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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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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충청남도

안희정 전 충청남도 지사가 지난 2월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2심 선고를 마치고 구치소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뉴시스

안희정, ‘비서 성폭행’ 실형 확정…성인지감수성 적용

수행비서 김지은(34)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54) 전 충남도지사가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9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김씨 진술 신빙성을 인정하고, 성폭력 사건에서 법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강조했다. 재판부는 "유죄 심증 형성이 모든 의심을 배제할 정도까지 요구되는 건 아니다"라며 "진술 주요 부분이 일관되고 허위로 피고인에게 불리한 진술을 할 동기가 분명하지 않은 ...

태풍 ‘링링’ 문화재 강타, 천연기념물 나무들이 큰 피해

비와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전국에서 발생한 문화재 피해 신고가 10건에 달했다. 문화재청은 7일 오후 5시30분 현재 국가지정문화재 9건, 등록문화재 1건 등 총 10건이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강풍에 취약한 천연기념물이 가장 큰 피해를 봤다. 합천 해인사 학사대 전나무, 제주 수월봉 화산쇄설층,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 진도 관매도 후박나무등 천연기념물 4건이 가지가 부러지거나 주변 담장이 무너졌다. 진주성, 경기전, 부소산성 등 사적 3건, 고흥 능가사 대웅...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 지원법 제정하라

광복 74주년을 맞아 여자근로정신대 지원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나왔다. 1993년부터 정부 차원의 인권보호와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달리 일제강점기 조선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은 정부 차원에서 아직까지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피해자들에 관한 실태조사, 연구 등도 이뤄지지 않았다. 일제는 10대 조선 소녀들을 모집해 군수 공장 등에 투입한다. 이렇게 끌려간 조선 여성은 5만~7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1944년 봄에 취업 및 진학을 시켜준다고 ...
나태주 시인

나태주 시인 초청 인문학 특강

풀꽃 시인 나태주 작가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인문학 특강을 갖는다. 8월 3일 오후3시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시(詩)가 사람을 살립니다'는 주제로 열리는 인문학 특강은 국가정책정보협의회의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 지원 사업으로도 선정돼 마련됐다. 나태주 작가는 대상에 대한 치밀한 관찰력과 사색, 천진하고 참신한 착상, 전통적 서정성을 바탕으로 자연의 아름다움 등을 노래하는 시인으로 유명하다. 시인이 창작한 수많은 시 가운데 '풀꽃', '사는 일', '촉' 등을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는데, 몇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