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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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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진상

태그: 진상

5·18 진상조사위 출범 이래도 계속 미룰 건가

5·18 당시 미군 정보요원으로 활동했던 김용장씨가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전두환씨의 광주 방문설을 거듭 주장했다. 김씨는 회견에서 "전두환씨는 1980년 5월 21일 정오께 헬기를 타고 K57 광주비행장에 왔다. 오자마자 비행단장실에서 약 1시간 회의를 열고 서울로 돌아갔다."며 "21일 오후 1시 집단 사살이 이뤄진 정황으로 미뤄 전씨가 사살을 명령하려고 광주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지난 3월에도 한 방송에 출연해 같은 주장을 한 바 있다. 김씨가 5·18 당시 ...

국방부 “전두환 사살명령, 진상규명위서 확인될 것”.

5·18민주화운동 당시 미군 정보요원이었던 김용장씨가 계엄군의 금남로 집단 발포 직전 전두환씨가 광주에 내려와 시민을 향해 '사살 명령'을 내렸다고 증언한 가운데, 군 당국이 14일 진상 규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 최현수 대변인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5·18 진상규명 조사위원회가 본격적으로 구성되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의 비행계획서를 파악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향후에 진상 조사위원회가 출범하게 되...

전두환 5·18 사살명령 밝혀질까…軍 “진상조사위 적극 협조”

5·18 당시 미군 정보요원이었던 김용장씨가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주에 내려와 '사살명령'을 내렸을 것이라는 증언이 나온 가운데, 군 당국이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가 본격적으로 구성되면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14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의 비행계획서를 파악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향후에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가 출범하게 되면 그때 관련되는 내용들이 확인될 것 같다"고 밝혔다. 최 대변...
지난해 2월7일 이건리 국방부 5·18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육군 공군헬기인 500MD가 광주시민을 향해 사격을 한 사실 등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헬기사격·성폭력·암매장… 끝나지 않은 진상규명

십여년간 잠잠했던 5·18 진상규명이 최근 3년 새 새로운 증거·증언이 쏟아져 나오면서 전환기를 맞고 있다. 이는 현 정부가 5·18 진상규명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에 전일빌딩 탄흔으로 계엄군의 무차별적 헬기 사격이 사실로 드러났고, 옛 광주교도소 암매장 증언은 한동안 멈췄던 행방불명자 찾기 작업의 실마리가 됐다. 계엄군에 의한 성폭력 증언은 국방부 장관의 공식 사과를 이끌어내며 2018년, 38년 만에 피해자들을 위로했다. 최근에는 5·18 때 공군 수송기가 김해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진상규명을 염원하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 행불자 묘역의 최봉례 열사 묘비에는 '민주화운동에 쓰러져 아까운 생명을 버렸으나 헛되지 않게 하소서' 글귀가 적혀있다. 나건호 기자

5·18 하면 떠오르는 것 전두환…학살…민주주의…희생

5·18묘지 찾은 방문객 설문… 39명 선정해 키워드 추출  39년이다. 강산이 세 번 변하고 이제 곧 한 번 더 변할 수 있는 시간. 날짜로는 돌아오는 5월18일까지 총 1만4245일이 지났다. 이 정도의 시간이라면 누군가는 사죄하고, 누군가는 그만 울고, 누군가는 다독일 때가 충분히 지났다. 나아가 미래를 향해 발을 내밀어도 될 터이다. 허나 그러기 위해서는 '진실규명'이라는 필수불가결한 선결과제가 존재한다. 이를 두고는 5·18은 단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  전남일보는 서른아홉...

평화당 ‘5·18주간’…진상규명·역사왜곡 처벌에 당 역량 총동원

민주평화당은 5·18민주화 운동 39주기를 앞둔 일주일을 '5·18 주간'으로 정하고, 진상규명과 5월 역사 왜곡·폄훼를 처벌하는 특별법 개정을 위해 당의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12일 평화당에 따르면 5·18주간 동안 '5·18은 끝나지 않았다'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열고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와 5·18자료집 및 특별 당보 제작과 배포 등 대국민 홍보 활동을 하기로 했다. 당 여성위원회와 5·18 역사 왜곡특별위원회는 13일 오후 3시 국회 본청 226호에서 '1980년 5월 여성과 201...
9일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교육청 앞에서 열린 장성 교무행정사 사망사건 문제 해결 촉구 기자회견에서 숨진 정모씨의 남편이 발언을 하던 중 흐느끼고 있다.

“장성 교무행정사 죽음… 전남교육청 진상조사 나서야”

지난해 내부고발자로 낙인찍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장성 모 고등학교 교무행정사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유족과 시민단체가 전남도교육청 차원의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숨진 교무행정사의 남편은 지난 반년간 아내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해 애썼지만, 어느 기관도 책임 있게 나오지 않는 상황이 원통한 듯 끝내 눈물을 보였다. ● 내부고발했다 억울한 죽음 전국여성노동조합은 9일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교육청 앞에서 장성 모 고교 교무행정사 정모(당시 29·여)씨 사망 사건에 대해 ...

이용섭 시장 “5·18진상규명위 출범에 한국당 협조해야”

이용섭 광주시장은 7일 제39주년 5·18 기념행사를 앞두고 자유한국당은 역사의식을 갖고 진상규명위 출범과 특별법 제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또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 상황을 매일 점검하는 비상체제로 전환해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5월 정례조회에서 "올해는 5·18 민주화 운동이 39주년을 맞는 해"라며 "5·18 기념행사를 전국적 행사로 뜻깊게 개최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