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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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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지역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고흥 보성 장흥 강진지역위원장과 이승옥 강진군수 등 당직자 및 군간부 공무원들이 22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7기 제2차 당정협의회를 갖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민주당 고흥 보성 장흥 강진지역위원회 제공

민주당-강진군, 청소년문예회관 건립 등 현안 당정 협의

더불어민주당 고흥 보성 장흥 강진지역위원회는 22일 오전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군정 현안 해결을 위한 민선7기 제2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더불어민주당과 강진군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해 소통과 협치의 군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당 김승남 지역위원장과 이승옥 강진군수, 차영수·김용호 전남도의원, 위성식 의장, 차봉근 상임고문등 당직자 및 군간부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했다. 강진군은 국립청소년문화예술회관 건립, 어촌뉴딜 300사업공모,남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설...

“‘위기를 기회로’ 조생 양파 경쟁력 확보 위해 최선”

지구 온난화가 전국에서 9번째로 큰 섬인 고흥 거금도에 시련을 안기고 있다. 기후에 민감한 농업분야는 그야말로 절체절명의 위기다. 거금도를 대표하는 조생종 양파는 '과잉생산·가격폭락'에서 3년째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라 했던가. 고흥 거금도만의 기후를 살려 양파 품종 전환부터 아열대 작목 시도로 돌파구를 찾고 있는 추부행 고흥 거금도농협 조합장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추 조합장은 "거금도를 상징하는 조생종 양파를 지켜내는 게 가장 큰 임무"라면서 "기후변화로 인한 ...
광주지방국세청은 지난 2017년 4월3일 광주 광산구 송하빌딩에서 서광주세무서 광산지서 개서식을 가졌다. 뉴시스

광산세무서 신설 가시화…행안부 심사 통과

 광주지방국세청을 비롯해 지역 경제계의 숙원이었던 광산세무서 분리 신설(안)이 최근 행정안전부 내부 심사를 통과했다. 앞으로 기획재정부와 국회 심의 절차를 남겨 두고 있으며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내년 4월께 광산세무서(가칭)가 서광주세무서로부터 분리해 신설될 전망이다. 22일 행정안전부와 광주지방국세청 등에 따르면 행안부는 최근 조직 개편 관련 내부 심사를 통해 '광산세무서 분리신설안'을 승인하고 이를 국세청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국세청은 적정 수준의 인력 기구 관리를 통한 효율적...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박중신)은 22일 농협전남지역본부 4층 회의실에서 전남농관원 시‧군사무소장, 전남농협시‧군 지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마늘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전남농협 제공

전남농협-농관원, 양파·마늘 소비촉진 행사 및 간담회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박중신)은 22일 농협전남지역본부 4층 회의실에서 전남농관원 시‧군사무소장, 전남농협시‧군 지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마늘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지난해 체결한 농관원-농협 업무협약(MOU)사항 추진점검 및 현장소통간담회도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양파‧마늘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농관원-농협 업무협약의 목표중 하나인'농가소득 증대'를 실현하고...
여수교육참여위원회가 지난 18일 첫 임시회를 갖고 여수교육의 운영방향에 대해 토의하고 있다. 여수교육참여위 제공

“주민·지역사회 참여로 여수 교육 이끈다”

주민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통해 지역교육을 이끌어갈 여수교육참여위원회가 첫 임시회를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22일 여수교육참여위원회(위원장 정한수)에 따르면 지난 18일 여수교육참여위원회는 첫 임시회를 갖고 하반기 여수교육의 운영 방향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상정된 5건의 안건을 확정했다. 특히 사공춘 위원(여수시장애인연합회)은 이날 학생복지와 건강권을 골자로 한 '학교보건 위생환경 실태 개선'을 제안해 공감을 얻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학생 참여위원들이 2시간이 넘도록 진행된...

전남도, 올해 상수도시설확충·노후관 교체 2300억원 투입

전남도는 올해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 보급을 위한 상수도시설 확충사업에 1663억 원, 20년 이상 노후 상수관 정비사업에 7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남지역 상수도 보급률은 6월 잠정집계 결과 90.6%, 통계상 상수도 미보급률은 9.4%로 전남 인구 191만 명 가운데 18만 명이 미보급 상태다. 이는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 수치만으로 통계된 것이며, 통계자료 외에 시장·군수가 운영하는 마을상수도를 포함하면 전남지역 191만 명 중 98.8%인 189만 명이 상수도를 공급...

이호석 호남통계청장 취임

이호석(57) 제6대 호남지방통계청장이 19일 취임했다. 신임 이호석 청장은 고려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통계청 성과관리팀장·혁신행정담당관·기획재정담당관 등 통계청 핵심과장 직위를 역임했다. 특히 예산·조직관리 및 성과 창출 분야에서는 통계청 내부에서도 손꼽히는 전문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정확한 현장조사, 지역정책 맞춤형 통계생산 및 실용통계 교육 확대 등을 통해 호남지방통계청을 지역통계 허브 산실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호남지방통계청 직원들이...
심원섭 목포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새로운 성장잠재력 발굴·적극 육성 ‘정책전환’ 필요”

최근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지역소멸위기의 상황에서 관광산업은 유동인구의 유입과 소비의 지역분산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다. 그동안 내륙지향적, 수도권 중심 국토정책으로 인해 지역이 상대적으로 소외받아 왔다. 관광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나라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서 지역관광의 경쟁력이 제고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이 있는 지역보다는 우선의 성과가 나올 수 있는 수도권 등 일부지역에 정책역량이 집중되다 보니 지역관광은 잠재력에 비해서 발전이 더딘 것이 사실이다....
전남일보가 창사 31주년을 맞아 광주·전남에 지속가능성을 묻는다. 광주형 일자리, 남해안 관광벨트, 혁신도시 시즌 2, 저출산·고령화 위기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돌파구를 찾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자 한다. 사진은 천연기념물 제 539호로 약 430년 된 광주 북구 충효동 왕버들 군(群).

“지방이 힘이다”…미래세대와 함께할 방안 찾자

지속가능한 발전. 미래 세대가 그들의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하는 발전을 의미한다. 통상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의미다. 지속가능한 발전의 전제 조건은 지구가 수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인구 증가와 경제성장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광주와 전남으로 범위를 좁혀도 의미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터다. 현재 광주와 전남이 처한 상황은 그리 녹록지 않다. 쓸만한 일자리가 없어 청년들이 떠나는 게 광주와 전남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전남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
최상준 경총회장. 김양배 기자

전일초대석>”AI 대비 노사상생·정도경영…글로벌 경쟁으로 미래 개척을”

UN은 지난 2015년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ement Goals)'를 발표하며 '한사람도 소외없는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을 촉구했다. 지속가능한 사회의 목표는 경제발전과 환경보전, 사회발전을 아우르는 삶의 질 향상과 미래세대를 위해 나아가자는 데 있다. 광주·전남 경제분야 역시 UN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최상준(남화토건㈜ 대표이사 회장)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만나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과 이를 위한 노력, 미래를 대비해 지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