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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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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지방자치단체

태그: 지방자치단체

이용섭 광주시장, 광역단체장 최초 ‘목민상’ 수상

이용섭 광주시장이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2019 목민상 시상식'에서 광역단체장으로는 최초로 목민상을 수상했다. (사진) 소상공인연합회는 2017년부터 매년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과 경쟁력 제고에 공헌한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지방의원을 선정해 '목민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이 시장은 광주상생카드,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등 광주만의 독특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소상공인연합회는 올해 광주시가 추진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위한 광주상생카드 ...
이기수

시외버스터미널

농촌 출신 386세대들은 인근 대도시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진학하면 시외 버스로 통학하는 경우가 많았다.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나 추억 한 개쯤은 모두 갖고 있을 것이다. 제 때 버스를 타지 못해 지각해 정문에서 생활 지도 교사에게 딱 걸려 벌을 받은 일도 그중 하나다. 등교 시간대에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은 승차권(차표)을 줄지어 구매하려는 학생들로 장사진을 이뤘고, 하교 시간대에도 도착하는 버스마다 승객들이 밀물처럼 쏟아져 나와 북적였다. 광주로 통학하던 학생이 많았던 1970년대 중...
한수이 사례관리팀 팀장

기고>아동보호체계의 변화에 더 많은 관심을

2019년 새해 시작과 함께'잘 키우겠다'며 데려간 아이를 상습 학대하여 숨지게 한 인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은 우리나라의 아동보호체계에 다시 한 번 큰 물음표를 던졌다. 매년, 부모의 학대와 방치로 인한 아동학대 사건이 연일 보도될 때마다 아동보호 현장에 있는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최근 5년간 학대 피해로 사망한 아동의 수는 132명에 달하고, 2014년 아동학대처벌법 제정 이후 아동학대 신고는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신고 건수는 36,417건에 달했다. '2018 ...

광산구, 광주 차이나센터와 교류협력 업무협약

4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임곡동 월봉서원에서, 중국인 유학생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중 우호증진 사업기구인 광주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와 '전통문화체험 관광산업 육성 및 한중 교류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산구는, 월봉서원과 무양서원 등 지역 문화유산을 중국인 유학생과 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 선비 문화 체험 관광지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차이나센터는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광산구로부터 제공받는다. 특히 광산구는 협약에 따...
순천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3일간 순천만 에코촌 유스호스텔 생태관에서 '제14회 한일습지포럼'을 개최했다. 순천시 제공

순천 람사르 습지도시서 ‘제14회 한일습지포럼’ 개최

순천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3일간 순천만 에코촌 유스호스텔 생태관에서 '제14회 한일습지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열린 '한일습지포럼'은 한일 습지보전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양국의 습지보전 현안과 정보를 공유하고 람사르협약과 생물다양성협약 등 국제협약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2007년 첫 회의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됐으며, 양국이 번갈아 개최해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회의는 순천시와 한국습지NGO네트워크, 일본람사르네트워크의 공동 주최로 순천시에서 개최된다....
순천시청 전경.

지역복지사업 평가 6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순천시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8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지자체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함께 포상금 2000만원을 수상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평가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충실성, 시행과정의 적절성, 시행결과의 목표 달성도, 지역주민의 참여도(4개 분야, 17개 평가지표)를 지표로 한해 동안 지역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지자체가 노력한 성과를 평가한다. 우수지자체는 '광역시도·시·군·구' 4개...
여수 해상 케이블카

“기부금 납부 약속 지켜라”…여수 케이블카 운행 중단 촉구

 "공익기부가 아까운 것인가! 파렴치의 극치다."  한 해 평균 200만명이 몰리는 여수의 볼거리이자 탈거리인 여수해상케이블카를 두고 지역민들이 직접 운행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여수해상케이블카가 당초 약속했던 공익기부금 납부를 지키지 않고 있는 것도 모자라 여수시 공무원을 검찰에 고소했기 때문이다. 이에 화가 난 지역민들이 직접 여수해상케이블 운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 기부금 미납에 성난 지역민들  돌산이장단협의회 등 여수시 돌산지역 7개 단체는 3일 '법과 시민 앞에 한 약속 파기,...

“예비군 훈련 보류제, 사회 지도층에만 특혜”

'예비군 훈련 보류제도'가 사회 지도층에게만 혜택을 준다는 논란이 제기되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제도를 재정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 인권위는 국방부 장관에게 "예비군 훈련 보류제도가 형평성 논란과 위임입법의 한계 일탈 등 여러 문제점들을 극복하고 병역의무 수행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면 국가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재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지난 2017년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학벌없는사회)은 인권위에 차별시정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文대통령 “소방 인력 2만명 확충 차질 없이 이행”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우리 정부 임기 내 소방 현장 인력 2만명 확충과 처우 개선, 소방관 복합치유센터의 건립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제 소방관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도 국가가 필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며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금까지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에 따라 소방 인력과 장비 처우가 달라지고 결과적으로 지역에 따라 소방안전서비스의 차등이 있었다"면서 "이제 소방공무원의 신분을 국가공무...
김혁종 광주대 총장. 광주대 제공

광주대 김혁종 총장, 광주·전남 대학총장협의회장 선임

광주대학교 김혁종 총장이 3일 광주·전남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0년 10월4일까지다. 2008년 8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회장을 역임한 김혁종 총장은 다시 회장직을 맡아 총장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김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대학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가운데 중요한 책임을 맡게 됐다"면서 "임기동안 대학교육의 내실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학들과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발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