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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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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중공업

태그: 중공업

지난달 30일 광양제철소 협력사 대표 30여 명은 동반성장 혁신활동에 참여한 지역 중소기업 2곳을 둘러보고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 제공

광양제철소 협력사 경영진, 지역 혁신활동 참여업체 방문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는 지난달 30일 광양제철소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동반성장 혁신활동 참여기업인 삼우중공업과 대동중공업 2곳을 방문해 벤치마킹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11년부터 광양시, 광양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광양동반성장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의 중소기업, 기관, 병원 등을 대상으로 포스코 고유의 혁신 방법론을 접목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광양제철소 협력사 대표 30여 명은 올해 처음 동반성장 활동에 참여한 삼우중공업을 방문해 조선 업체의 특성에 ...

전남인적자원위 ‘드림쉽 캠프’

전남인적자원개발위가 지난 18일 현대호텔에서 영암구림공고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4기 '전남소재 특성화고 드림쉽(DREAM SHIP) 캠프를 실시했다. (사진) 이번 행사는 취업 전략을 위한 특강, 현대삼호중공업 현장 견학, 현대삼호중공업 직무별 담당자 취업멘토링,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선취업 후진학 프로그램' 설명회, 목포상공회의소 '청년내일채움 공제' 설명회로 진행됐다. 앞서 전남인자위는 제1기 목포중앙고를 시작으로 제2기 목포공고, 제3기 해남공고·진도실고에 이어 이번 제4기 영암구림...

대졸 신입채용 3년 연속 감소세…구직자 ‘부담’

대졸 신입 채용이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718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신입 채용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51.1%가 '채용계획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48.9%는 '채용 계획이 없거나 미수립'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62.7%가 '채용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던 것과 비교하면 11.6%p 감소한 수치이며, 2017년 하반기(64.3%)보다는 13.2%p 감소해 3년 연속...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와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및 소송 대리인단이 23일 오전 11시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미쓰비시중공업의 국내 압류 자산에 대한 매각 명령을 신청했다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日 강제동원 피해자, 미쓰비시 압류 자산 매각 신청

거듭된 교섭 요청에도 묵묵부답인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에 대해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결국 미쓰비시 압류 자산에 대한 매각 명령을 신청했다. 23일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를 비롯한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이하 소송대리인단은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오전 10시께 대전지방법원에 미쓰비시중공업의 국내 자산 상표권 2건과 특허권 6건에 대한 매각 명령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시민모임은 "지난해 11월29일 한국 대법원이 전범기업 미쓰비시중...
지난달 28일 일본 도쿄 미쓰비시중공업 본사 앞에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91)를 비롯한 한일 시민모임 회원 등이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대법원 판결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끝내 묵묵부답” 미쓰비시 3차 교섭 묵살… 자산매각 진행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이 강제동원 문제에 대한 3번째 협의 교섭을 끝내 묵살했다. 16일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 손해배상소송 대리인인단은 "지난 6월21일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측에 한국 대법원 확정판결에 따른 이행 및 강제동원 문제의 포괄적 해결을 위한 교섭 요청서를 전달하고 7월15일까지 답변을 요청했지만 응하지 않았다"며 "미리 예고한 대로 미쓰비시중공업의 자산에 대한 매각명령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대법원의 일본 기업 배상 책임 판결 이후 대리인단이 미쓰비...
지난달 28일 일본 도쿄 미쓰비시중공업 본사 앞에서 한일 시민모임 회원 등이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대법원 판결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일제 강제동원, 더디가도 끝까지, 그러기에 더욱 함께”

"일본 정부는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라!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은 대법원 판결을 이행하고 사죄하라!" 지난달 27일과 28일, 고층빌딩으로 둘러쌓인 일본 도쿄 지요나구 마루오누치에는 일본어와 한국어가 어우러진 한 맺힌 외침이 울려 퍼졌다. 한국어로 된 절규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91)를 비롯한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의 목소리였고, 일본어로 된 외침은 다카하시 마코토 회장을 비롯한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 지원회' 회원들의 음성이었다. 시민모...

‘미쓰비시 징용’ 피해자도 2심 승소… “9000만원 지급”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지난해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이후 전범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하급심 판단이 뒤따르고 있다. 서울고법 민사8부(부장판사 설범식)는 27일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홍모씨 등 60명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판결이 확정되면 피해자 1인당 청구금액 1억원 중 90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유족들은 상속지분에 따라 이 금액을 나눠 갖게 된다. 사측은 1심부터 해산 및 분할을 거치면서 옛 미쓰비시중공업과 ...

두성중공업 110억원 수주계약…대불산단 활성화 기대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광역협력권산업육성 산업다각화지원사업 수혜기업인 (유)두성중공업이 올해 상반기 110억원대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유)두성중공업은 지난 4월 ㈜제이엔케이히터로부터 충남 대산소재 현대케미칼에 설치 될 열분해가열로 설비를 수주받고, 6월 여수산단 소재 YNCC에 설치될 나프타분해(NCC)가열로를 연이어 수주해 상반기 수주 110억원을 달성했다. 올 하반기 국내외 대규모 신증설 석유화학공장 건설사업이 확정되면서 추가 수주가 ...

일제강제동원 문제 해결 의지 미쓰비시중공업 주주에 직접 묻는다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기업을 찾아 공식 사과와 배상을 촉구한다. 26일 근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에 따르면 강제징용 피해자들은 27일 도쿄에서 열리는 미쓰비시중공업 주주총회를 찾아 미쓰비시 측이 배상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한다. 이들은 특히 지난해 한국 대법원 판결의 의미를 확인시키는 한편 한·일간 미래를 위해서도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문제는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 지원회'와 공동으로 미쓰비시...

영암군보건소-현대삼호중공업, 금연 선포식

영암군 보건소는 지난 7일 현대삼호중공업(주)에서 금연 펀드 가입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직장 만들기'를 위한 금연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금연 선포식에서는 금연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하는 담배모형 인형 절단 퍼포먼스, 금연 펀드 참여 대표자 소감, 흡연의 유해성 관련 금연 교육 특강, 금연 선언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영암군 보건소는 14일부터 찾아가는 금연클리닉과 함께 금연 보조제 및 행동 강화 물품 제공,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구강 관리 등 다양한 금연지원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