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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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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조업

태그: 조업

기관 출력 높이고도 미신고한 중국 어선 목포서 나포

배타적경제수역에서 기관출력을 변경하고도 미신고한 불법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다. 목포해양경찰은 26일 오후 2시 24분께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쪽 31.5km 해상에서 중국선적 218톤급 쌍타망어선 A호와 B호를 어업활동허가증의 기재내용 변경 신고서 미제출 혐의로 나포했다. 배타적경제수역 내에서 어업활동 허가를 받은 중국어선은 조업 조건상 어선 규모 등을 초과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어선의 톤수 또는 기관의 출력을 변경한 경우 허가증 기재사항 변경 신고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해야 한다. 해경...

여수해경, 불법 멸치잡이 어선 선장 등 적발

여수해양경찰서는 26일 불법 어구를 사용해 멸치 약 100㎏를 포획한 근해선망 선장과 혈중알코올농도 0.211% 상태로 음주 운항한 선장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0시께 여수시 남면 금오도 서쪽 3.7㎞ 앞 해상에서 불법 어구를 사용해 조업한 여수선적 근해선망 K 호(10t) 선장 A (56) 씨를 수산업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K 호는 부속선과 함께 불법 어구를 이용해 멸치 약 100㎏을 포획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형사기동정에 붙잡혔다. 해경은 또 같은 날 ...

신안해역 ‘싹쓸이’ 촘촘한 그물 사용한 중국어선 2척 나포

다량의 어획물 포획과 어린고기까지 싹쓸이하기 위해 규정보다 작은 그물코 크기 어망을 몰래 사용한 중국 유망어선 2척이 해경 경비함에 나포됐다. 21일 목포해양경찰 오전 8시께 신안군 가거도 북서쪽 88㎞ 해상에서 중국어선 A호(99톤, 유망, 영구선적, 승선원 17명)와 B호(98톤, 유망, 수중선적, 승선원 18명)를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 대한민국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허가를 받은 유자망 중국어선은 우리 해역에서 조업을 할 경우 그물코 크기가 50㎜보다 작은 어망을 사용해서는 ...

어획량 속이고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신안서 나포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이 어획량을 속이고 불법 조업 중인 중국 자망어선 1척(98톤)을 20일 나포했다. 이 어선은 어회량을 속일 목적으로 지난 9월20일부터 조업을 하면서 입·출역 내역과 어업활동 등 조업일지를 기재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서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어선은 20일 오전 10시39분께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북서쪽 67㎞에서 나포됐다. 어업관리단은 나포 해상에서 중국어선 선장을 대상으로 조업일지를 기재하지 않은 경위 및 추가 혐의 등 정밀조사를 시행해 담보금 부과 등 관계법령에 ...

‘촘촘한 그물 사용 어린조기 싹쓸이’ 중국어선 2척 나포

조기어장이 형성된 서해에서 규정보다 촘촘한 그물을 이용해 어린조기까지 싹슬이 한 중국어선이 적발됐다.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지난 19일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방 90㎞해상(어업협정선 내측 9㎞)에서 불법조업한 중국 유망어선 Y호 등 2척을 나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중국어선은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의 조업허가를 받았지만 그물코가 기준 규격(50㎜ 이하 사용금지)보다 작은 41㎜의 자망그물을 사용해 2t가량의 조기를 불법포획한 혐의다. 서해어업관리단 김학기 단장은 "정부의 강...

광주·전남 제조업 10월 업황전망 BSI ‘하락’

지난 9월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업황 BSI(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는 56으로 전월 대비 7p하락했으며, 10월 업황전망 BSI도 61로 지난달 전망 대비 2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BSI는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 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전망을 조사하기 위함으로, 각 업체의 응답을 공식에 따라 지수화 한 것이다. 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광주·전남지역 사업체 520곳(응답 430곳)을 대상으로 기업경기를 조사했다. 그 ...

완도 해상서 불법어구 이용해 멸치잡이 선장 등 2명 적발

불법어구를 이용해 조업을 한 선장 2명이 완도해경에 적발됐다. 완도해양경찰은 26일 불법어구를 사용해 멸치잡이를 한 혐의(수산업법 위반)로 선장 A(60)씨와 B(5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5일 오전 8시10분께 완도군 신지도 남서쪽 2.5㎞ 해상에서 7.93급 선박 2척과 부선을 이용해 멸치 100㎏을 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 조사결과 이들은 사용허가를 받지 않은 어구 자루그물을 이용해 조업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들은 완도해역에 멸치가 증가하고 있는 것...

‘대기오염물질 배출’ 광양제철소 조업정지 면하나

대기오염물질 무단 배출 혐의로 행정 처분 대상이 된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공장 가동 중단 상황을 피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 법무담당관실은 최근 대기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한 혐의로 광양제철소에 대한 청문회를 연 결과 조업정지 10일 대신 과징금 부과로 대체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제시했다. 전남도는 법무당담관실의 의견을 종합해 조업정지를 내릴지, 과징금을 부과할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과징금이 내려지면 대기환경보존법에 따라 조업정지 10일에 해당하...
여수해양경찰서 전경

고흥 해상서 조업 중이던 선원 바다로 추락해 사망

고흥 해상에서 조업하던 선원 1명이 바다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여수해양경찰은 22일 오후 11시4분께 고흥군 과역면 진지도 북서쪽 4㎞ 앞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순천선적 형망 어선 K호(10t)의 선원 A(61)씨가 실종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호 선장 B(61)씨는 식사 시간에 선원이 보이지 않자 어업무선통신국을 경유해 여수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3척과 구조대, 각 파출소 구조정 3척을 급파하고 인근에서 조업 중인 선박과 민간해양구조선에도 수색 협조를 요...

대기오염물질 배출 의혹 광양제철소 조업정지 여부 ‘관심’

대기오염물질 무단 배출 의혹을 받고 있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로(용광로) 조업정지 가부를 결정하는 청문이 18일 전남도청에서 열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청문회는 포스코 측이 조업정지 배경이 된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공정상 불가피하다는 점과 조업정지로 인해 막대한 손실이 예상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남도 측에 행정조치를 재고해 달라고 요청해 열리게 됐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4월 24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용광로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저감장치 없이 안전밸브를 열어 오염물질을 배출했다며 대기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