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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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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징계

‘스쿨 미투’ 광주 모 여고 동문회 “교사 징계 철회하라”

지난해 광주교육계를 뒤흔든 '스쿨 미투' 연루 교사들에 대한 중징계 처분에 대해 일부 총동문회가 '징계 철회'를 공개 요구하고 나섰다. 광주 모 여고 총동문회는 30일 성명을 내고 "광주시교육청의 초법적 행정처분을 규탄하며 무혐의 교사에 대한 징계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스쿨 미투란 이름으로 모교에서 행해진 무분별한 조사는 교사에게는 소명 기회를, 학생에게는 사과받을 기회를 주지 않은, 결국 학생을 핑계로 한 교사에 대한 폭력이었고, 학생 수업권을 침해한 폭거였다"며...

뇌물받아 군수에게 전달한 공무원 해임 정당

업자들로부터 뇌물을 전달받아 군수에게 전달한 공무원에 대한 해임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하현국)는 공무원 A씨가 보성군수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제3자 뇌물취득 혐의로 기소돼 벌금 3000만원을 선고받았다. 벌금형은 지난 7월께 확정됐다. 전남도 인사위는 지난해 12월 징계위를 열어 A씨를 해임하는 내용의 징계를 의결했다. A씨는 징계가 부당하다며 올해 4월 소청 심사를 청구했으나 기각됐...

광주·전남 공공기관 채용비리 32건 적발

최근 전남대학교병원의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지역 공공기관에서 32건의 채용비리가 적발됐지만 대부분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채용비리가 광주에서는 14건, 전남은 18건이 적발됐다. 광주의 경우 14건 중 13건이 주의(9건), 제도개선 요구(4건)였으며 1건만 징계 요구를 받아 최종 정직 처분됐다. 전남은 18건 중 ...

민주당, 무단결석 땐 최고 ‘의원직 정지’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국회의원의 회의 결석 수에 따라 최고 '의원직 정지' 수준의 징계를 내리는 잠정안을 마련하고 검토에 착수했다. 당 국회혁신특별위원회의 잠정안은 본회의 또는 위원회에 무단 결석할 경우 그 횟수에 따라 차등적으로 징계를 두는 내용이다. 횟수에 따라 한 달 세비를 일부 또는 전액 감액하고, 가장 높은 수준으로는 의원직 정지까지 담았다. 특위 한 관계자는 "결석 수에 따라 세비를 삭감하고, 10번 이상 결석하면 의원직이나 직무를 정지하는 중징계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특위는...

광주·전남 최근 3년간 대학 성비위 11건

광주·전남 4년제 대학에서 최근 3년 간 성비위 사건으로 11건의 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절반 이상이 파면과 해임으로 교단을 떠났다. 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 연수갑)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대학 교원의 성비위 징계 현황에 따르면 광주·전남 4년제 대학 11곳에서 최근 3년새 성비위 사건 관련자에 대한 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징계 수위별로는 파면 2건, 해임 5건, 정직 3개월 2건, 정직 2개월 1건, 감봉 1건 등이다. 6곳은 사립대, 5곳은 국립대에서 발생했...
8일 광주 북구의회 고점례 의장이 '외유성 출장'과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출장제도 개선 및 당 윤리위원회 징계에 따라 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외유성 출장’ 북구의회 의장 “재발방지책 마련”

'외유성 출장'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광주 북구의회 고점례 의장이 의회 출장제도 개선을 약속하고 징계 결과에 따라 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8일 광주 북구의회 기자실에서 고 의장은 논란이 된 통영 출장과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사과할 수 없어 언론을 통해 사죄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이유를 불문하고 이런 사태를 만든 것에 대해 표로 당선된 의원으로서 주민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고 의장은 "통영 시의회에 공문을 보내지 않은 것은 의전 등 번거로운 절차를 생...
퇴장 징계로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광주FC 펠리페가 28일 동안 강제 휴식기를 치른 뒤 오는 28일 K리그 광주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 출격한다. 펠리페가 지난 3월3일 서울이랜드전에서 드리블을 펼치고 있다. 광주FC 제공

선두 수성 다급해진 광주FC… ‘펠리페 컴백’ 천군만마

K리그2 득점왕 펠리페가 약 한 달 만에 그라운드에 돌아온다. 광주는 오는 28일 오후 5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3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엔 28일 동안 징계 결장으로 경기에 참가하지 못했던 리그 득점왕 펠리페도 출격한다. 광주의 중요한 일전을 벤치에서 지켜봐야 했던 펠리페다. 그는 지난 1일 안산그리너스 원정전에서 심판 판정 항의로 경고를 받았다. 경기장 물병을 걷어차는 등 과격 행위로 3경기 출장 정지와 제제금 700만원의 징계를 받은 ...

돌아온 이용규 “내가 경솔했다, 팬들에게 가장 죄송하다”

징계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외야수 이용규(34)가 "내가 경솔했다. 팬들에게 가장 죄송하고, 앞으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일자로 무기한 참가활동 정지 처분이 해제된 이용규는 이날 한화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리기 전 경기장을 찾았다. 오전 10시20분께 한용덕 감독,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과한 이용규는 인터뷰에 나서 "이번 일로 야구 팬 분들과 한화를 열렬히 응원해주신 팬 분들, 지금까지 저를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팬 분들에게 늦었지만 지금이...
김태윤

‘태릉선수촌 음주’ 빙속 대표팀 5명, 6개월간 선수촌 퇴출

태릉선수촌에서 술을 마신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대표팀 선수 5명이 6개월간 선수촌에 쫓겨난다. 대한체육회는 14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심의위원회를 열어 김준호, 김진수, 김철민, 김태윤, 노준수 등 5명에게 6개월간 선수촌 퇴출 명령을 내렸다. 대한체육회는 심의위원회 결과를 대한빙상연맹에 통보했다. 대표팀 선수에게 6개월 동안 선수촌 훈련을 받을 수 없게 한 것은 중징계에 해당한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빙상 쪽에서 계속해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서 강력한 징계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민주당 전남도당, ‘여성의원 성희롱’ 지방의원 2명 제명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2일 윤리심판원회의를 열고 동료 여성 시의원을 지속적으로 성희롱한 혐의로 목포시의회 김훈 의원에 대해 최고 징계 수위인 제명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당은 또 성폭행 피해자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징계청원이 접수된 여수시의회 민덕희 의원(비례)에 대해서도 제명 처분을 내렸다. 도당 윤리심판원은 이날 무안 남악 도당 회의실에서 9명의 위원 중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차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고 3시간 여에 걸친 '마라톤 심의' 끝에 이같이 징계 의결했다. 도당 윤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