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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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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집행유예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광주·전남 독립유공자 포상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광주·전남 지역의 독립유공자 8인의 후손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 13일 광주지방보훈청과 광복회 광주·전남지부 등에 따르면, '제80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독립유공자로 광주 7명, 전남 1명이 각각 선정됐다. 독립운동 유형별로는 광주학생독립운동 유공자 4명, 국내항일운동 유공자 2명, 일본 방면 유공자 1명, 3·1운동 유공자 1명 등이다. 고(故) 고삼헌·양병시·이백춘 선생이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고, 고(故) 박상술·이강후·승천일·나종남·서홍렬 선생이 대통령 표창을...

화 부른 어긋난 효심… 사고 낸 아버지 위해 죄 뒤집어 쓴 아들

어긋난 효심이 화를 불렀다. 무면허 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아버지를 위해 아들이 죄를 뒤집어썼지만, 조사를 받는 아들의 모습을 본 아버지가 경찰에 자수하면서 결국 부자가 모두 범죄자가 됐다. 여수경찰은 12일 무면허운전, 뺑소니 등의 혐의로 A(59)씨를 구속해 검찰 송치하고, 아들 B(35)씨를 범인도피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7시께 여수시 소라면의 한 도로에서 경운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타고 있던 C(59)씨가 숨졌다. 그런데 사고 당일 집 근처로 ...
전국적으로 300여개, 광주에만 6개의 가게가 선한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사진은 인스타그램에 소개된 광주 지역 '선한영향력 가게' 리스트.

배고픈 아이들이 찾는 주막

"아이들이 눈치 보지 않고 배불리, 맛있게 먹고 갔으면 좋겠어요." 광주 동구에 위치한 '동명주막'의 사장 조보미(42·여)씨는 두 달 전부터 '선한영향력'에 동참하고 있다. 낮 12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식당을 찾은 결식아동들에게 불고기 정식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이들은 식사를 마치고 소지한 '꿈자람카드'를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조보미씨는 찾는 아이들이 늘어 가게 운영에 영향이 미치더라도 '선한영향력'을 계속 행사해 나가겠다고 했다. 역시 동구에 있는 '12베이커리' 역시 '선한영향력'...
가수 MC몽이 정규 8집 '채널8(CHANNEL 8)'로 복귀, 2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언론음감회를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MC몽, 8년 만에 정면돌파 통했나···’인기’ 음원차트 1위

래퍼 MC몽(40·신동현)의 정면돌파가 통했다. 26일 소속사 밀리언마켓에 따르면 MC몽이 전날 발표한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 타이틀곡 '인기'가 이날 오전 9시 기준 멜론을 비롯해 지니, 벅스, 소리바다, 플로 등 주요 음원사이트 1위를 기록했다. MC몽은 이 앨범으로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인 지 약 8년 만인 전날 음감회를 열고 언론과 마주했다. MC몽은 2010년 병역 기피 시비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법정 다툼 끝에 2012년 5월 대법원은 MC몽의 병역...

하나경 “호스트바 선수에게 1억원 털려, 데이트폭력 억울”

영화배우 하나경(35)이 데이트 폭력 사건을 해명했다. 하나경은 24일 아프리카TV 방송에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기사가 과대포장 돼 오해할 것 같다"며 "2017년 7월 호스트바에서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다. 놀러 간 게 아니라 여자 지인이 오라고 해서 갔다. 돈을 쓰러 간 게 아니고 그분이 다 낸다고 했다. 이후 그 남자와 교제하게 됐다"고 밝혔다. 옛 애인은 '호스트바 선수'라면서 "2017년 11월부터 지금 이 집에서 동거했다. 그 친구가 2018년 1월 중국 어학연수를 가고 싶다고 해 ...

‘황제 노역’ 허재호 회장 조세 포탈 첫 재판 열린다

'황제 노역'으로 공분을 산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77)의 수억원대 조세 포탈 혐의 첫 재판이 25일 열린다. 24일 광주지방법원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 11부(송각엽 부장판사)의 심리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상 조세포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허 회장에 대한 첫 공판이 25일 오전 10시30분 광주지법 302호에서 열린다. 이날 허재호 회장은 건강 등을 이유로 공판기일 변경을 신청했으나, 법원이 이를 불허하면서 예정대로 개최된다. 앞서 허 전 회장은 지난 8월16일에도 변호인...

전남대병원 채용 비리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전남대병원의 채용 비리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집중 추궁됐다. 채용 관련 비리는 일자리 절벽에 신음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상실감을 주고 공정 사회 실현을 역행하는 일이다. 경찰이 철저한 수사를 통해 관련자를 처벌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 지난 15일 전남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남대병원의 채용 비리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전남대병원 고위 간부가 자신의 아들과 조카의 채용 과정에 관여한 사실이 공공기관 채용 비리 감사에서 지적받았지만 경징계에 그...

한서희 “정다은과 동성연애? 무슨 그림 원하는지 알겠지만···”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4)가 얼짱 정다은(25)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서희는 6일 인스타그램에 "지난번에 5개월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을 때는 정말 있었고 현재는 결별한 상태"라며 "정다은 언니 때문에 결별한 것은 아니고 남자친구의 심각한 집착 때문이었다"고 적었다. "정다은 언니가 사진에 나를 잘못 태그한 이후 오랜만에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친하게 지냈고 지금 같이 여행을 온 것은 맞다.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 무슨 그림을 보고 싶은 것인지는 알고 있으나 전혀 그런(연인) 사이는...
이재정 의원. 뉴시스

5년간 광주·전남 구급대원 폭행 43건 달해

최근 5년간 광주·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소방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43건이지만, 가해자의 44%가량이 벌금형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비례대표) 의원이 소방청 구급대원 폭행사건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올해 7월까지 광주·전남 지역에서 각각 18명, 25명의 소방 구급대원이 폭행을 당했다. 총 43명 중 39명(90.6%)은 구조·구급 활동 중 주취자에게 폭행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전남 구급대원 폭행사범 중 18명(4...
광주지방법원 전경.

변호사·법무사 명의 빌려 법률 사무 처리한 브로커들 징역형

변호사·법무사의 명의를 빌려 개인회생 등 법률 사무를 처리하고 돈을 받는가 하면, 각종 문서를 위·변조해 법원에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브로커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에게 명의를 빌려주고 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변호사·법무사들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황영희 판사는 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9)씨에 대해 징역 2년6개월에 추징금 3억1247만5380원, 같은 혐의로 기소된 B(49)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6개월, C(56)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6개월에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