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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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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진상

태그: 진상

5월 단체 “한국당에 진상규명위원 조속 선임 촉구할 것”

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가 국회의 직무유기로 넉 달 가까이 표류하면서, 5월 단체가 조사위원 명단을 미루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찾아 조속한 위원 선임을 촉구할 계획이다. 10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재단과 5월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는 오는 14일 국회의사당에서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를 만나 역사관과 전문성이 검증된 조사위원을 추천해달라고 요구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되고 5달째에 접어들었지만 한국당이 위원(3명) 추천을...

정치권, 한국당 5·18조사위원 추천 관련, 국민기만 행위 중단 촉구

정치권은 9일 5·18진상규명조사위원 추천과 관련, 자유한국당을 향해 극우 논객 지만원씨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과 국민기만 행위 중단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 서면 브리핑을 통해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난 4일, 지만원씨 와의 회동에서 "다른 사람을 앞세우고, 당신은 코치해주면 안되겠느냐"고 말했다고 한다"며 "이는 나 원내대표가 지씨에게 진상조사위원회의 '배후조종'을 사실상 요청한 것으로 충격을 넘어 개탄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 원내대변인은 "나 원내대표는 ...

한국당 5·18 진상조사위원 추천, 지만원에 휘둘리나

자유한국당이 5·18진상규명조사위원 추천을 둘러싸고 극우 논객 지만원씨와 갈등을 보이면서, 곤혹스런 상황에 처했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설을 주장해온 지만원씨는 한국당 몫의 조사위원 추천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당 원내지도부는 부정적인 입장이 강하다. 전임 김성태 원내대표도, 현 나경원 원내대표도 지씨를 부적합한 인사로 보고 있다. 그러자 지씨는 자신을 조사위원 후보에서 배제한다며 두 전·현직 원내대표에게 거친 폭언을 퍼부었다. 한국당의 딜레마는 지씨와 '태극기부대'로...

한국당, 오늘 5·18조사위원 3명 추천키로…

자유한국당이 그동안 차일피일 추천을 미뤄왔던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3명을 7일 발표하기로 했다. 한국당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6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상임위원 1명을 포함해 진상조사 위원 3명의 명단이 정리됐다"면서 "내일쯤 나경원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수석 부대표는 "전임 김성태 원내대표가 이미 후보 추천 작업을 해온 만큼, 이를 토대로 인사 추천이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당이 진상규명조사위 구...
2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5·18기념재단 이철우 이사장 등이 오월 영령 앞에 분향하고 있다.

“올해는 반드시 5·18진상규명” 5월단체 등 민주묘역 신년 참배

기해년 새해 5·18유공자단체와 광주시민사회단체가 함께 5·18민주묘지를 찾아 5·18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 의지를 다지며 참배에 나섰다. 2일 5·18기념재단과 오월단체, 광주지역 7개 시민사회단체가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함께 찾아 헌화·분향했다. 5·18기념재단 이철우 이사장은 참배 직후 밝힌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진상규명특별법이 제정됐지만, 진상규명위원회 조사위원을 구성하지 못하고 해를 넘겼다"면서 "올해에는 진상규명 활동이 활발히 이뤄져 온전히 5·18의 진상이 드러나길...

5·18진상조사위 미루는 한국당 저의가 뭔가

한국 현대사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는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규명이 또 미뤄졌다.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특별법이 지난 9월 시행됐지만, 자유한국당의 직무유기로 정작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출범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당이 조사위원 추천을 차일피일 미루는 것을 보면 진상조사위 출범을 장기 표류시키려는 속셈이 있는 것 아닌지 의심이 든다. 5·18 특별법에 따르면 1980년 5월 '광주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선 국회의장·여야 교섭단체가 9명의 위원을 제출해 진상규명조사위원회를 꾸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5.18민주화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사업추진위와 광주 7대종교단체협의회가 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 조속가동 및 역사왜곡 저지대책 수립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5·18규명위 연내 출범’ 끝내 발목 잡는 한국당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특별법이 지난 9월 시행됐지만, 자유한국당의 직무유기로 정작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출범은 해를 넘길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임기까지도 5·18진상조사위원 추천 작업이 마무리 되지 않아서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10일 국회 본청 한국당 원내대표실에서 가진 임기 마무리 소회 기자간담회에서 '518조사위원 추천'과 관련, "후임 원내지도부가 5·18 민주화운동의 지향점에 대한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 조사위원을 추천할 것"이라며 후임 원내지도부로 위원 추천을 넘겼다. ...

자유한국당, 5·18진상조사위원 공모절차 밟겠다

자유한국당이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조사위원 추천을 기약 없이 미루면서 진상조사위 출범이 두달 가까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당이 8일 조사위원(3명) 공모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규명함으로써 국민통합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 취지에 부합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건에 대한 치우치지 않는 객관적인 시각이 중요하다"며 "조사위 성격상 정치적 중립성과 객관성을 어떻게 담보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말했다. 김 원...

“자유한국당, 상식적인 5·18 진상조사위원 선정하라”

자유한국당이 하루빨리 상식적인 수준의 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을 선정하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최고위원(광주 북구을 지역위원장)은 31일 개최된 제23차 최고위원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의 명확한 진상조사를 위한 '5·18진상조사위원회' 출범을 위한 자유한국당의 협조를 촉구했다. 이 최고위원은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 조사단'에 의해 5·18 당시 계엄군 등에 의한 17건의 성폭행이 자행됐고 상무대로 연행된 상당수 여성들 또한 조사관 등으로부터 성추행 등 성고문을 ...

5·18 진상조사위 조속 가동해 성폭행 규명하라

국방부와 여성가족부, 국가인권위원회가 공동 구성·운영한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이 31일 발표한 조사 결과는 충격적이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계엄군은 10~30대 학생과 주부, 생업 종사자를 가리지 않고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폭행 피해자 대다수는 총으로 생명을 위협당하는 상황에서 군복을 입은 2명 이상의 군인들로부터 피해를 보았다고 진술하고 있다. 피해자들의 아픔은 고스란히 트라우마로 남아 아직도 이들의 삶을 짓밟고 있다니 안타깝다. 이들은 조사단에 "얼룩무늬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