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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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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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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완도 사무소 내년도 신설

대안정치 소속 윤영일(해남·완도·진도) 의원은 19일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완도 사무소 신설 요청'이 내년도 사업에 반영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에 농관원 완도 사무소 운영 인력과 비용이 반영되면 완도 사무소 신설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 의원은 "내년도 예산에 최종 반영돼 농민들의 소득 안정과 맞춤형 농정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농관원 완도 사무소 신설은 올해 초 진도 사무소 ...

진도군, 여름 휴가철 SNS 퀴즈 이벤트

진도군이 오는 13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SNS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7일 진도군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 진도를 찾는 많은 관광객과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도만의 특별함을 알리고 퀴즈를 맞추는 즐거움과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SNS 퀴즈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퀴즈의 정답을 진도군청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SNS에 댓글를 달고 공유하면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의 당첨자를 선정하고 커피 모바일 상품권(이디야커피) 5000원권을 제공한다. ...
지난해 진도군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열린 '진수성찬'에서 무형문화재 보존회원들이 진도북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진도군 제공

진도군 수요상설공연 ‘진수성찬’ 시작

진도군이 31일부터 수요상설공연인 '진수성찬'을 화려하게 시작한다. 진도군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열리는 '진수성찬'은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과 함께 휴가철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시작된다. 진도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무형문화재를 보유하고 유일한 민속문화예술특구로서 휴가철 진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체험거리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31일 열리는 개막공연은 무형문화재 보존회의 진도씻김굿, 진도다시래기 등 상장례 공연...
진도 미니 단호박 수확이 한창이다. 진도 단호박은 타 지역에 비해 더 알차고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진도군 제공

진도군, 영양만점 ‘미니 단호박’ 수확 한창

청정 진도에서 생산되는 미니 단호박 수확이 한창이다. 진도 단호박은 생육후기 기상호조와 진도 해풍을 맞고 자라 타 지역에 비해 더 알차고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진도군의 미니 단호박 재배 농가는 80여농가로 재배면적은 73㏊, 1235여톤을 생산, 30억원의 소득을 올릴 계획이다. 밤 같은 단맛이 나 일명 밤호박이라 불리는 미니 단호박은 한 손으로 쥘 수 있을 정도로 작은 크기지만 일반 호박에 비해 영양가가 높아 각광 받고 있다. 미니 단호박은 단단한 녹색 껍데기를 벗기면 노란빛의 달콤한 과육에 ...
국내 최대 리조트 기업인 대명그룹이 2106억원을 들여 타워콘도와 관광비치호텔 등을 갖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가 지난 19일 개관했다. 진도군 제공

‘쏠비치 호텔’ 개관…진도군, 100만 관광시대 시동

진도지역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휴양과 레저 등 사계절 체류형 휴양관광지인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가 지난 19일 문을 열었다. 국내 최대 리조트 기업인 대명그룹이 2106억원을 들여 타워콘도와 관광비치호텔 등을 갖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객실 576실 규모로, 개관과 동시에 진도군이 전남 서남해안의 체류형 관광·휴양의 최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진도군은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으로 대규모 숙박시설을 갖춤에 따라 국내는 물론 중국 등 연간 1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
김준성 영광군수가 민선 7기 2년차에 들어선 가운데 공약사업 종합진도율이 41%를 달성했다. 김 군수가 기후변화대응 아열대 작물 보급·확산을 위해 현장 전검에 나서고 있다. 영광군 제공

김준성 영광군수, 공약사업 진도율 41% ‘순항’

민선 7기 2년차에 들어선 김준성 영광군수의 공약사업 종합진도율이 41%를 나타내며 순항하고 있다. 영광군은 김 군수의 공약사업 45건 중 8건이 완료되고, 37건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민선 7기 1년차에 조기 완료된 주요공약은 서민 생활과 군민 복지와 직결된 '가정용 TV수신료 지원', '1000원 버스 도입', '결혼장려금 지원', '치매안심센터 건립' 등이다. 현재 진행 중인 공약사업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백수해안노을 관광...
19일 진도군에 객실 576실 등을 갖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가 개장한다. 하늘에서 바라본 쏠비치 호텔&리조트 모습. 진도군 제공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19일 개장,

'보배섬' 진도군에 최신식 시설을 갖춘 대규모 리조트가 오는 19일 개장한다. 진도군은 지난 2017년 진도군의 적극적 투자유치와 함께 수려한 해양 경관을 배경으로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가 공사를 시작, 2년만에 1단계 공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객실 576실 규모로 진도군이 전남 서남해안의 체류형 관광·휴양의 최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최대 리조트 기업인 대명그룹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210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타워콘도와 관광 비치 호텔 등을 ...
2018년 9월 교토 코무덤 위령제 장면. 이윤선 촬영

이윤선의 남도인문학 > 왜덕산 사람들과 교토 귀무덤

적장(敵將)의 후손들이 진도를 찾는 이유 2006년 8월 15일 광복절이었다. 일군의 일본인들이 진도를 방문했다. 일본 수군의 후손들이라고 했다. 임진왜란 때의 수군을 말한다. 방문단은 일본의 시코쿠(四國) 에히메(愛媛)현 출신들이었다. 명랑해전에서 왜군을 지휘한 구루시마 미치후사(來島道總) 현창 사업회 임원과 수도대 학생들. 이즈음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이후 매해 방문이 이루어졌다. 명량해전에서 전사한 조상들을 찾아온다는 것. 그들의 조상이 진도에 묻혀있기라도 한 것일까? 이 흥미로운 이야기는 ...
전남 진도 지산면 앵무리 소앵무 재수굿(날받이, 송순단 시댁) [2012.5.27]

이윤선의 남도인문학>송가인의 엄마는 왜 무당이 되었을까

나주 공산면에서 진도 지산면으로 송순단, 현재 대표적인 진도씻김굿 연행자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엄마로 잘 알려져 있다. 1958년 진도군 지산면 길은리(고길 마을)에서 송병수와 여금순의 첫째 딸로 태어난다. 위로는 오빠 송지군, 아래로는 두 여동생과 한 명의 남동생이 있었다. 어머니는 나주 공산면에서 아버지 따라 진도로 유랑 생활을 온 어린 소녀였다. 사당패나 협률이나 그런 유파를 따라왔을 터인데, 구체적인 정황을 알기는 어렵다. 아들을 못 낳아 집안에서 쫓겨났다고도 한다. 진도에 온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