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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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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라 파출소 간’ 경찰 폭행 50대 유치장행

모욕죄로 체포된 친구 따라 경찰 지구대까지 쫓아갔다가 경찰관에게 욕설·폭행하는 등 '잘못된 의리'를 보여준 50대 여성이 '우정의 수갑'을 나란히 차게 됐다. 28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정모(50·여)씨 이야기다. 애초 문제가 됐던 건 정씨의 지인들이다. 지난 27일 오후 8시27분께다. 정씨의 친구 A씨는 술에 취해 모텔 계산대에서 고함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강씨의 또다른 친구인 B씨도 경찰에 폭언해 모욕죄로 체포돼 인근 지구대...
광주 북부경찰서 전경.

흉기로 지인 숨지게 한 40대 긴급체포

광주 북부경찰은 14일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박모(47)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박씨는 지난 13일 오후 9시54분께 광주 북구 문흥동 한 거리에서 흉기로 A(39)씨의 가슴을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술을 마시던 A씨와 다툰 후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5월1일 A씨를 때려 폭행 혐의로 입건된 박씨가 술자리에서 합의를 종용하다가 다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 제작발표회가 열린 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배우 강지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선생존기는 6월 8일 10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 방송한다.

강지환, 성폭행혐의 긴급체포···’조선생존기’ 패닉

탤런트 강지환(42·조태규)이 성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출연 중인 TV조선 주말극 '조선 생존기' 측과 소속사 겸 드라마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패닉에 빠졌다. TV조선 관계자는 뉴시스에 "새벽에 강지환씨 관련 소식을 접하고 제작진과 편성 등을 논의 중"이라며 "이번주 방송 분량은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다. 강지환씨는 오늘과 내일 예정된 촬영이 없다"고 10일 밝혔다.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한 후 입장을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다. 강지환은 전날 오후 10시50분께 경기...
광주 동부경찰서 전경.

‘유산 다툼’ 흉기로 매제 위협한 30대 체포

유산 문제로 다투던 끝에 매제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은 3일 흉기로 매제를 위협한 A(39)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11시께 광주 동구 자신의 집에서 흉기와 둔기로 매제인 B(41)씨를 위협하고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목과 얼굴에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최근 사망한 A씨 어머니의 보험금 등 유산을 놓고 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경찰관 폭행한 취객들 잇따라 쇠고랑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남성들이 잇따라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은 26일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박모(3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박씨는 이날 오전 1시43분께 광주 광산구 한 술집 앞 도로변에서 '폭행 당한 시민이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A(47) 경위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만취 상태로 길에 누워 있었으며, A경위가 일행에게 박씨의 이름을 묻자 갑자기 달려들어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광양경찰서 로고

전자발찌 찬 20대 남성 또 성추행…긴급 체포

전자발찌를 부착한 20대가 심야시간 길거리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광양 경찰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A(29)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전 0시20분께 광양시의 한 주택가에서 길을 가던 여성을 뒤따라가 껴안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피해 여성을 100m 정도 뒤쫓아가 여성을 추행하다가 여성이 소리지르며 강하게 저항하자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여수해경은 14일 오전 8시20분께 여수시 남면 소두라도 남동쪽 900m 해상에서 불법 어구로 해산물을 채취한 혐의(수산업법 위반)로 D호(8.55톤) 선장 A(54)씨와 잠수사 B(5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불법 채취한 바지락. 여수해양경찰서 제공

여수서 불법 바지락 420㎏ 채취 어민 체포

여수해양경찰은 지난 14일 오전 8시20분께 여수시 남면 소두라도 남동쪽 900m 해상에서 불법 어구로 해산물을 채취한 혐의(수산업법 위반)로 여수선적 잠수기 어선 D호(8.55톤) 선장 A(54)씨와 잠수사 B(5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14일 오전 4시께 여수시 국동항에서 출항해 남면 소두라도 인근 해상서 오전 7시께부터 바지락 420㎏을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불법 어구인 고압 분사기를 이용해 바닷속 펄을 파내고 석션호스를 이용해 바지락을 채취한 것으...
목포경찰서 전경.

술 취해 응급실 난동·간호사 폭행한 50대 체포

목포경찰은 4일 술에 취해 병원에서 난동을 부리고 간호사를 폭행한 혐의(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53)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25분께 목포 한 병원 응급실에서 술에 취해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렸으며, 이를 말리는 간호사 B(43)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이날 오전 12시51분께 죽교동 한 호텔 앞에서 만취상태로 쓰러져 자다 이를 발견한 행인의 신고로 119에 의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내 잠이 깬 A씨는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렸고, 이를...
경기 양주시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 안에서 부동산업자 A(58)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로 폭력조직 부두목 조모(60)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뉴시스

부동산업자 납치살해 후 극단적 선택 조폭 하수인 체포

50대 부동산업자 납치살해·시신유기 후 자살 기도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조폭 하수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양주경찰서은 27일 오후 2시께 이번 사건을 주도한 광주지역 폭력조직 국제PJ파 부두목 조모(60)씨의 하수인 홍모(61)씨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9일 광주의 한 노래방에서 부동산업자 A(56)씨를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씨와 김씨는 범행 직후 근처 숙박업소에서 수면유도제를 먹고 자살을 기도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지난 ...
광주지방경찰청 전경.

‘부동산 수사정보 유출’ 경찰관 긴급체포

'부동산 수사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광주경찰이 팀장급 경찰관을 긴급체포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22일 부동산 수사 정보를 부동산 중개업자 등에게 알려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A경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A경감은 광주의 재개발지구 부동산 관련 수사를 하던 중 정보를 다른 부동산 업자 등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경찰청은 지난달 25일 "부동산 다운계약서 작성 등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는 경찰이 수사정보를 광주 한 재개발지구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