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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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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최저임금

태그: 최저임금

기고>’청년창업’ 나주에서 희망을 찾다

나주에 있는 항공장애표시등 기술선도기업인 ㈜한국항공조명의 안용진 대표. 창업 2년 만에 매출 70억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안 대표는 2012년 항공장애표시등에 대해 처음 접하고 기술고도화 방향과 글로벌시장 확대에 고민했다. 이후 그는 2017년 경기도 남양주에서 동료들과 함께 ㈜한국항공조명을 창업하고, 2018년 나주로 사업장을 이전했으며, 현재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해 다양한 신사업 모델을 구상 중이다. 지난 1월, 필자는 안 대표가 입교해 있는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로부터 강의요청을 받았...
이기수 사진

편의점 운명

도시 지역 집과 직장에서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는 어김없이 편의점 (convenience store)이 있는 시대에서 살고 있다.1989년 5월 6일, 국내 1호 편의점이 서울 송파구에 개점한 이후 올해로 30년째를 맞았다. 그간 편의점은 전국에 4만 여개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 점포수만 불어난게 아니다. 취급하는 판매 물품과 서비스 품목도 계속 바뀌고 있는 중이다. 특히 편의점은 생활밀착형 소매유통점으로서 시대상과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하고 있어 그 발자취를 살펴보는 것도 의미...

중소기업중앙회, 박상철 광주지방조달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광주전남중소기업회장 강병영)는 21일 오전 11시, 광주전남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박상철 광주지방조달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광주전남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공조달시장 참여 확대 등 판로지원 애로사항 청취하고, 상호협력 강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조달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박상철 광주지방조달청장, 박치용 자재구매과장, 이진구 경영관리과장이 함께했으며, 업계에서는 강병영 광주전남중소기업회장, 협동조합 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간...

변경된 고용보험법 개정안 관심을

최근 고용보험법 일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실업급여와 육아휴직, 배우자출산휴가와 관련된 내용이 변경됐다. 실업급여 제도 변경에 대해 알아보자. 현행 구직급여(실업급여) 제도는 △이직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으며 △노동자의 비자발적 사유로 퇴사 하고 △적극적인 재취업활동을 할 때 지급된다. 실업급여액은 평균임금의 50%를 지급하되, 최저임금의 90%를 하한액으로 지급한다. 나이와 가입기간에 따라서 급여일수가 90일~240일까지 차이가 났다. 하지만 이 제도가 오는 1...
전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형천)은 곡성군(군수 유근기)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019년 곡성군 사회적경제조성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신보 제공

전남신보, 곡성군과 손잡고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눈길’

전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형천)은 곡성군(군수 유근기)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019년 곡성군 사회적경제조성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에게 △소상공인 심화교육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성공사업가와 함께하는 멘토링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된 패키지 프로...
김상조 정책실장이 14일 최저임금 관련 브리핑을 위해 청와대 춘추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文대통령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못 지켜 매우 송구”

문재인 대통령이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8590원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경제 환경, 고용 상황, 시장 수용성 등을 고려해 최저임금위원회가 고심에 찬 결정을 내렸지만 대통령으로서 대국민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최저임금위원회 결정이 있었던 지난 12일 아침 회의에서 "3년 내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달성할 수 없게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14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

文대통령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못 지켜 매우 송구”

문재인 대통령이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8590원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경제 환경, 고용 상황, 시장 수용성 등을 고려해 최저임금위원회가 고심에 찬 결정을 내렸지만 대통령으로서 대국민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최저임금위원회 결정이 있었던 지난 12일 아침 회의에서 "3년 내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달성할 수 없게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14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

이인영 “일하는 국회 위한 국회법 개정하자”..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제안..최저임금...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3일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공조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민생입법,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추경안 처리 등을 강조하며 여야 공존의 정치와 상생을 역설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매월 1일 자동으로 국회를 열어야 한다"며 1년 365일 일하는 '상시 국회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밝혔다. 그는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를 도입하고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에게는 패널티를 줘야 한다. 일하는 국회를 위한 국회법 개정을 진지하게 논의해나가자"...
지난달 26일 광주 동구 계림동 한 아파트 경비 초소에서 경비원 김모씨가 저녁 근무를 하고 있다. 김씨를 비롯한 이 아파트 경비원 10명은 지난달 30일을 끝으로 6개월짜리 근로 계약이 만료돼 모두 일자리를 잃은 상태다.

“최저임금은커녕 일자리 쫓겨나도 뻥긋 못할 처지”

경비원들의 열악한 처우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최근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사건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가히 충격적이다. 최저임금을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고, 명확한 이유도 모른 채 갑작스런 해고 통보로 생계를 위협받기도 한다. 그러나 고령으로 구직이 어려운 탓에 경비원들은 노동인권 사각지대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입도 뻥긋 할 수 없다. 이들 중에는 양변기가 놓인 좁은 화장실에서 끼니를 해결하며 하루하루를 구걸하듯 살아가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이 바로 21세기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
지난 26일 광주 동구 계림동 한 아파트 경비원 초소에 딸린 화장실에서 경비원 김모씨가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밥솥에 담긴 밥을 퍼 담고 있다.

“최저임금 어겨도 참고 근무… 영문 모를 해고통보 참담”

"최저임금을 못 받아도 항의한 적이 없고, 한 사람도 징계 받은 일이 없이 묵묵히 근무해왔는데 그나마도 잃게 생겼습니다. 나가라면 나가야 하는 파리 목숨에 억울함만 쌓이네요."(66세 경비원 김모씨) 27일 광주 동구 계림동 한 아파트에서 근무 중인 경비원 10명이 이번 달을 끝으로 동시에 근로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따라 60~70대의 고령자인 경비원들은 당장 생계 수단을 잃게 될 상황에 처했다. 경비원들은 사실상 일방적인 '해고 통보'를 받은 것이나 다름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