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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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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친구

태그: 친구

선수촌 이·미용실 통역 자원봉사자 김한나 씨.

“동갑내기 선수와 속마음 이야기하며 친구됐죠”

"선수들에게 먼저 다가갔더니 세계 각국에 친구가 생겼어요." 광주세계수영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보금자리인 선수촌. 이곳에서도 선수단이 좋아하고 즐겨 찾는 장소인 이·미용실은 이미 선수촌 내 사랑방이 됐다. 그 중심에는 머리를 손질하거나 순서를 기다리는 선수들과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정보를 교환하며 남도 사람의 정을 보여주는 있는 김한나 자원봉사자(23·조선대 의과대학)가 있다. 완도 출신인 김한나 자원봉사자는 광주에서 대학을 다니며 평소 활동하던 자원봉사 동아리에서 이번 수영대회에 자원봉사자를 모...
광주 북부경찰서 전경.

“우릴 무시했다” 차량·원룸에 친구 감금·폭행한 20대 2명 검거

광주 북부경찰은 14일 친구를 감금·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공동감금·공갈 등)로 이모(20)·홍모(2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범 2명과 함께 지난 12일 오전 9시30분께부터 이날 오후 2시35분께까지 파주시와 광주 일대를 오간 차량과 광주 북구 모 원룸에서 A(20)씨를 17시간 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A씨를 마구 때리고 운동복과 스마트폰 유십칩을 빼앗은 혐의도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A씨가 자신들을 무시하며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이 같...
지난달 9일 오전 1시부터 광주 북구 한 원룸에서 30분 동안 또래 B(18)군을 번갈아 때리거나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 10대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은 또래를 숨지게 한 뒤 원룸에서 도주하는 10대들의 모습. 광주지방경찰청 제공

친구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4명 살인 혐의 기소

친구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는 10대 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신승희)는 친구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살인·공갈미수 등) 등으로 A(18)군 등 4명을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 9일 오전 1시께 광주 북구 한 원룸에서 친구 B(18)군을 수십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와 함께 주차장 안내 아르바이트를 통해 번 월급 75만원을 빼앗고 B군의 원룸 월세 보증금을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B군의 다친 모습을 휴...
법률사무소 혜율은 최근 '친구를 집단으로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A(18)군 등 4명으로부터 상습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9일 오전 1시부터 광주 북구 한 원룸에서 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도주하는 10대들의 모습. 광주지방경찰청 제공

친구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들 ‘다른 친구들도 폭행’

광주에서 동거하던 친구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4명이 다른 친구들도 상습적으로 괴롭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법률사무소 혜율은 최근 '친구를 집단으로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A(18)군 등 4명으로부터 상습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제보에 의하면 피해자는 총 4명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사실 관계와 피해 사례를 파악한 뒤 형사 고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법률사무소 측은 밝혔다. 피해자들은 모두 A군 등과 같은 직업전문학교에 다녔던 것으로 밝...

아이젠하워의 리더십

어느 날 미국의 전 대통령 아이젠하워(1890~1969)에게 친구가 찾아와 '리더십'이 뭐냐고 물었다. 아이젠하워는 실 한 올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친구에게 '당겨보라'고 했다. 친구가 실을 당기자 실은 팽팽해지며 끌려왔다. 아이젠하워는 '이번에는 뒤에서 밀어보라'고 했다. 친구가 열심히 밀어 보았지만 실은 구부러질 뿐 밀리지는 않았다. 이에 아이젠하워는 "리더는 뒤에서 밀지 않는다네. 다만 앞에서 당길 뿐이지."라고 말했다. 아이젠하워의 말에 친구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 예화는 보스와 리더의 차...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22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제129회 정기연주회 '음악, 너는 나의 친구!'를 열었다. 사진은 깜찍한 안무가 돋보인 노래 '마징가Z'를 부르는 모습. 광주문화예술회관 제공

노래에 춤· 연기까지 곁들인 발랄한 무대 ‘ 눈길’

지난 22일 오후 7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윤영문)의 제129회 정기연주회 '음악, 너는 나의 친구!'가 열렸다. 올해 두 번째 정기공연인 '음악, 너는 나의 친구!'는 지휘자와 합창단원이 함께하는 합창 음악극으로 꾸며졌다. 공연 시작 30분 전에 입장권이 매진됐고, 소극장은 합창단원들을 응원하러 온 가족, 친구들로 가득 찼다. 공연이 시작되고 하얀 단복을 입은 합창단원들이 등장했다. 무대는 음악캠프를 떠난 합창단의 이야기를 컨셉으로 꾸며졌다. 단원들은 지휘자...
광주 북부경찰은 19일 친구를 집단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살인·공갈·공갈미수 등)로 A(18)군 등 10대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일 새벽 폭행으로 인해 의식을 잃은 친구를 광주 북구 한 원룸에 방치하고 도주하는 10대들의 모습. 광주지방경찰청 제공 영상 캡처

친구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4명 살인 혐의 검찰 송치

친구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10대 4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 북부경찰은 19일 친구를 집단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살인·공갈·공갈미수 등)로 A(18)군 등 10대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9일 오전 1시께 광주 북구 한 원룸에서 친구 B(18)군을 수십차례 집단 폭행한 뒤 B군이 의식을 잃자 방치한 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지난달 19일 B군이 주차장 안내 아르바이트를 통해 번 월급 75만원을 빼앗고, B군의 원룸 월세 보증금...
목포경찰서 전경.

지적장애인 친구 유흥업소에 소개한 20대 5명 검거

지적장애인 친구를 유흥업소에 취직시키려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목포경찰은 19일 친구를 유흥업소에 소개시켜주고 수백만원의 선불금을 가로채려 한 혐의(영리유인 등)로 A(23·여)씨와 운전을 한 B(21)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17일 오후 8시께 평택시의 한 역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C(23·여)씨를 만나 차량을 이용, 목포까지 데려와 유흥업소에 소개해주고 선불금 명목으로 800만원을 받아 가로채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일행과 C씨는 ...
광주 북부경찰서 전경.

친구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들 살인 혐의로 19일 검찰 송치

경찰이 친구를 상습·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들에게 살인죄를 적용,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 광주 북부경찰은 친구를 수십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A(18)군 등 4명에게 살인·공갈·공갈미수 혐의를 적용해 오는 19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일 오전 1시부터 광주 북구 한 원룸에서 30분 동안 친구 B(18)군을 번갈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19일 B군이 주차장 안내 아르바이트를 통해 번 돈 75만...

광주 10대 4명의 친구 집단폭행 살해 엄벌해야

광주에서 10대 4명이 또래 친구를 잔혹하게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 북구경찰서에 따르면 A군 등 4명은 친구 B(18)군을 2달여간 상습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것도 모자라, 지난 9일 오전 1시께 광주 북구의 한 원룸에서 수십 차례 때려 숨지게 했다. 경찰은 이들을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그러나 이들이 폭행으로 피해자가 사망할 수 있음을 인식했음에도, 반복적이고 무차별 폭행을 이어간 사건 정황을 확보하고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