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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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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진상

이용섭 시장 “자유한국당 5·18진상조사위원 재추천해야”

이용섭 광주시장은 16일 성명을 내어 "자유한국당은 책임있는 자세로 5·18진상규명조사위원을 재추천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 시장은 "자유한국당의 5·18진상규명조사위원 추천인사에 대해 광주 시민들은 분노와 실망을 금할 수 없다"며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4개월 동안 차일피일 미루더니 결국 상식적인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인사들을 추천해 국민적 울분을 자아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위원들은 민주주의 역사에 역행하는 극우 이념을 가진 군 출신 ...
자유한국당이 '518진상규명조사위원'으로 추천한 차기환 변호사의 개인 SNS 캡쳐.

“광주폭동” “시민군 총에 사망”… 폄훼·왜곡 수두룩

 5.18광주민주화운동은 여전히 '광주사태'다. '불순분자에 의한 폭동의 실체를 밝히는 것'이 '5.18의 진실규명'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의 기념곡 지정은 '대한민국의 정치체제를 부정하는 행위'일 뿐이다.  자유한국당이 5.18진상규명조사위원으로 추천한 이들의 '80년 오월 광주'다. 대표적 인사가 차기환 변호사다.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폄훼의 내용이 가득하다.  2013년 1월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보면 그에겐 여전히 '광주사태'다. 'M-1...
'5월 어머니회' 등 5·18 희생자와 부상자 가족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 앞에서 극우 논객 지만원씨가 배포한 소책자를 들어 보이며 항의하고 있다.

여야 4당 “한국당, 부적격 5·18조사위원 철회를” 한 목소리

 자유한국당이 전날 추천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 3인을 놓고 '부적합' 논란이 거센 가운데, 여야 4당은 15일에도 강도높은 비판과 함께 추천 취소와 추천권 반납을 한국당에 요구했다.  ●정치권 "추천권 반납하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진상규명 방해를 위해 '침대축구'할 요량이 아니면 3인 추천을 즉각 취소해야 한다"면서 "상식과 정의에 부합하는 사람을 추천할 자신이 없으면 추천권을 반납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도 "차라리 ...

세월호처럼 5·18 진상규명도 방해할 참인가

자유한국당이 14일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으로 권태오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 차기환 변호사 등 3명을 추천했다. 5·18 진상규명 특별법 통과 넉 달 만에 추천한 인사치고는 '장고 끝에 악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만원이나 변길남 같은 극우 인사가 추천되지 않은 것은 다행이지만, 이들 3명도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5·18 단체의 평가다. 한국당은 이들을 추천하면서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균형되고 객관적...
'5월 어머니회' 등 5·18 희생자와 부상자 가족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 앞에서 극우 논객 지만원씨가 배포한 소책자를 들어 보이며 항의하고 있다.

“한국당이 추천한 5·18규명위원 즉각 철회하라”

 여야 정치권과 5.18민주화운동 제 단체들이 14일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5.18진상규명 조사위원 3인에 대해, 5.18을 부정하는 인물들이라며 즉각 철회 입장을 밝히면서 5월 진상규명작업이 새로운 국면으로 빠져들었다. 정치권과 5월단체가 한국당의 조사위원 추천을 한목소리로 비판하면서, 향후 조사위원 임명 절차와 진상조사위 출범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한국당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 추천위원회는 이날 상임위원에 권태오 전 육군중장, 비상임위원에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 차...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과 5·18 피해자 유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4일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한국당이 추천한 5·18진상규명 조사위원들의 부적합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5·18에 부정적 시각… 진상규명은 커녕 되레 방해될 인물들”

 자유한국당이 14일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으로 육군 중장 출신 권태오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상임위원)과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 차기환 변호사(비상임위원)를 추천했다.  북한 특수부대 개입설 등을 주장해 5.18을 왜곡.폄훼했다는 논란에 선 극우보수 논객 지만원씨는 배제됐지만, 이들 모두 보수색채가 강한 인사들로 일부는 5.18을 부정하는 주장을 펴 향후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권태오 전 사무처장은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참모부 특수작전처장과 육군본부 ...

5·18 희생자 어머니 ‘오열’…”한국당 ‘졸속’ 추천...

자유한국당이 4개월여 만에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추천자 명단을 확정했지만,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단체들이 다시 반발하고 나서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5·18민주화운동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민주화운동구속부상자회, 5·18기념재단은 이날 오후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이 추천한 5·18진상규명위원에 대해 실망을 금할 수가 없다"며 이들 후보 거부를 선언하고 재추천을 요구했다. 한국당은 이날 권태오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이동욱 전 ...

5·18단체들, 한국당에 ‘진상규명위원 추천’ 관련 경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단체들은 14일 자유한국당을 향해 제대로 된 진상규명위원 추천을 촉구했다. 한국당이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3명의 추천위원 후보를 내놓음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국회 정문 앞에서 이어지고 있는 5·18 희생자 어머니들의 단식농성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어머니들은 이번 추천위원들 중에서도 '5·18 북한 개입설'을 주장하는 지만원씨나 당시 진압군 대장으로 투입됐던 인사와 같은 인물이 포함돼있을 경우 목숨을 걸고서라도 끝까지 저지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5...
5·18 희상자와 부상자 어머니들이 지난 11일 여의도 국회 경내 도로에 서 5·18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한국당 ‘5·18 진상규명’ 훼방놓기.. 참다참다 폭발 직전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추천을 미루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향한 비난이 커지고 있다. '5·18 북한군 배후설'을 주장하는 지만원씨를 위원으로 추천하려는 움직임에 더해 자유한국당은 최근 당시 진압에 나섰던 공수부대 지휘관을 위원으로 검토까지 하면서 반발을 더 키우고 있다. 참다못한 5월 단체도 결국 자유한국당의 무책임한 태도에 반발해 국회를 항의방문하기로 했다. 정치권에서도 "자유한국당은 5·18진상규명 방해세력이냐"며 반발하고 나섰다. ●반발하는 5월 단체…이 시장 "완전한 진...

지만원도 모자라 이번엔 공수부대 대대장인가

자유한국당이 5·18 진상조사위원에 5·18 당시 진압에 나선 공수부대 대대장 출신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당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위원회' 조사위원으로 1980년 5월 당시 공수부대 지휘관이었던 변길남 씨를 추천받아 인터뷰까지 진행했다. 그러나 변 씨가 5·18 당시 광주에 군으로 출동한 데 대한 부담 등으로 거절했다고 한다. 변 씨 본인의 의사를 받아들여 한국당이 그를 추천하지 않기로 했다니 다행이지만, 진압군 지휘관을 추천할 생각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백 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