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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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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올해 수능 부정행위 10건 적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10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17일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수능에서 광주는 9건, 전남은 1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광주는 4교시 선택과목 부정이 5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자기기 소지 2건, 시험 종료 후 답안작성 1건, 책상 서랍안 에 책이나 노트 보관 2건 등이다. 전남에서는 시험종료 후 답안 작성 사례 1건이 부정행위로 간주됐다. 시·도 교육청은 적발된 사례들을 자체 조사한 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통보했고 평가원측...

‘5·18 진상규명 특별법’ 우여곡절 끝 본회의 통과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조사위원 자격에 20년 이상 복무 군인을 추가하는 내용이다. 한국당이 추천한 조사위원 후보자들이 자격 논란으로 임명이 거부되자, 자격 요건에 장기 복무 군인을 추가하는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발의됐다. 1년 넘게 난항을 겪어온 진상조사위 출범의 돌파구가 마련된 것이다. 한국당이 요구한 개정안이 이날 처리된 만큼 자당 몫의 5·18진...
정종범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과장

환경칼럼>의료폐기물의 적정 관리

감기 기운이 느껴져 집 근처 병원을 찾았다. 진료순서를 기다리는데 구석에 놓인 의료폐기물 보관상자가 눈에 띄었다. 피가 묻은 솜이나 사용을 마친 주사기 등을 버리는 상자였다. 일반 쓰레기와는 달리 의료폐기물은 분리부터 수거까지 특별하게 관리해야 하기에, 병원에서는 감염의 우려가 있는 의료폐기물을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 의료폐기물은 감염성폐기물이라는 이름으로 관리되어 오다가 2007년부터 의료폐기물로 명칭이 변경되어 관리되고 있다. 병원 등에서 발생하여 인체에 감염 우려가 있는 폐기물은 폐기물관리법...

전남도, 20년 지난 노후관로 정밀조사 속도

전남도가 2019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서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와 관로 정비, 하수처리장 확충 등에 국비 79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조기 준공이 가능한 지구와 신규 추진이 시급한 곳으로, 광양 3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56억원, 함평 해보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15억 원, 목포 남악하수처리장 악취 방지사업 3억원,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5억원이다. 전남도는 특히 지하수 오염과 지반 침하 등 원인으로 부각되는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효율적 관리와 보수를 위해 1415㎞ ...

광주 여름철 음식물쓰레기 증가에 수거 지연 등 차질 발생

광주지역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민간시설의 화재로 여름철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는 일부 민간업체가 지난 29일 하루 음식물쓰레기 수거를 중단했다. 음식물쓰레기를 반입해 사료화하는 민간시설 3곳 중 1곳이 지난 6월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뒤 다른 곳의 반입량 과부하로 수거까지 중단된 것이다. 특히 여름철 들어 주택에서 하루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가 크게 증가하면서 과부하가 가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에도 민간시설 화재로 일부 지역...

여야, 8월 1일 추경·日 보복 철회 결의안 처리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29일 대(對)러시아·대(對)중국·대(對)일본에 대한 규탄 결의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을 다음달 1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추경안이 1일 본회의에서 처리되면 국회에 제출된 지 99일만이다. 여야 3당 원내대표는 이날 엄중한 내우외환의 위기 앞에서 상생의 정치로 국론을 결집시키고 국민 통합을 이뤄내는 것이 국회의 책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한다며 이같은 합의안을 발표했다. 여야는 30일부터 안보 국회의 하나로 국회 운영위원회·...

여야, 추경 처리 또 ‘불발’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22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 등과 관련한 의사일정 합의에 실패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문 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추경과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 촉구 결의안 처리 등을 위한 본회의 일정을 논의했지만 이견만 드러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추경 처리와 관련해 본회의 의사 일정에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며 "다만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하는 등 정상적으로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7월 국회 추경 처리..이번 주초 분수령

우여곡절 끝에 문을 연 6월 임시국회마저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가 무산되는 등 성과없이 '빈손'으로 끝난 가운데 7월 임시국회가 열릴지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은 조건 없이 7월국회를 열어 추경안을 처리하자고 주장하는 반면, 보수 야당은 삼척항 북한 목선 국정조사나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 결의안 표결을 계속 요구하고 있어 접점을 찾을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유한국당을 향해, "스스로 추경안을 처리하겠다고 말할 때까지 끝까지 기...

홍영표 정개특위위원장 “선거법, 여야 합의 처리”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가운데 선거법 개혁안을 다룰 정개특위를 선택하고, 위원장에 홍영표 전 원내대표를 내정했다. 국회 정개특위 위원장을 맡게 된 홍 전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선거법은 여야 간 합의로 처리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며 "다음 주부터 정개특위를 가동, 원만한 합의 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 전 원내대표는 "선거법 개정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개정안을 놓고 실질적이고 본격적인 여야 협상이 시...

순천시 ‘폐기물처리시설’ 후보지 공개모집

순천시가 신규 폐기물 처리시설 후보지를 9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후보지는 1개 리·통 이상 마을의 대표로 구성된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청지역 부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 지역에 거주하는 세대주의 80%이상 찬성과 토지소유자 80% 이상 매각 동의를 받은 지역이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희망 지역에서는 공고일 기준 예상 부지 경계로부터 300m 내 주민등록상 거주 세대주의 80%이상 동의서와 사유지의 경우 토지소유자의 매각동의서를 첨부하고 해당 읍·면·동사무소를 경유해 시청 청소자원과로 방문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