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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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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지난해

태그: 지난해

“광주 찾는 외래관광객 1.1%…전국 최하위권”

광주를 찾는 외래관광객 비율이 1.1% 수준으로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나 관광정책 전면 검토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는 관광재단 설립을 통해 관련산업 육성에 나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홍일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1)은 13일 열린 광주시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8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의 외래관광객이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관광정책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문체부는 외래관광객의 한국 방문 양상을 확인하기 위해 '...
지난해까지 광주광산경찰서는 고려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해왔으나 러시아어 운전면허 시험 폐지와 함께 운전면허교실 역시 사라지게 됐다.

러시아어 면허시험 폐지 1년… 고려인 삶은 더 좁아졌다

"아이들을 학교에 바래다주는 것은 꿈도 못 꾸죠. 일터를 오가는 버스가 한 시간에 한 개꼴이라 집에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고려인 김세르게이(가명)씨의 하소연이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해 10월 운전면허 필기시험에서 외국어 과목을 대폭 축소했다. 일본어, 몽골어, 러시아어, 타갈로그어, 캄보디아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가 사라졌고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만 남았다. 지난 1년 사이 외국어 과목 대폭 축소가 국내에 거주하는 고려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이들의 생활권은...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 경기 장면.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서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

핸드볼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가 오는 15~17일 광주여자대학교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다. 광주 대표로 남·녀 초등부 효동초·고실초와 남·녀 중등부 영천중·성덕중, 남자고등부 장덕고 선수들도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 대한체육회, 대한핸드볼협회, 광주핸드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초·중·고등부 70개 팀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승패를 떠나 우정을 나누고 꿈을 키우는...
지난해 광주 북구 충효동에서 정려비각과 왕버들군 일원에서 '충효리 정명 230주년 및 왕버들 천연기념물 지정 8주년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북구, 충효동 왕버들 천연기념물 지정 8주년 기념행사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계승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북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충효동 정려비각과 왕버들 군 일원에서 '충효리 정명 231주년 및 왕버들 천연기념물 지정 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충효마을의 이름은 임진왜란 시기 의병에 나선 김덕령 삼형제와 이씨 부인의 효행·충절을 만백성이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 명명됐다. 정조가 왕명으로 '충효(忠孝)'라는 마을 이름을 하사하고 정려비를 세운 역사를 지니고 있다. 충효동 왕버들군은 2012년 10월...

㈜금호주택 김명군 대표, 남구장학회 장학금 1000만원 기탁

광주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금호주택(대표이사 김명군)이 13일 (재)남구장학회(남구청장 김병내)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명군 대표이사는 "이 장학금이 지역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교육복지 향상과 경제적 부담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금호주택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명군 대표는 2015년 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희망의 주춧돌 성금3000만원 전달에 이어 매월 정기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대, 호남대, 광주과기원(GIST) 등 지...

해남군,’발암위험’석면 슬레이트 처리비용 지원

해남군이 노후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주택의 지붕 또는 벽체로 사용되고 있는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돼 있어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건축자재로 알려져 있다. 폐암, 석면폐증 등 치명적인 질병유발 이유로 2004년 생산이 중단된 상태지만, 기존에 설치된 슬레이트 지붕이 여전히 남아있어 안정적인 관리와 철거가 시급한 실정이다. 해남군은 내년 15억6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노후 슬레이트 473동에 대한 철거 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2019년도 기준 가구당 최대 3...
특유의 향기와 달콤한 맛으로 겨울철의 대표 과일로 손꼽히는 딸기가 강진군에서 11월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강진군 제공

가을 과일로 변신한 딸기, 강진군 본격 출하 시작

강진군에서 딸기의 본격 출하가 시작됐다. 특유의 향기와 달콤한 맛으로 겨울철의 대표 과일로 손꼽히는 딸기가 재배기술 발달로 수확시기가 점점 빨라져 11월 초부터 맛볼 수 있게 됐다. 지난해 강진군에 귀농해 도암면 계라리에 정착한 정철(35)씨의 하우스에서는 일주일에 두 번 딸기를 출하하고 있다. 평균 가격은 1kg당 2만5000원 정도로 상당히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수확때마다 신바람이 난다. 딸기는 꽃을 피운 다음 밭에 심어야 빨리 수확을 할 수 있는 작물이라 모종을 만들때 많은 정성이 필요...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원.

“광주도시철도공사 적자 매년 350억원 이상”

광주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도시철도공사의 적자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12일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원(광산2)은 광주도시철도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철도공사에서 매년 350억원 이상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광주도시철도공사의 당기순손실은 2014~2015년 367억원, 2016년 370억원, 2017년 355억원, 2018년 406억원으로 증가했다. 2018년 영업비용은 약 1000억원이며 수익은 약 270억원, 영업손실은 746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익에는 큰 변화가 없는 반...

“文 대통령, 현장 방문 349회…지구 한 바퀴 넘어”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2년 반 동안 지역 현장을 방문한 횟수는 총 349회였다고 청와대는 12일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동거리로 환산하면 약 5만9841㎞에 달하는 거리로, 지구 한 바퀴를 4만㎞로 계산했을 때 한 바퀴가 넘는 거리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의 임기 전반기 지역 현장 방문 결산 보도자료를 통해 "그간 지역 현장방문은 △지역주도 균형발전 △찾아가는 경제 △혁신성장과 미래먹거리 △국민의 아픔 위로의 4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고 밝혔다. 먼저 지방이 중심이 돼 발전 전...
화순군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19 화순 진로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진로교육 페스티벌 모습. 화순군 제공

다양한 직업·진로존 체험… 화순 진로교육 페스티벌 개최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진로교육 페스티벌'이 화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인식, 탐색, 체험, 설계 등 진로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 교육을 위한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19 화순 진로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학부모와 교사 등 교육의 3주체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