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C
Gwangju, KR
2019년 11월 23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태그 진상

태그: 진상

대안신당 “청와대 5·18조사위원 임명 서둘러야”

대안신당(가칭)은 14일 자유한국당에서 전날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와 이종협 예비역 소장을 5·18진상조사위원 후보로 추천한 것과 관련, 청와대에서 조속히 절차를 밟아 연내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출범할 수 있도록 서둘러 줄 것을 촉구했다. 장병완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번 진상조사위원회 활동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사안을 규명할 마지막 기회"라며 "9명의 조사위원은 철저하고 투명하게 조사에 임해 민주화 과정에서의 불행한 역사를 청산하고 화해와 협력의 미래로 나아...

한국당, 5·18조사위원 이동욱 기자·이종협 소장 추천

자유한국당이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으로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와 이종협 예비역 소장을 추천했다. 5월 단체는 5·18진상조사위의 조속한 출범이 중요하다며 이들 위원을 수용할 뜻을 밝혔다. 1년 넘게 차일피일 미뤄졌던 5·18진상조사위가 이르면 연내 출범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이 5·18진상조사위 위원으로 올해 초 추천했던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와 함께 이종협 예비역 소장을 새롭게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올해 초 한국당이 추천...

대안신당 “5·18특별법 발효

대안신당(가칭) 김정현 대변인은 5일 5·18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 발효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여야 각 당은 제대로 된 진상조사위원회 출범을 위해 자격요건을 갖춘 조사위원 추천에 한 치의 차질도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5·18특별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발효됐다"며 "내년 5·18 40주기를 앞두고 5·18의 진상을 왜곡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시점에서 진상규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정부 각 ...

한국당 ‘100대 문제 사업’ 선정 기준이 뭔가

예산 국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호남 지역 핵심 현안 사업에 제동을 걸고 나서 예산 확보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한국당이 당 정책위원회를 통해 작성한 '2020 회계연도 예산안 100대 문제 사업'에는 5·18 진상규명 관련 사업, 광주시의 AI(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과 목포에 들어설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신설 사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은 이들 사업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예산 삭감을 벼르고 있다고 한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5·18 진상규명 ...

5·18특별법 개정안 국회 국방위 소위 통과

국회 국방위는 17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이 발의한 이 개정안은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자격에 군인으로 20년 이상 복무한 사람을 추가하는 내용이다. 현행법은 5·18진상규명위 위원 자격을 법조 관련 경력자, 학자, 법의학 전공자 등으로 한정하고 있는데, 진상조사위원 자격 요건을 '군인으로 20년 이상 복무한 사람'까지 넓힌 것이다. 5·18진상조사위원을 재추천하지 않고 있는 자유한국당에서 진상...

‘5·18 조사위’ 좌초는 역사에 죄 짓는 일이다

5·18 진상규명 특별법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진상조사위원회는 출범조차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다 내년 5·18 40주년을 앞두고 진상규명 작업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5·18 진상규명 특별법이 지난해 9월 14일 시행됐지만 진상조사위원회가 출범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여야의 극한 대립으로 국회가 장기간 공전하고 있는 탓이다. 자유한국당은 법 시행 다섯 달 만에 위원 3명을 추천했지만 청와대가 이 가운데 2명을 자격 미달을 이유로 임명 거부했고, 이후 선거...

롯데 광주점, 올해 첫 무등산 수박 출하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박상영) 지하1층 식품매장에서 올해 첫 출하한 무등산 수박을 선보이고 있다. '무등산 수박'은 무등산 기슭에서 재배되는 순재래종 수박으로 일반 수박보다 달고 시원해 과거 임금에게 진상품으로 바쳐졌다. 롯데 광주점 제공
민주평화당 소속 광주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등이 1일 광주시의회에서 5·18 진상규명 특별법 처리 불발과 5·18 망언 국회의원 징계없는 국회 개원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김명진 서구갑 지역위원장, 최경환 국회의원, 장병완 국회의원, 천정배 국회의원, 오광록 광주시당 사무처장. 민주평화당 제공

민주평화당, 민주·한국당 겨냥 “5·18 외면하는 공생” 비판

민주평화당 광주지역 의원들이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 특별법 처리 불발과 5·18 망언 국회의원들의 징계없는 국회 개원의 원인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 거대 정당의 '공생'에서 비롯됐다고 비판했다. 민주평화당 광주시당 최경환 위원장과 천정배, 장병완 의원 등은 1일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어렵사리 정상화됐지만 합의과정에서 보여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행태는 '적대적 공생' 관계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확인시켰다"고 지적했다. 민주평화당은 각당이 지난 5월24일 ...

이인영 “한국당은 김영삼 후예냐, 전두환 후예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8일 "자유한국당은 김영삼의 후예인가, 전두환의 후예인가. 문민정부를 계승한다면 5·18 관련 처리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1995년 5·18 민주화운동 특별법을 제정해 전두환·노태우를 법정에 세웠던 김영삼 전 대통령을 계승했다고 자부하는 한국당이 5·18 진상규명과 망언 의원 징계를 미루고 있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의 계승자를 자처하는 한국당은 5·18 망언 3인방의 징계를 유야무야하고 있고, 국회 윤리위 ...

5·18 40주년 행사는 ‘축제’로 치를 수 있을까

어수선한 39주년…속절없이 또 5월이 간다 '계절의 여왕' 5월을 잊고 살아온 광주 시민 신록과 장미 향기 대신 구호와 분노만 가득 진상규명 빨리 마치고 '5월 있는 삶' 찾아야 내년 40주년 기념식은 축제로 치러야 한다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노래한 사람은 여류시인 노천명이다. 시인·수필가 피천득은 5월을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청신한 얼굴', '하얀 손가락에 끼어 있는 비취가락지'라고 비유했다. 이해인 수녀는 5월을 두고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초록의 서정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