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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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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책임

포항, 최순호 감독과 결별한다…성적부진 책임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최순호 감독과 결별 절차를 밟고 있다. 포항 관계자는 22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구단과 감독님이 거취를 두고 논하고 있다.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가닥이 잡혔다"고 전했다.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최 감독이 지는 그림이다. 포항은 하나원큐 K리그1 2019에서 2승1무5패, 승점 7로 12개팀 중 10위에 올라있다. 최근 공식전 3경기에서 전패한 타격이 컸다. 13일 성남FC와 경기에서 0-2로 패했고 17일 KEB하나은행 FA컵수원 삼성과 경기에서는 베스...

광주 전교조 “무상교육 환영, 예산은 정부 책임”

교육부가 올해 2학기 고등학교 3학년생을 시작으로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2021년부터는 고교 전 학년에 적용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가 "무상교육 확대 방침은 환영하지만, 지방에 예산 떠넘기기 방식으로는 안된다"고 밝혔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9일 성명을 통해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인 교육받을 권리의 실현을 위해 무상교육 확대를 지속해서 주장해온 입장에서 이번 무상교육 전면 확대 조치는 늦은 감은 있지만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대통령 공약 실행이라고 생색은 ...

바른정당계 최고위 ‘보이콧’…손학규 체제 ‘풍전등화’

4·3보궐선거 참패 이후 내홍에 휩싸인 바른미래당의 손학규 대표체제가 균열 위기에 빠졌다. 8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바른정당계 최고위원들이 대거 불참하면서 '지도부 책임론'을 둘러싼 당내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바른정당 출신의 하태경·이준석·권은희 최고위원은 이날 '전 당원 재신임 투표'를 주장하며 회의에 불참했다. 이들이 지도부 총사퇴와 조기 전당대회 개최 요구 등 집단행동에 들어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손 대표님은 버티면 길이 있다고 하나, 그건...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아들의 호화 유학과 외유성 출장 의혹 등으로 논란이 제기된 조동호(왼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를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뒤 24일 만에 지명 철회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장관 지명철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부동산 투기와 자녀 편법 증여 의혹으로 자질 논란이 제기된 최정호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는 이날 자진 사퇴했다. 사진은 두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모습

文정부 첫 ‘장관 지명 철회’ 사태…조국·조현옥 책임론 확산

문재인 정부 들어서 첫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사례가 나오면서 인사 검증라인을 향한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다. 청와대가 국민 눈높이를 맞추는 데 미흡했다며 사과했지만 명백한 인사 실패에 대한 책임은 피하기 어려운 형국이다. 청와대는 검증 과정엔 문제가 없었다며 선을 긋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 철회했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지난 8일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뒤 24일만의 철회였다. 윤 수석은 조 후보자의 지명철회 배경에 ...

YG, 빅뱅 승리 버렸다···”관리책임 인정, 깊이 반성”

YG엔터테인먼트가 성접대 의혹 등에 휩싸인 소속 그룹 '빅뱅' 멤버 승리(29)와 전속 계약을 종료한다. YG는 "최근 승리가 참여했다는 클럽의 폭행사건을 시작으로, 갖가지 의혹과 논란이 계속 불거진 가운데 팬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며 13일 이렇게 밝혔다. "지난 12일 승리의 은퇴 입장 발표 이후, YG는 승리의 요청을 수용해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YG는 1월 '버닝썬 논란'이 불거진 후 처음으로 승리 관련 논란에 직...

문화향기> 비밀 공유하는 예술의 책임과 방식 – ‘프롤로그 공연’에 붙여

"예술가로서 우리의 책임은 다른 이들이 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감명 깊게 본 영화 '로마'의 감독인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예술이 추구해야할 '다른 이들이 보지 않는' 비밀에 대해 설파한 말이다. 멕시코 출신인 쿠아론 감독이 만든 영화 '로마'에는 우리가 아는 전통 깊은 역사와 예술의 중심인 이탈리아 로마가 없다. 감독 자신이 나고 자란 멕시코의 한 궁벽한 시골 마을인 '로마'가 있을 뿐이다.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영화의 주인공은 감독 자신이 아니고 가정부인 클레오이다. 어린 ...

전두환 법정 출석…여야 4당 “전두환, 엄중한 책임 물어야” 한 목소리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은 11일 전두환씨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출석한 데 대해, 법원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반면 한국당은 공정한 재판으로 5·18을 둘러싼 의혹이 해소되길 바란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 다소 차이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두환씨는 지난 39년간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지 않고 끊임없이 역사를 왜곡해왔다"며 "이렇듯 어떠한 진정성도 찾아볼 수 없는 전씨이기에 더더욱 추상같은 단죄가...

민주 “한유총 불법 행동, 끝까지 책임 물을 것”

더불어민주당은 5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집단행동을 철회했지만, 아이들을 볼모로 겁박한 행위는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 "한유총을 잘못된 행동으로 이끄는 소수 강경파에 대해선 관련법에 의해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에듀파인은 정부 보조금을 투명하게 쓰이게 하려는 목적일 뿐 국유화와는 전혀 상관없다"며 "유치원은 비영리교육기관이지 임대업자가 아니다. 한유총이 시설 사용료를 달라는 것도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보이콧 철회…3월 국회 정상화될 듯

두 달 넘게 파행을 겪었던 국회가 가까스로 정상화 길을 걷게 됐다. 국회 일정을 전면 보이콧했던 자유한국당이 4일 복귀를 선언하면서 여야 간 교착상태가 해소됐다. 이르면 오는 7일 정상화될 예정이다.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이날 국회 정상화를 위한 '담판 회동'을 가졌지만,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목포 투기 의혹에 대한 한국당의 청문회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합의는 불발됐다. 하지만 회동 이후,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책임 있는 야당으로서 저희 스스로 결단을 내려 국회를 열기로 했...

광주 초등 1·2 한글교육 27→ 68시간 확대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한글 교육시간 확대를 앞두고 한글책임교육을 위한 본격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시교육청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올해 3월 신학기부터 초등 저학년 한글교육 시간을 기존 27시간에서 68시간으로 두 배 이상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 초등 입학 전 사교육을 통한 한글교육의 부담을 덜고 한글모음과 자음부터 체계적으로 지도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25, 26일 '초등 1학년 담임교사 한글책임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광주시학교시설지원단 주관으로 시작했다. 전체 1학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