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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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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조사

태그: 조사

장성 싱크홀 KTX 안전성 여부 더 조사해야

수년간 잇따른 장성군 황룡면 농경지 싱크홀(땅 꺼짐) 현상을 조사한 전남대학교 해외자원개발연구소가 KTX 철로가 불안정한 땅 위에 건설됐다는 의견을 내놨다. 지난 27일 장성에서 열린 '황룡 와룡 농경지 지질조사 용역' 결과 보고회에서 수행기관인 해외자원개발연구소는 "조사 지역에서 유사한 땅 꺼짐 현상이 재발할 우려가 크다"며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돌아가면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대 연구소는 2008년부터 올해 6월까지 모두 일곱 차례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장성군 황룡면 와룡리 농경...

나주 SRF 거버넌스, 기본합의서 체결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갈등이 '1단계 기본합의'로 해결 국면을 맞게 됐다. 나주SRF 갈등 해결을 위해 꾸려진 민관협력 거버넌스위원회는 26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14차 회의를 열고 나주SRF 열별합발전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1단계 기본합의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도출했다. 기본합의서에는 △시민참여형 환경 영향성 조사 △주민 수용성 조사 △손실 보전 방안 △기타사항 등이 담겨 있다. 시민참여형 환경 영향성 조사는 발전소 가동여부를 결정하기 위...

개발제한부지 팔아 6억 챙긴 ‘기획부동산’ 일당 검거

개발이 제한된 구역 부지를 값이 오를 것처럼 속여 수억대의 이익을 챙긴 기획부동산 업자들이 검거됐다. 25일 광주 서부경찰에 따르면 기획부동산 업체 대표 3명을 그린벨트, 국립공원 등 개발이 불가능한 토지를 투자 가치가 있는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사기·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했다. 이와 함께 사기 행각에 가담한 임직원 9명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 2017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과 광주 등지에 기획부동산 업체 사무실을 차린 후 경기 성남, 하남, 양주 ...
광주시교육청 전경.

광주 학교 내 친일잔재 140여 건 확인

광주지역 일선 학교에 친일잔재가 곳곳에 흩어져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가와 교표, 일제식 충혼탑까지 종류도 다양했다. 25일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학교 단위 기초조사와 광주교육대 산학협력단의 문헌조사와 현장조사, 전문가 조언 등을 토대로 모두 140여 건의 친일 잔재물을 확인했다, 교가의 경우 친일인사가 작사 또는 작곡한 교가 11곳을 비롯해 일본음계 40곳, 군가풍 리듬 20곳, 7.5조 율격 37곳 등이다. 가사내용이 부적정하거나 선율에 오류가 있는...

광주시의회 ‘은둔형 외톨이’ 지원조례안 발의

광주시가 일터나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만 틀어박혀 타인과 교류하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24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신수정 의원(북구3)과 정무창 의원(광산구2)이 공동 발의한 광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인 환경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은둔형 외톨이는 다양한 사유로 일정 기간 이상을 자신만의 한정된 공간에서 사회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하는 등 건강한 사회활동이 이루어지 않고 있어 오랜 시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우리...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개 목줄 문제로 시비’ 반려견 주인 폭행 50대 입건

반려견에게 목줄을 걸지 않고 나왔다는 이유로 이웃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22일 반려견 목줄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개 주인을 때린 혐의(폭행)로 A(5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30분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 단지 정문 앞에서 개 주인인 B(63)씨의 턱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에게 "왜 반려견 목줄을 하지 않고 다니느냐"며 항의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만취상태서 소화기 분사 주차차량 파손 50대 입건

만취상태로 주차된 차량에 소화기를 분사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18일 소화기를 분사해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A(5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50분께 광주 서구 양동시장 인근 술집 앞에서 소화기로 주차된 차량 2대를 향해 분사해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만취한 A씨는 술집 인근 전봇대에 비치된 분말 소화기를 이용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

5·18특별법 개정안 국회 국방위 소위 통과

국회 국방위는 17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이 발의한 이 개정안은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자격에 군인으로 20년 이상 복무한 사람을 추가하는 내용이다. 현행법은 5·18진상규명위 위원 자격을 법조 관련 경력자, 학자, 법의학 전공자 등으로 한정하고 있는데, 진상조사위원 자격 요건을 '군인으로 20년 이상 복무한 사람'까지 넓힌 것이다. 5·18진상조사위원을 재추천하지 않고 있는 자유한국당에서 진상...
미투 운동 이미지. 클립아트코리아

분리와 처벌위주 스쿨미투… 학생들에게 무얼 남겼나

지난 보도(2019년 9월15일자 1·4면, 16일자 4면)를 통해 성비위 의심 교원은 모두 직위해제하고, 검찰에 불기소 처분돼도 해임 징계를 끈질기게 요구하는 등 교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광주시교육청의 엄격한 대응을 전한 바 있다. 그렇다면 스쿨미투에 동참했던 학생들은 시교육청의 이런 조치들에 대해 어떻게 평가할까? 지난해 시교육청의 스쿨미투 전수조사로 19명의 교사가 직위해제됐던 A학교 졸업생 지민, 현정, 영지, 소연, 가희, 수영(모두 가명)씨 등 6명으로부터 그들이 경험한 스쿨미투 대해...
광주 북부경찰서 전경.

광주 아파트 공사장서 군 훈련용 포탄 발견

광주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포탄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7일 광주 북부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0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길이 20㎝, 지름 5㎝가량의 박격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포탄은 발견될 당시 심하게 부식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포탄은 훈련용 60㎜ 박격포탄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공사 현장이 과거 군 훈련용 포 사격장이라는 점으로 미뤄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폭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