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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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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진상

태그: 진상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22일 오전 광주 동구 민주광장에서 미국의 5·18 비밀자료 공개를 촉구하는 '광주전남 시도민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5·18 진상규명, 韓·美 협력으로 문서 공개 이끌어내야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다양한 증거와 증언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진상규명을 위해 미국이 비밀문서를 모두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22일 오전 광주 동구 민주광장에서 단체 회원과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전남 시도민 선언문'을 발표하는 등 5·18 진상규명을 위한 미국 측의 5·18 비밀자료 공개를 촉구했다. 이들은 "미국은 한국전쟁 이후 한국의 혈맹으로 인식됐으나, 5·18민중항쟁을 기점으로 그 믿음에...

민주·평화당, “5·18 진상규명 총력”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은 20일 자유한국당에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과 망언자 처벌을 촉구했다.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라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다'는 당연한 말에 심기가 불편한 자가 있다면 이는 스스로 독재자의 후예임을 자인하는 꼴"이라며 "더는 역사에 등 돌리지 말고 1980년 그날의 눈물과 아픔을 넘어 희망찬 대한민국을 함께 만드는 길에 모두 동참하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그 첫 단추는 5·18 진상을 낱낱이 규명해 역사의 ...

한국당 부적격 후보 재추천… 5·18진상조사위 장기표류 우려

자유한국당이 20일 청와대가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해 임명을 거부한 5·18진상규명조사위원 후보를 재추천할 방침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당초 더불어민주당과 논란이 된 조사위원 후보 한 명씩을 교체하기로 합의한 사안과도 달라 진상조사위 출범이 장기 표류할 우려를 낳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20일 전북 김제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끝낸 뒤 기자들과 만나, 5·18진상규명조사위원 중 '3성 장군 출신' 권태오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의 교체 방침을 전했다. 나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한 명을...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5·18 진상규명위·역사왜곡 처벌법 제정” 촉구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출범과 5·18 역사왜곡 처벌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지난 17일 5·18 민주화운동 39년을 맞아 입장문을 통해 "아직도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역사를 왜곡하며 폄훼하는 자들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입장문에서 "자유와 정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오월 영령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하고, 명복을 빈다"며 "39년 전 광주에서 시작된 5·18 민주화운동은 5월 21일 전남 곳...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동찬 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시민사회단체, 대학생, 시민들이 지난 18일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5·18 진상 규명! 역사 왜곡 처벌법 제정! 망언 의원 퇴출! 범국민대회'에서 5·18 망언 의원 퇴출 등을 촉구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항쟁의 중심 금남로에 울려 퍼진 ‘진상규명’

5·18민주화운동 39주기를 맞아 항쟁의 중심지였던 광주 금남로에는 진실 규명과 역사 왜곡 근절을 촉구하는 국민 염원이 모였다.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에서는 39년 전 그날처럼 운집한 시민들로 에워싸인 채 민족민주화대성회가 재현됐고, 민주평화대행진이 진행된 금남로 거리는 진상규명과 왜곡 처벌을 촉구하는 외침이 구석구석 퍼져나갔다. ●"왜곡 처벌·진상규명" 범국민대회 한목소리 5·18역사왜곡처벌광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와 5·18민중항쟁 39주년 행사위원회는 지난 18일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5...
17일 5·18민주화운동 국립묘지 민주의 문 앞에서 5·18, 4·16 유가족 등이 5·18, 4·16망언과 폄훼를 일삼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고 진상조사위 출범과 5·18역사왜곡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5·18·4·16 유가족, 민주의문 앞에서 5·18왜곡 한국당 규탄

세월호 가족과 5·18 유가족이 5·18국립묘지 민주의 문 앞에 모여 역사 왜곡 근절과 진실 규명에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5·18 39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5·18 유공자와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등이 5·18 국립묘지의 민주의 문 앞에서 5·18민주화운동과 4·16참사에 대해 왜곡과 망언을 서슴지 않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4·16연대, 5·18민주유공자 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
지난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5.18민주화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사업추진위와 광주 7대종교단체협의회가 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 조속가동 및 역사왜곡 저지대책 수립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39년째 미완의 진상규명… ‘시민의 힘’으로 밝힌다

최근 "마음속 십자가가 너무 무거웠다"던 김용장(72) 전 주한미군 정보관이 허장환(70) 전 505보안대 수사관과 함께 39년 동안 밝히지 못했던 5·18의 진실을 털어놓았다. 짐작은 했지만 확인할 수 없었던 정권 찬탈을 목적으로 한 신군부의 진압계획이 당시 기획 참여자와 보고자의 증언에서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5·18 진상규명을 향한 국민적 갈망이 39년 지나 사그라들었다면 이들은 과연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 매번 좌절됐던 진상규명이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5·18의 진실을 포기하지 않는 ...
이용섭 광주시장이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5·18민주화운동 39주기를 맞아 5·18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이용섭 시장 “한국당은 5·18진상규명·특별법 제정 동참하라”

이용섭 광주시장은 16일 "자유한국당은 5·18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에 동참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5·18민주화운동 39주기를 맞아 성명을 발표하고 "국가와 전 세계가 5·18민주화운동을 자랑스러운 민주역사로 인정했고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가 됐지만 아직도 밝혀야 할 진실이 많다는 점에서 5·18은 미완의 역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여전히 오월의 역사를 왜곡하고 폄훼하는 극우단체들이 이념 갈등과 지역감정의 정치적 도구로 ...

어수선한 39주기, 5월 영령들에게 부끄럽다

5·18 민주화운동이 39주년을 맞았다. 내일 오전 광주 5·18 국립 민주묘지에서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오월 광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39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정부 관계자와 각 정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5·18 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전야제가 거행된다. 해마다 열리는 기념식과 전야지만 올해는 남다르다. 올해 기념식에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5월 관련 단체 및 대다수 시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참석을 예고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황 ...

정치권, 황교안 5·18 기념식 무슨 낯으로 오나

여야 정치권은 15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5·18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식 참석 계획에 대해, 한목소리로 강도 높게 비판했다. 황 대표의 기념식 참석이 광주시민을 자극해 망국적인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보수 재결집을 노리는 속셈이라는 지적이다. 광주 방문은 한국당의 '5·18 망언' 의원 징계와 진정한 사과가 먼저라며 5·18 진상규명에 모르쇠로 일관하는 한국당을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의 확대 간부회의는 황 대표 성토장을 방불케 했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이날 "어제 한국당이 5·18 망언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