축구...
지난 10일 경기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스리랑카의 경기. 손흥민이 슛을 하고 있다. 뉴시스

벤투호 오늘 출국…’지배하는 축구’ 북한전 통할까?

파울루 벤투 감독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한과의 중요한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스리랑카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8 대 0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오는 15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리는 북한전을 위해 13일 평양 원정길에 오른다. 남북 축구대표팀이 평양에서 월드컵 예선을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자 국가대표팀간의 평양 남북대결은 지난 1990년 친선 경기 이후 29년...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둔 대표팀 선수들이 8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시스

평양 입성 전 감 올리기…스리랑카전 관전포인트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역사적인 평양 원정에 앞서 스리랑카를 상대로 대량 득점을 노린다. 한국은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스리랑카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한국은 이 경기를 치른 뒤 15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리는 북한전을 위해 평양 원정길에 오른다. 남북 축구대표팀이 평양에서 월드컵 예선을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투르크메니스탄전 2-0 승리로 1승을 기록 중인 한국은 10월 2연전을 통해 조 1위 등극을...
파울루 벤투 감독이 남자 A대표팀 파주 NFC 소집날인 7일 오후 경기 파주 축구국가대표훈련원(NFC) 본관 강당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벤투 감독 “스리랑카전 집중…우리 철학에 맞는 축구해야”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북한전에 앞서 오는 10일 열리는 스리랑카전에 먼저 집중을 하겠다고 말했다. 벤투 감독은 7일 파주 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출석 "다가올 스리랑카전에 집중한 후 북한전을 준비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한국은 스리랑카(10일·화성), 북한(15일·평양)과의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조별리그 2경기를 앞두고 있다. 특히 북한전은 1990년 이후 29년 만에 평양에서 열리는 경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