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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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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주휴수당

태그: 주휴수당

광주시의회 전경

광주지역 대학생 10명 중 7명 “부당노동대우 경험”

광주지역 대학생들이 열악한 노동환경에 노출돼 있다. 노동 경험이 있는 대학생 10명 중 7명은 부당대우를 경험했고, 인권침해를 당한 비율도 높았다. 대학생 대상 노동인권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이유다. 광주시 청소년노동인권센터의 '대학생 노동인권 실태조사' 결과다. 대학생에 대한 노동인권 실태를 조사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조사는 지난 6월 광주지역 18개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2041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결과 광주지역 대학생 81.1%가 노동 경험이 있는데, 10명 중 7명( 70.2%...
7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 1층 행복나눔실에서 '청소년 알바지킴이 활동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 52곳 선정

광주시가 청소년 노동인권 지키기에 앞장 선 사업장 52곳을 선정했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 1층 행복나눔실에서 '청소년 알바지킴이 활동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의 사업주와 조사원인 청소년 당사자 '알바지킴이', 청소년 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재선정된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 32곳과 신규 20곳 등 총 52곳이 발표됐다.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은 '청소년이 일하고 싶은 사업장'으로, 근로계약서, 최저임금, 주휴수당, 인격...

‘청소년 알바친화사업장’ 지원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52개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에 대해 상하수도 요금보조, 쓰레기봉투를 포함한 4개 항목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이란 '청소년이 일하고 싶은 사업장'으로, 근로계약서, 최저임금, 주휴수당, 인격적인 대우를 보장하는 사업장을 의미한다. 광주시와 청소년노동인권센터는 올해 신규 20개 사업장과 재선정된 32개 사업장 등 총 52개 사업장을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으로 선정했다. 광주시와 청소년노동인권센터는 이들 사업장에 기존 32개 사업장에 지원했던 △친화사업장 지정 표...
19일 찾은 광주 북구 임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 사무국장이 타워크레인을 점거하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불법체류자 고용 반대’ 광주서 타워크레인 고공농성

건설업체의 외국인 불법체류자 고용에 반발한 광주·전남 건설노동자들이 외국인 불법 고용 반대, 임금·단체협상 타결 등을 요구하며 타워크레인에 올랐다. 19일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노조 사무국장 A(39)씨가 이날 오전 5시30분께부터 광주 북구 임동의 한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1대를 점거해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높이 30m의 아찔한 높이의 타워크레인에 오른 A씨는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 '생존권 쟁취 지역민 우선고용'이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농성 중이다. 지난 16일 해당 건...

내년 시간당 최저임금 8590원 확정

고용노동부가 2020년도 최저임금으로 8590원을 확정고시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 8350원보다 2.87% 오르게 됐다. 5일 고용부는 2020년도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8590원(인상률 2.87%, 240원)으로 고시했다. 월 노동시간 209시간(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시, 유급 주휴 포함)을 적용한 월 환산급은 179만5310원이다. 업종과 상관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고용부는 또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제기한 이의제기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

주휴수당 미지급, 노동청 진정 가능

A씨는 24시간 운영되는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다. 주간 근로자는 하루 8시간, 주5일제로 주40시간을 일하지만, 야간 근로자인 A씨는 이보다 짧은 하루 10시간, 주2일씩, 주20시간을 일한다. A씨는 야간 및 연장근로 가산수당을 포함해 시급 1.5만원을 받고 있으며, 주간 근로자는 시급 1만원을 받고 있다. 1년 6개월이 지나지만 임금외엔 주휴수당, 식대는 받지 못하고 있다. 최근 주간 근로자와 얘기 도중 그는 주휴수당과 식대를 별도로 지급받고 있음을 알았다. 즉각 이의제기 했으나 A씨는 주5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는 지난 15일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신년인사회 및 배문자 제9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제공

배문자 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회장 취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가 지난 15일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150명의 지역 여성경제인 및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 및 제9대 배문자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배 회장은 취임사에서 "경제의 엔진은 꺼져가고 있고 생존을 위해 밤잠을 설치고 있는 기업인들이 늘고 있다"며 "신성장 동력 선점을 위한 기업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업인들의 역량을 더 발휘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배 회장은 경쟁을 넘어 수평적 융합과 협업을 당부했다. 그는 "소득주도성장과 근로시간단축, 주휴수당 등 경영여...

세상읽기> ‘주휴수당’ 건들지 말아야 한다

세밑에 제기된 주휴수당문제가 새해에도 여전히 뜨겁다. 사용자 측에서 최저임금 공방을 확대하기 위해 주휴수당 계산법 변경부터 폐지까지 목소리를 키우고 있어서다. 주휴수당은 근로기준법 제55조에 명시되어 있는 강제 의무사항이다. 사용자는 일주일 동안 소정의 근로일수를 개근한 노동자에게 1주일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주어야 하며 주휴수당은 이 주휴일에 하루치 임금을 별도 산정하여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주휴일은 상시 또는 단기간에 관계없이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근무한 모든 노동자에게 적용 된다....

주1회 유급휴일·주휴수당 지급해야

A씨는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 사업장인 분식집에서 주 5일 동안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일을 하고 있다. 오후 7시~10시까지 최저임금을 받고, 그 이후부터 시급 1만원을 받고 있다. 이 업체 사장은 "야간에 시급을 높게 주기 때문에, 주휴수당은 없다"고 한다. 이럴 경우 야간수당을 받았으니, 주휴수당은 지급못받는 것일까.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 사업장에서는 오후 10시~다음날 오전 6시 이전 야간근로의 경우 통상임금 50% 이상의 가산수당 지급이 법적인 의무는 아니다. 하지만 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