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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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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체인지업

태그: 체인지업

KBO 2차 드래프트에서 KIA에 지명된 두산 투수 변진수. 뉴시스

KIA, 2차 드래프트서 두산 투수 변진수 영입

KIA타이거즈가 KBO 2차 드래프트에서 불펜 즉시 전력감으로 두산 투수 투수 변진수(26)를 지명했다. KIA는 2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9 KBO 2차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두산 베어스의 사이드암 투수 변진수를 선택했다. 이날 2차 드래프트에 참석한 KIA 관계자는 "1라운드는 즉시 전력 선수를 뽑기로 하고 몇몇 후보군을 염두한 끝에 중간 계투로 곧바로 활용 가능한 변진수를 뽑았다"며 "변진수는 9월부터 몸 상태를 잘 끌어올려 팀에 잘 녹아들 것 같고 무엇보다 성실한 훈련 ...
KIA 투수 하준영. KIA타이거즈 제공

마무리 투수 도전장…담대한 고졸 2년차의 포부

"내년에 문경찬 형과 마무리 경쟁하고 싶어요" KIA 타이거즈 좌완투수 하준영(20)의 내년 시즌을 향한 당찬 포부다. 하준영은 5주째 접어든 KIA 마무리캠프에서 내년 1군 주축투수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연일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다. 하준영은 이번 마무리 캠프의 목표를 정교한 변화구와 제구력 보강으로 삼았다. 그는 "올해 슬라이더가 예리하지 않았고 원래 자신 있었던 체인지업은 공이 빨라지면서 직구처럼 들어가 잘 먹히지 않아 직구를 많이 던졌다"며 "특히 체인지업을 다듬기 위해 직구 구속과 더...
한국의 에이스 양현종이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C조 예선 호주와의 경기에서 MVP를 차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양현종, 국가대표 에이스의 위용 보여줬다

양현종(31·KIA타이거즈)이 국가대표 에이스의 위용을 보여줬다. 양현종은 지난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호주와의 C조 예선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눈부신 쾌투를 선보이며 한국의 5-0 승리를 안겼다. 대회 첫 경기 선발투수라는 중책을 맡은 양현종은 이날 6이닝 무실점 호투로 KBO 리그에서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른 한국을 대표하는 에이스임을 입증했다. 6이닝 동안 안타는 1개만 맞고, 삼진은 무려 10개를 잡아냈다. 사사구도 없었다. 양현...
LA 다저스 선발투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3차전에 선발 출전해 역투하고 있다. AP/뉴시스

류현진, MLB 포스트시즌 통산 3승 수확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올해 포스트시즌(PS) 첫 선발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되면서 포스트시즌 통산 세 번째 승리를 거뒀다.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은 LA 다저스는 2019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서 2승 1패로 앞서 나가며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등판, 5이닝 4피안타 3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호투하면서 팀의...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이준영이 투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이준영 호투·유민상 스리런… 키움 제압

KIA 타이거즈가 선발 투수 이준영의 호투와 유민상의 스리런을 묶어 4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KIA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16차전에서 5-0으로 완승을 거뒀다. 지난 주 원정 4연전에서 내리 연패에 빠졌던 팀은 이날 승리를 수확하며 7위를 지켰다. 그리고 시즌 잔여경기를 '2'로 줄였다. 선발 투수 이준영은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깜짝 호투를 선보였다. 이날 72개의 투구수로 5이닝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했다. 직구...
2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6회초 1사 후 볼넷을 허용한 뒤 교체되며 미소를 짓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양현종 “밸런스 안좋았는데…” 시즌 14승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양현종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으로 승리했다. KIA는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15차전에서 5-1로 승리했다. 양현종은 이날 5.1이닝 6피안타 4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9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하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이날 시즌 14승을 기록했다. 107개의 투구수를 던졌으며 직구,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었다. 양현종의 유일 실점은 4회초에 나왔다. 양현종은...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0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의 지명을 받은 정해영, 홍종표, 오규석(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내년 밝힐 새얼굴들… 내야수 상위 지명 눈길

KIA 타이거즈가 내년 시즌을 위한 새얼굴들을 선정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내야수 포지션이 상위 지명돼 눈길을 끌었다. KIA는 26일 2020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 내야수 박민을 포함한 내년도 신인 10명을 지명했다. 지난 시즌 순위 역순으로 지명권 행사가 가능한 이번 행사에서 KIA(2018시즌 5위)는 6번째 순서로 선수들을 지명했다. 지난해 KIA는 1~4라운드 명단을 모두 투수(홍원빈·장지수·이태규·양승철)로 채운 것과는 달리 올해는 유격수를 가장 먼저 지명했다. 내년도 젊은 내...

’12승’ 류현진, 애니조나 무너뜨린 발군의 볼배합·제구력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제구력과 볼배합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7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답게 호투를 펼쳤다. 포심·투심·컷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커브 등을 효과적으로 던졌다. 완벽한 볼배합과 제구력을 바탕으로 애리조나 타선을 제압했다. 3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한 류현진은...

KIA 양현종, 개인 세 번째 완봉승 “7회부터 욕심났다”

KIA 타이거즈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단 99개의 공으로 개인 통산 세 번째 완봉승을 올렸다. KIA 양현종은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13차전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투구수 99개로 9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했다. 지난 2015년 6월4일 잠실 두산전 이후 1522일만에 따낸 값진 완봉승이었다. 무사사구로 경기를 치른 건 개인 첫 기록이다. 이날 양현종은 직구,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주로 구사했으며 커브도 섞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0㎞를 ...
류현진(32·LA 다저스)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시즌 2승 달성을 노리고 있다. 뉴시스

류현진, 시즌 10승 무산 속에서 빛난 커브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노련한 투구가 또다시 퇴색됐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1자책점) 호투를 펼쳤다. 그러나 또다시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시즌 9승을 달성한 후 3경기 연속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그러나 11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해 평균자책점은 1.27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방어율 1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