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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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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조선시대

태그: 조선시대

광주시립미술관, 석학초청 한국화 재조명

한국화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보는 학술세미나가 광주시립미술관에 마련된다. 광주시립미술관은 2019년도 학술세미나 '한국화의 재조명-변화와 전망'을 오는 19일 오후2시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광주시립미술관은 해마다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현대미술 현장의 문제를 주제로 활발한 담론형성의 장을 마련해오고 있다. 올해는 '한국화의 재조명-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한국화의 새로운 활로 모색에 관한 제안과 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첫 발제는 문동수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이 나선다...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순천 낙안읍성이 한국을 빛낸 '2019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순천시 제공

순천 낙안읍성, 한국을 빛낸 ‘2019 한국관광의 별’ 선정

순천 관광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 중 하나인 낙안읍성이 한국을 빛낸 '2019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주최로 한국관광공사가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 해 동안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문화체육장관부 장관, 한국관광공사 사장, 관련 협회, 언론,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지방자치단체 관광지로는 순천 낙안읍성등 4개소가 선정 됐다....
화순의 사진작가인 김규종씨가 천연기념물 소나무 작품사진 2점을 지난 4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사진작가 김규종씨 작품 2점 화순전대병원에 기증

화순의 사진작가인 김규종씨가 천연기념물 소나무 작품사진 2점을 지난 4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용이 꿈틀대는 형상을 닮은 경북 문경 '대하리 소나무'와 속리산의 상징으로 유명한 '정이품송'을 촬영한 작품이다. 경북 문경시 산북면 대하리에 있는 6m 높이의 소나무는 수령 400년으로 추정되며,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신성한 수호신'으로 여겨지고 있다.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에 있는 높이 15m의 '정이품송'은 수령 600년으로 추정되며, 조선시대 세조에 얽힌 일화와 함께 벼슬 품계를...
석현 박은용 작 '자화상'

비운의 천재화가 박은용을 기리다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광주에는 곧은 품성으로 민중의 생활을 투박하게 먹그림으로 그리는 중년의 화가가 있었다. 가끔 전시장이나 선술집에 나타나 괴팍한 행동을 보였던 그는 기인 혹은 천재라고 불리웠다. 한국전쟁의 한복판에서 혼자만 살아서 걸어나온 듯 불행한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안고 살아가다 홀연히 세상을 떠난 비운의 한국화가, 석현 박은용 화백의 이야기다. 불행한 현대사를 관통한 고독한 예술가, 석현 박은용(1944-2008) 화백의 삶과 작품세계를 돌아보는 전시회를 후배인 석주 박종석 ...
곡성군 입면 제월섬

곡성 입면 제월섬, 숲 생태 보물섬으로 변신

곡성군이 입면 제월 하중도 곡성의 숲 생태 보물섬으로 가꿔나가고 있다. 18일 곡성군에 따르면 섬진강 연장 173.3km 중 하중도가 잘 발달되어 있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제월섬은 섬진강을 찾는 이들에게 섬진강의 깨끗한 생태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인근에는 조선시대 호남 4대정자에 속할 만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전남도 유형 문화재 함허정이 있다. 제월섬은 1980년부터 한 개인에 의해 메타세콰이어, 은행나무, 느티나무 등 30여 종류의 관목류를 일궈 놓은 묘목 재배지로 활용...

완도 법화사지, 국가 사적 지정 추진 본격화

해양사적 가치가 큰 완도 법화사지를 국가 사적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13일 완도군에 따르면 장보고글로벌재단과 장보고해양경영사연구회, 목포대 사학과가 공동으로 최근 장보고기념관에서 '완도 법화사지 사적 지정과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완도 법화사지는 전남도 지정 기념물 제131호(1990)이며 국립문화재연구소 발굴조사를 통해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량의 유물이 발굴됐다. 이날 회의는 강봉룡 교수의 '한국 해양사에서 완도 법화사지의 위치' 기조 발표를 시...

영암향교 기로연 행사 개최한다

영암향교는 오는 15일 영암축협 회의실에서 지역 원로 유림 200여명을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기로연 행사는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경로효친 사상 고취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사 △문묘향배 △상읍례 △장수상 수여 △전교 인사말씀 △주요인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발전과 지역공동체 단합을 위해 애써오신 보답으로 김상회(서호면) 유림이 영암군수 표창을, 서창환(서호면)·류웅(신북면)·김한종(금정면) 유림이 영암향교 표창을 수상한다. 이어 염규홍(...
임남진 작 '고운 옷을 입고 갈 곳이 없구나'

남녀 정(情)을 통해 본 천지만물에 대한 관찰

임남진 작가는 광주민주화운동, 촛불, 영흥식당 등 민초들의 저항과 광주정체성을 그려온 작가로 알려져 있지만, 기존의 작품에서 과감하게 탈피하려는 변화를 자주 시도하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저항, 평화, 인권, 공존 등을 주제로 한 민중미술을 바탕에 두면서도 서양화와 한국화를 넘나들며 광범위한 주제의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매년 마련되고 있는 임남진 작가의 전시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오는 18일까지 광주 동구 장동 예술공간 집에서 열리는 임남진 작가의 8번째 개인전은 임 작가의 색다른 시...
전남도립어린이국악단 공연 사진. 전남도립국악단 제공

전남도립어린이국악단 정기공연 ‘모두 다 꽃이야’

"생긴 대로 피어도 이름 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전남도립어린이국악단이 9일 오후 5시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정기공연 '모두 다 꽃이야'를 공연한다.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경고춤, 선반설장구 등 전통 국악 작품을 비롯해, 조선시대 효에 대한 법을 고민하던 한 원님이 마을에 소문난 효자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음악극 '효자이야기'(연출 표윤미, 대본 김희영)와 장식장을 뛰쳐나와 자유를 그리는 인형들을 춤으로 표현한 창작무용 '춤추는 인형'(안무 이소영) 등 어린이국악단만의...
나주를 대표하는 전남 유형문화재 제2호인 '금성관(錦城館)'이 지난 25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7호'로 최종 확정됐다. 사진은 나주 금성관 전경. 나주시 제공

나주 역사문화의 상징, ‘금성관’ 국가 보물로 승격

조선시대 최대 규모의 객사이자 나주 역사문화를 상징하는 대표 문화재인 '금성관'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된다. 나주시는 나주를 대표하는 전남 유형문화재 제2호인 '금성관(錦城館)'이 지난 25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7호'로 최종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나주시에 따르면 금성관은 나주 읍치(邑治) 역사성과 상징성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다른 객사와 뚜렷한 차별성을 보인다는 점에서 문화재청으로부터 역사적·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금성관은 타 지역 유사 건축물과 차별화된 건축적 특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