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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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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집단

광주 동부경찰서 전경.

또래 집단폭행·불법촬영 영상 유포 여고생 4명 입건

광주 동부경찰은 지난 17일 또래 학생을 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공동폭행·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모 고등학교 1학년 A(16)양 등 4명을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일 오후 5시20분께 광주 동구 한 지하철역 인근에서 다른 학교 학생 B(16)양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양을 괴롭히는 동영상을 촬영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도 받는다. B양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

도심 집단 폐사 비둘기서 살충제 성분 검출…수사 의뢰

광주도심서 집단 폐사한 비둘기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최근 동구 지역 곳곳에서 죽은 채 발견된 비둘기 사체에서 기준치 이상의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 동구는 비둘기 사체를 국립환경과학원과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맡겨 이 같은 결과를 최근 통보받았다. 검출된 살충제는 카바메이트계 독성 물질인 카보퓨란(carbofuran)으로 검출량은 치사량의 100~200배로 확인됐다. 동구는 누군가 비둘기를 고의로 죽일 목적으로 살충제를 먹였을 가능...
지난달 9일 오전 1시부터 광주 북구 한 원룸에서 30분 동안 또래 B(18)군을 번갈아 때리거나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 10대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은 또래를 숨지게 한 뒤 원룸에서 도주하는 10대들의 모습. 광주지방경찰청 제공

친구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4명 살인 혐의 기소

친구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는 10대 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신승희)는 친구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살인·공갈미수 등) 등으로 A(18)군 등 4명을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 9일 오전 1시께 광주 북구 한 원룸에서 친구 B(18)군을 수십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와 함께 주차장 안내 아르바이트를 통해 번 월급 75만원을 빼앗고 B군의 원룸 월세 보증금을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B군의 다친 모습을 휴...
법률사무소 혜율은 최근 '친구를 집단으로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A(18)군 등 4명으로부터 상습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9일 오전 1시부터 광주 북구 한 원룸에서 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도주하는 10대들의 모습. 광주지방경찰청 제공

친구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들 ‘다른 친구들도 폭행’

광주에서 동거하던 친구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4명이 다른 친구들도 상습적으로 괴롭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법률사무소 혜율은 최근 '친구를 집단으로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A(18)군 등 4명으로부터 상습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제보에 의하면 피해자는 총 4명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사실 관계와 피해 사례를 파악한 뒤 형사 고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법률사무소 측은 밝혔다. 피해자들은 모두 A군 등과 같은 직업전문학교에 다녔던 것으로 밝...
광주 동구는 1일 오전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 인근 고가도로 밑 인도와 천변 부근에서 비둘기가 집단 폐사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비둘기 사체 62구를 수거, 보건환경연구원과 국립환경과학원에 정밀분석을 의뢰했다. 광주 동구 제공

남광주시장 인근 비둘기 집단 폐사… AI 우려

광주에서 비둘기가 집단 폐사한 정황이 확인돼 AI가 아니냐는 주민들의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광주 동구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15분께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 인근에서 비둘기 사체가 발견됐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이에 동구청 환경청소과는 현장 출장에 나서, 남광주고가 밑 인도 및 천변 부근에서 비둘기 62마리가 집단 폐사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보건환경연구원 담당자와 함께 현장을 확인한 후 사체를 수거해 정밀분석을 의뢰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인근 주민들은 AI로 인한 폐사가 아니냐며 우려하고...
원초적 음악집단 이드가 오는 23일 전통문화관 서석당 무대에 '청춘 놀음'을 올린다. 광주문화재단 제공

이드의 청춘 놀음

전통문화관 일요상설공연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원초적 음악집단 이드의 '청춘 놀음'을 무대에 올린다. 민속음악, 전래동요 등을 누구나 경쾌하게 즐길 수 있는 국악 밴드음악으로 재구성한 무대로, 휴일 오후 온 가족이 국악으로 재미나고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새벽녘 지평선 끝에서 세상을 덮은 금빛 태양이 나타내는 격정적 움직임을 태평소 2중주로 표현한 '격동'을 시작으로, 어린 시절 집 앞 마당의 추억을 생각하며 만든 '가든(Garden)', 어부들이 풍어제를 지낼 때...
서부경찰서 전경.

“여친과 술 마셨다” 집단 폭행한 조폭·추종세력 검거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어 20대 남성들을 집단 폭행한 폭력조직원과 그 추종세력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17일 시비가 붙은 남성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상 공동상해)로 배모(25)씨와 폭력조직원 이모(25)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들의 범행에 가담한 폭력조직원 고모(25)씨 등 2명도 공동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배씨와 이씨는 지난 4월14일 오전 6시께 광주 서구 한 술집에서 A(21)씨를 주먹과 발로 얼굴 등을 수차례 때려 전치...

광주 10대 4명의 친구 집단폭행 살해 엄벌해야

광주에서 10대 4명이 또래 친구를 잔혹하게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 북구경찰서에 따르면 A군 등 4명은 친구 B(18)군을 2달여간 상습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것도 모자라, 지난 9일 오전 1시께 광주 북구의 한 원룸에서 수십 차례 때려 숨지게 했다. 경찰은 이들을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그러나 이들이 폭행으로 피해자가 사망할 수 있음을 인식했음에도, 반복적이고 무차별 폭행을 이어간 사건 정황을 확보하고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

여야4당, 문희상 병문안…한국당은 집단 삭발 장외투쟁 돌입

자유한국당은 2일 패스트트랙 지정이 불법이라며 전국을 돌며 장외집회를 열고 집단 삭발식을 가졌다. 반면 여야 4당은 문희상 국회의장을 병문안한 뒤 한국당에 국회 정상화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한국당은 이날 청와대 앞 최고위원회를 시작으로, 서울역과 대전역, 대구역 광장, 부산 서면 등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열었다. 3일에는 광주와 전주, 경남, 천안 등을 돌며 투쟁을 이어가고, 4일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다시 집결한다. 또 김태흠, 이장우 의원 등 5명이 국회에서 삭발식을 가졌다. 이에 대해...

대우전자 광주공장 ‘집단해고’ 외 다른 길 없나

광주 하남산업단지에 소재한 대유그룹의 계열사인 대우전자 광주공장 직원들이 집단해고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 회사 노조에 따르면 사측으로부터 최근 생산직 직원에 대한 권고사직과 정리해고를 실시하겠다는 공문이 접수됐다고 한다. 공문에는 입사 시점과 나이, 근무 평가 등을 고려해 생산라인 기능직 420여 명 가운데 30%가량인 120명을 구조조정을 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늘어나는 적자로 더 회사를 운영하기 벅찬 상황에 이르렀다'며 '인건비 절감 차원에서 인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