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
Gwangju, KR
2019년 12월 12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태그 취소

태그: 취소

전북 상산고 자사고 취소…16년만에 일반고로 전환된다

자율형사립고인 전북 상산고가 결국 자사고 재지정을 받지 못했다. 교육부가 최종 동의할 경우 16년만에 일반고로 전환된다. 전라북도교육청은 20일 오전 11시 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상산고에 대한 자사고 재지정 여부를 발표하고 "상산고가 지정 취소 기준인 80점을 넘기지 못해 취소 절차를 밟게 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청이 발표한 상산고의 평가 점수는 79.61점으로 커트라인인 80점보다 불과 0.39점이 모자랐다. 평가지표별 점수표에 따르면 상산고는 총 31개 지표 가운데 '학생·학부모·교원의 학교...
조선대학교 전경.

조선대 이사회, 총장 해임취소 결정 반발… 행정소송 진행키로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이사회(이사장 박관석)는 강동완 총장해임과 관련한 교육부 소청 결과에 대해 '행정소송'을 진행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조선대 이사회는 지난 13일 이사회 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혁신과 학사행정의 안정 및 효율을 추구하기 위해 총장 선출 방안에 대해서 오는 20일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 법인이사회는 "강동완 총장의 직위해제(1차·2차) 및 해임은 총장으로서 교무총괄 및 교직원 감독, 학생지도를 해야 할 직무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사회는 이어 "강 총장...

신안군 ‘섬 깡다리 축제’ 취소

신안군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던 '섬 깡다리 축제'를 기상악화 등의 이유로 취소한다고 4일 밝혔다. 섬 깡다리 축제가 열리는 당일 비와 함께 2~4m 높은 파도로 임자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이 통제되고, 조업에도 영향을 미쳐 축제에서 사용할 물량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예상된데 따른 것이다. 군은 4일 오전까지 장소를 임자도에서 지도 젓갈타운으로 변경해 축제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최종 취소키로 결정했다. 농어목 민어과 어종인 '깡다리'는 강달어의 신안군 방언으로 지역에 따라 황석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29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정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법외노조 통보 취소를 요구하고 있다. 뉴시스

’10km 대행진·촛불집회’…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장외투쟁 돌입

교원노조법상 법외노조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정부의 법외노조 통보 취소를 요구하며 장외투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전교조는 29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정부투쟁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는 전교조는 그간 기자회견 등을 통해 창립 30주년 기념식 전까지 정부가 법외노조 통보를 취소하지 않으면 투쟁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었으나 그때까지도 정부의 연락은 없었다. 전교조는 이날부터 기존 정부서울청...
전교조 광주지부 김병일 지부장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정의와 상식 회복하는 일”

28일 전국교사노조(전교조)는 아쉬운 서른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여전히 '법외노조' 상태를 벗어나지 못한 탓에 투쟁 국면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전교조 광주지부의 분위기도 다르지 않다. 전교조 광주지부 김병일 지부장은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는 법률이나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정의와 상식을 회복하는 일"이라며 "전교조 결성 30주년을 맞아 지난 전교조 역사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명예회복에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운을 뗐다 김 지부장은 법외노조 문제가 매듭지기 전까지 끝까지 투쟁이 나서겠다는 뜻을...
광주시교육청 전경.

한유총 설립 허가 취소 … 광주도 이탈 움직임 주목

'개학 연기 투쟁'을 벌여 빈축을 샀던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결국 설립 허가가 취소됨에 따라 광주지역 소속 유치원들의 이탈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현재까지는 대부분의 유치원이 행정소송 등의 상황을 견지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법인 지위를 잃게 될 가능성이 높은 탓에 향후 집단 이탈이 가시화 될 수도 있다. 다만, 한유총이 행정소송 제기를 예고하고 있다는 점에서 법원 가처분 인용 여부가 단체존립을 좌우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2일 한유총의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한다고 결정했다.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설립 허가 취소를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25년 만에 역사 속으로’…’개학연기 투쟁’ 한유총 설립허가 취...

'개학연기 투쟁'을 벌였던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지난 25년간 유지해온 사립유치원 단체로서 대표성을 상실하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 한유총이 공익을 저해했다는 등의 이유로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유총은 "공권력의 횡포"라며 설립허가 취소처분을 취소하라는 행정소송을 내겠다고 맞섰다. 시교육청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민법 38조에 의해 사단법인 한유총 법인 설립허가 취소 처분을 결정하고 이를 법인에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청은 한유총이 '유치원 3법'(유...
지난해 4월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8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리기 앞서 광주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됨에 경기가 취소됐다. 경기장 전광판에 안내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KBO, 미세먼지 경보 없어도 기준농도 넘으면 경기 취소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9일 창원NC파크에서 2018년 KBO 제2차 이사회를 열고 미세먼지 관련 규정을 손질했다. KBO는 당초 초미세먼지(PM2.5)가 150㎍/㎥ 또는 미세먼지(PM10) 300㎍/㎥이 2시간 이상 지속돼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해당 경기운영위원이 지역 기상청(기상대)으로 확인 후 심판위원, 경기관리인과 협의해 구장 상태에 따라 취소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경보가 발령되지 않았는데 구장 상태에 따라 경보 발령 기준 농도를 초과했을 때 이 규정은 문제가 됐다. KBO는 ...
지난달 14일 KIA 타이거즈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연습경기가 치러진 강우콜드게임으로 종료된 뒤 팬들이 우라소에 구장을 서둘러 빠져나가고 있다.

롯데와 연습경기 ‘또 우천취소’ KIA 옥석가리기 비상

KIA 타이거즈가 스프링캠프를 진행중인 일본 오키나와의 '얄궂은 날씨'에 또 한번 좌절감을 맛봤다. KIA는 이번 캠프에서 12개의 연습경기 중 절반인 6개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거나 경기 도중 종료되는 일이 발생해 선수단의 실력테스트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7일 예정된 LG 트윈스와의 경기마저 기상악화로 무산될 경우, KIA는 오는 12일 시작되는 국내 시범경기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수들의 옥석을 가려야 할 처지에 놓였다. 6일 일본 오키나와의 킨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와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가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중인 가운데 KIA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갑작스레 내린 우천으로 인해 훈련을 중단하고 그라운드를 정리하고 있다.

KIA, 日 오키나와 변덕 날씨 탓에 속 끓어… “내부 점검 중”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중인 KIA 타이거즈가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연습경기 등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울상을 짓고 있다.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KBO리그 시범경기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부상으로 인한 주전 선수들의 전력 이탈이 계속된 데다 이들을 대체할 만한 유망주들의 기량 점검과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연습경기마저 기상 악화로 불발되는 등 악재가 겹치고 있어서다. 설상가상 지난 3일 킨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SK 와이번스와의 연습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KIA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