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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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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지난달

태그: 지난달

여직원 ‘스토킹·납치 의혹’ 코레일 간부 검찰 송치

광주 광산경찰서는 20대 여직원을 상습적으로 스토킹하는 등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코레일 간부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대 여직원 B씨에게 업무와 무관한 문자와 카톡을 보내고 집앞에 찾아가 기다리는 등 B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혔고, 지난 16일에는 퇴근 후 귀가하는 B씨를 납치하려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달 청와대 국민청원에 '코레일에 다니는 딸이 같은 부서 40대 과장으로부터 스토킹 피해를 보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면...

‘검찰개혁 촉구’ 촛불집회, 이젠 여의도로…19일 예고

검찰 개혁을 외치며 서울 서초구 일대를 수놓았던 촛불이 이번에는 여의도서 켜지게 됐다. 16일 각 시민단체에 따르면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범국민시민연대)는 오는 19일 오후 5시께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검찰개혁·공수처 설치·패스트트랙 입법·자유한국당 수사 등을 요구하는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전날 오후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개국본)' 카페에는 '우리가 조국이다 시즌2, 여의도대첩 10.19 토 오후5시 국회정문 맞은편 모여라'는 공지글이 게재됐다. 앞서 해당 카페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나주시는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거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지역공동체 역량강화를 위한 핵심실무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한 '웹 포스터 제작' 교육을 교육생들의 열띤 참여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웹 포스터 제작교육 현장. 나주시 제공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웹 포스터 제작교육 성료

나주시 '웹 포스터 제작교육'이 교육생들의 열띤 참여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15일 나주시는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거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지역공동체 역량강화를 위한 핵심실무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한 '웹 포스터 제작' 교육을 교육생들의 열띤 참여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웹 포스터 제작 교육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공동체에게 필요한 실무능력 중 홍보분야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희망자들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교육 수강생 15명은 웹 포스터 제작에 필수 ...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복직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5일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복직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날 "지난 14일 조 전 장관이 법학전문대학원에 복직신청을 했다"면서 "대학본부 교무처와 부총장 전결을 거쳐 오늘 서울대 교수직 복직 처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무원 임기 종료로 인해 휴직 원인이 사라지는 경우 30일 이내로만 복직원을 제출하면 복직이 가능하다"면서 "복직신청만 하면 임기 종료 바로 다음날부터도 복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서울대가 준용하는 교육공무원법에 따르면 이 학교 교수가...

“고기가 먹고 싶어서”…음식점서 돼지고기 가져간 70대 입건

광주 동부경찰은 13일 오후 1시55분께 동구 한 식당에서 냉동 돼지고기를 꺼내간 혐의(절도)로 A(78·여)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2시 10분께 피해자 B(49·여)씨가 운영하는 삼겹살 식당 뒤편 냉동고에서 시가 12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냉동육을 꺼내 본인 손수레에 싣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독거노인으로 벌이가 없던 A씨는 '고기가 먹고 싶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 동부경찰은 현장 주변 상가 및 주민들 상대로 CCTV 탐문을 벌여 용의자 주...

당정청, 자사고·외고·국제고 ‘일반고 전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오는 2025년까지 자립형 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안건을 논의 중이다.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정청은 지난달 18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회의에서 '자사고·외고·국제고 일반고 전환'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회의에는 조승래 간사를 포함한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등이 자리했다. 교육부는 회의 안건으로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를 ...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거취를 둘러싼 국민청원에 대해 청와대는 10일 "국무위원인 법무부 장관의 임명 및 임명 철회의 권한은 인사권자인 대통령에게 있다"고 선을 그으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절차적 요건을 모두 갖춘 상태에서 본인이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 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가 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답변자로 나선 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이날 오후 소셜 라이브를 통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법무장관 ...

조국, 취임 한달…가족수사 압박에도 ‘검찰개혁’ 속도전

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 한달을 맞은 가운데, 조 장관 가족을 둘러싼 검찰 수사와 '조국발 검찰 개혁'이 나란히 속도를 내고 있다. 조 장관은 검찰 수사가 가족을 넘어 본인을 직접 겨냥하는 상황 속에서도 연일 검찰 개혁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검찰 수사, 조 장관 '겨냥'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장관은 지난달 9일 문재인 대통령에게서 임명장을 받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이보다 앞서 검찰은 지난 8월27일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조 장관 관련 의혹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검찰이 조...
순천시청 전경. 순천시 제공

자원봉사센터 법인 전환 2차 시민토론회 개최

순천시는 10일 오후 3시 시청 청사디자인실에서 자원봉사센터 법인전환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해 2차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자원봉사센터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방침에 따라 민간 법인으로 전환하고자 지난달 각계각층 의견 수렴을 위해 1차 토론회을 열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1차 토론회에서 논의되었던 사항들을 바탕으로 마련된 기본계획(안)을 토대로 구체적인 추진 방법과 절차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법인 설립 방법과 검토...
순천시가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고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이해 지난달 21부터 지난 6일까지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이하 KOVO컵) 프로배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순천시 제공

순천서 열린 프로배구대회 경제유발 효과 32억 달해

순천시가 평생체육도시 실현을 위해 유치한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이하 KOVO컵) 프로배구대회가 역대 최고 수준인 관중 4만명을 돌파해 지역경제 유발 32억여원의 효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8월 한국배구연맹에 유치신청을 하고 다방면의 노력 끝에 같은 해 12월 순천으로 개최지가 최종 확정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순천시가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고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이해 야심차게 준비해 지난달 21부터 지난 6일까지 16일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광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