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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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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최저임금

태그: 최저임금

국감 2주차….여야 진검승부 2라운드 돌입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국정감사에서 '초반 몸 풀기'를 마친 여야는 15일부터 국감 2라운드에 돌입한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결정적 한방'이 없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야당이 제대로 된 '야성(野性)'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국회는 이날부터 14개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처와 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감을 재개한다.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과 최저임금 인상 등 경제와 고용정책을 집중적으로 파고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민생·경제현안과 탈원전 정책 등을 집중 공략할...

경비원 최저임금 미달 아파트 입주자대표들 선고유예

법원이 아파트 경비원에게 최저임금에 못미치는 임금을 지급한 혐의로 기소된 입주자 대표회의 전 회장들에 대한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고상영 판사는 최저임금법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79) 씨에 대한 형(벌금 3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14일 밝혔다. A 씨의 공소사실 중 근로기준법 위반의 점에 대한 공소도 기각했다. 최저임금법 위반 혐의로 A 씨와 함께 기소된 B(59) 씨에 대한 형(벌금 20만 원)의 선고도 유예했다. 지역 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

김동연 부총리 “최저임금, 지역별 차등 적용 검토중”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저임금 적용에 있어 지역별 차등화를 둘 것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지역마다 물가 수준이 다른데 동일한 최저임금을 적용하는 것이 옳으냐"는 이진복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업종별 (차등화를) 논의했는데 지역별 차별화도 같이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 부총리는 "최저임금은 우리가 추구하는 장기적 목표지만 시장 수용성이나 자영업자, 영세 중소기업 상...

여수시 생활임금 1만원 눈앞… 내년도 9190원

여수시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9190원으로 확정하며 생활임금 1만원 시대를 눈앞에 두게 됐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시생활임금위원회가 지난달 21일 시청 회의실에서 회의를 하고 내년도 생활임금을 919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보다 870원(10.5%) 많고,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법정 최저임금보다도 840원 많은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 등을 고려하는 임금이다. 시는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을 2019년 1월1일부터 시 소속 근로자, 출자...

광주시, 2019년 생활임금 시급 1만090원

광주시가 2019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9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19년 최저임금 8350원보다 1740원 많은 것으로, 기준중위소득 100%를 반영한 것이다. 지난 7일 열린 생활임금위원회에서 위원들은 문재인 정부에서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정책을 추진 중임을 고려해 생활임금적용대상자의 생활임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인건비로 시비 100%를 지원하는 민간위탁기관 중 월 200만원 이하 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근무하는 24개 민간위탁기관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했다. 광주시는 ...

광주경찰, 여성 대상 범죄 집중단속기간 413명 검거

광주경찰이 지난 5월부터 여성 대상 악성범죄 집중단속을 통해 성범죄자 276명, 데이트폭력 가해자 109명, 음란물 유포사범 28명 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6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월17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100일간 '여성 대상 악성범죄 집중단속'에 나섰다. 경찰은 이 기간 발생한 248건의 성범죄에 대해 수사를 벌여 276명을 검거하고 12명을 구속했다. 성범죄에는 강간, 강제추행 뿐 아니라 단체 채팅방을 통해 타인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한 경우(통신매체이용 음란)도 포함됐다....

“최저임금 열악한 환경에도 성실히 아동 돌봤는데”

광주의 한 지역아동센터가 지난 6년간 1억여원의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사실이 적발돼 관할 구청이 심층조사에 착수키로 하면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해당 조사가 '위법'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구청-센터 간 합의점을 찾고 재발 방지를 위해 공개 토론회 개최를 요구하고 나섰다. 광주 북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이하 연합회)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북구가 9월초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대해 펼치는 수시 지도점검은 '행정조사기본법' 제15조 중복조사의 제한에 정면으로 ...

“최저임금 보장!” 미군에 의해 짓밟힌 화순 광부들의 외침

미군에 의해 짓밟힌 화순 광부들의 생존권 투쟁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72년 만에 TV에서 부활한다. KBS 광주방송총국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KBS 1TV에서 '특별 기획 화순 칸데라 1946'을 통해 질곡의 역사에 묻힌 1946년 화순 탄광 사건을 조명한다. 프로그램은 1946년 8월 15일 전남 화순 너릿재에서 '완전한 독립, 최저임금제 보장'을 외치다 미군에 희생당한 화순 탄광 광부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미군정기 진정한 해방을 꿈꿨지만, 미군에 반대된다는 이유로 이념적 색채를 뒤집어...
류현진. 뉴시스

‘홈런 허용’ 류현진, 세인트루이스전 4이닝 3실점…시즌 첫 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 다저스)이 복귀 이후 두 번째 등판에서 아쉬운 투구를 펼쳤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1홈런) 3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4회말 타석 때 대타로 교체된 류현진은 다저스가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2-5로 패배하면서 시즌 첫 패(3승)를 떠안았다.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던 류현진은 복귀 이후 두 번째 등판...

동원훈련 4→3년 줄고, 훈련비 최저임금 50% 수준 인상

전시 상황에 즉시 투입되는 동원예비군 연차가 4년에서 3년으로 주는 등 예비군훈련 기간이 5년으로 1년 줄어든다. 예비군 훈련 참가 보상비도 최저임금의 50% 수준까지 인상된다. 국방부는 최근 발표한 '국방개혁 2.0'의 일환으로 동원예비군 규모를 최적화하고 훈련 보상비 인상과 평시복무제도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국방부는 부대 수 감축과 병역자원 감소에 따른 예비군 자원 감소로 인해 동원예비군 적정규모를 다시 검토하고 연차별 훈련 대상을 조정하기로 했다. 예비군 총 규모와 편성연차는 현재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