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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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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친구

태그: 친구

아이젠하워의 리더십

어느 날 미국의 전 대통령 아이젠하워(1890~1969)에게 친구가 찾아와 '리더십'이 뭐냐고 물었다. 아이젠하워는 실 한 올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친구에게 '당겨보라'고 했다. 친구가 실을 당기자 실은 팽팽해지며 끌려왔다. 아이젠하워는 '이번에는 뒤에서 밀어보라'고 했다. 친구가 열심히 밀어 보았지만 실은 구부러질 뿐 밀리지는 않았다. 이에 아이젠하워는 "리더는 뒤에서 밀지 않는다네. 다만 앞에서 당길 뿐이지."라고 말했다. 아이젠하워의 말에 친구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 예화는 보스와 리더의 차...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22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제129회 정기연주회 '음악, 너는 나의 친구!'를 열었다. 사진은 깜찍한 안무가 돋보인 노래 '마징가Z'를 부르는 모습. 광주문화예술회관 제공

노래에 춤· 연기까지 곁들인 발랄한 무대 ‘ 눈길’

지난 22일 오후 7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윤영문)의 제129회 정기연주회 '음악, 너는 나의 친구!'가 열렸다. 올해 두 번째 정기공연인 '음악, 너는 나의 친구!'는 지휘자와 합창단원이 함께하는 합창 음악극으로 꾸며졌다. 공연 시작 30분 전에 입장권이 매진됐고, 소극장은 합창단원들을 응원하러 온 가족, 친구들로 가득 찼다. 공연이 시작되고 하얀 단복을 입은 합창단원들이 등장했다. 무대는 음악캠프를 떠난 합창단의 이야기를 컨셉으로 꾸며졌다. 단원들은 지휘자...
광주 북부경찰은 19일 친구를 집단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살인·공갈·공갈미수 등)로 A(18)군 등 10대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일 새벽 폭행으로 인해 의식을 잃은 친구를 광주 북구 한 원룸에 방치하고 도주하는 10대들의 모습. 광주지방경찰청 제공 영상 캡처

친구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4명 살인 혐의 검찰 송치

친구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10대 4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 북부경찰은 19일 친구를 집단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살인·공갈·공갈미수 등)로 A(18)군 등 10대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9일 오전 1시께 광주 북구 한 원룸에서 친구 B(18)군을 수십차례 집단 폭행한 뒤 B군이 의식을 잃자 방치한 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지난달 19일 B군이 주차장 안내 아르바이트를 통해 번 월급 75만원을 빼앗고, B군의 원룸 월세 보증금...
목포경찰서 전경.

지적장애인 친구 유흥업소에 소개한 20대 5명 검거

지적장애인 친구를 유흥업소에 취직시키려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목포경찰은 19일 친구를 유흥업소에 소개시켜주고 수백만원의 선불금을 가로채려 한 혐의(영리유인 등)로 A(23·여)씨와 운전을 한 B(21)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17일 오후 8시께 평택시의 한 역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C(23·여)씨를 만나 차량을 이용, 목포까지 데려와 유흥업소에 소개해주고 선불금 명목으로 800만원을 받아 가로채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일행과 C씨는 ...
광주 북부경찰서 전경.

친구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들 살인 혐의로 19일 검찰 송치

경찰이 친구를 상습·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들에게 살인죄를 적용,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 광주 북부경찰은 친구를 수십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A(18)군 등 4명에게 살인·공갈·공갈미수 혐의를 적용해 오는 19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일 오전 1시부터 광주 북구 한 원룸에서 30분 동안 친구 B(18)군을 번갈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19일 B군이 주차장 안내 아르바이트를 통해 번 돈 75만...

광주 10대 4명의 친구 집단폭행 살해 엄벌해야

광주에서 10대 4명이 또래 친구를 잔혹하게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 북구경찰서에 따르면 A군 등 4명은 친구 B(18)군을 2달여간 상습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것도 모자라, 지난 9일 오전 1시께 광주 북구의 한 원룸에서 수십 차례 때려 숨지게 했다. 경찰은 이들을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그러나 이들이 폭행으로 피해자가 사망할 수 있음을 인식했음에도, 반복적이고 무차별 폭행을 이어간 사건 정황을 확보하고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

기아차 취업사기 범행 친구 도피 도운 경찰관 징역 10개월

거액의 취업사기 행각을 벌이다 수배된 고교 동창생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김진환 판사는 13일 범인도피 혐의로 기소된 전남경찰청 소속 경찰관 A(49) 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장은 "범인을 검거하고 범죄 수사를 해야 할 경찰의 기본적 직분을 망각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은신처를 제공하고 도피자금을 빌려주는가 하면 도피가 용이하도록 지인을 소개했다. 진정으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다"며 실형을...
광주 북부경찰은 11일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A(19)씨 등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일 오전 1시께 무차별 폭행으로 의식을 잃은 친구를 광주 북구 한 원룸에 방치하고 도주하는 10대들의 모습. 광주지방경찰청 제공 영상 캡처

‘장난감 취급’ 친구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4명 자수

직업학교에서 만난 친구를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4명이 범행 이틀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이들은 피해자를 돌아가며 폭행한 후 피해 학생이 숨지자 도주해 이틀간 시신을 원룸에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 북부경찰은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A(19)군 등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군 등 4명은 지난 9일 오전 1시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원룸에서 친구 B(18)군을 돌아가며 수십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고교 졸업 40년

모두 머리가 희끗한 중늙은이가 되어 있었다. 눈가에는 잔주름이 자글자글했다. 지난달 말 고교 졸업 40주년 기념 모임에서 만난 반가운 친구들의 모습은 세월을 비껴가지 못했다. 우리 나이로 예순, 환갑을 앞둔 나이다. 나이가 많아 벌써 2년 전에 환갑을 쇴다는 친구도 있었다. 그래도 모두 너나들이를 하면서 고교 시절의 아련한 추억 속으로 걸어갔다. 고교 시절에는 같은 까까머리 동급생이었지만 지금은 하는 일도 신분도 다 달랐다. 이날 모임에는 이른바 출세를 한 친구들도 다수 참석했다. 검찰 고위직을 ...
최근 광주에서 열린 '달빛친구 맺기 행사'에 참석한 광주 송원초등학교와 대구 영신초등학교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 송원초 제공

광주 송원초·대구 영신초, 4회째 달빛친구 맺기 행사

광주 송원초등학교와 대구 영신초등학교가 최근 1박2일간 광주에서 달빛친구 맺기 행사를 가졌다. 달빛친구는 대구의 옛 이름인 달구벌과 광주의 옛 이름인 빛고을의 첫 글자에서 따왔다. 두 학교는 2015년 자매결연을 하고 4회째 '달빛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역사문화체험'을 이어 왔다. 이번에는 대구 영신초 학생들이 광주로 와서 손을 맞잡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 문화원과 양림동 근대화 거리를 체험했다. 2학기에는 광주 송원초 학생들이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4학년 학생들은 대구에서 오는 친구를 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