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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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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교육청

‘스쿨미투’ 억울한 교사는 없나

 광주시교육청이 교내 성범죄 완전 근절을 위해 '스쿨 미투'(#MeToo·나도 피해자다)와 관련 강력한 대응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과도한 행정 처분으로 무고한 교사를 피의자로 몰고 가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혐의가 밝혀지기 전 까지는 '무죄 추정의 원칙'을 적용해야 함에도 성 관련 고발이나 민원이 접수되는 순간부터 교원의 경우 바로 직위해제에 들어가 이른바 성범죄와 관련해서는 고발하는 쪽의 이야기만 듣는 '인민재판'이라는 불만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시교육청은 ...
나주시는 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한 진영 행안부 장관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니주시 제공

나주시, 태풍’링링’피해 복구 대응 총력

나주시가 제13호 태풍'링링'으로 인한 벼, 과수 등 농작물 피해 상황 조사와 시설물 파손 복구 작업 등 대응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벼 1500㏊가 쓰러지고, 배 과수는 전체 면적(1990㏊)의 20~30%인 약 400㏊에서 낙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또 피해 건수는 공공시설물의 경우 35건, 사유시설 51건 등으로 조사됐다. 공공시설물 피해는 가로수가 25건으로 가장 많았고, 현수막 게시대 1건, 승강장 및 기타 9건이 발생했다. 나주시는 ...

고려시대 해남청자의 문화사적 가치 조명

고려시대 해남청자의 문화사적 가치를 조명해보는 학술대회가 목포에서 열린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해남군과 공동으로 학술대회 '해남청자의 현황과 성격'을 목포 용해동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내 사회교육관에서 오는 18일 오후 1시에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해남군, (재)민족문화유산연구원이 현재 해양유물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고려난파선, 해남청자를 품다'를 기념해 고려시대 해남청자의 문화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향후 학술 조사와 연구 방향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광주국세청 사무관 승진 내정자

 광주 국세청- 인사  ◇2019년 사무관 승진 내정자 △장성재 (광주지방국세청 감사관실)△오현미(〃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김창현(〃조사1국 조사관리과)△노남종(〃조사1국 조사1과)△문미선 (〃조사2국 조사2과)△ 이상두( 〃조사2국 조사2과)△김용오(정읍세무서 운영지원과)△최봉섭(남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김형국(해남세무서 운영지원과)△김행곤(순천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김희봉(여수세무서 개인납세과)

기아차 광주공장 ‘미국 IQS 최우수 공장상’ 도전 결의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품질로 인정받는 글로벌 최고 공장으로 거듭 날 것을 다짐했다. 기아차 광주공장 임직원들은 29일 광주공장 대강당에서 '2020 미국 신차 품질조사 최우수 공장상(IQS Plant Award)' 수상에 도전하기 위해 품질 결의대회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을 비롯해 임원, 부서장, 현장관리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결의대회를 통해 전체 임직원이 공감할 수 있는 목표를 구심점으로 삼아 품질을 향상시키고, 고객 만족에 한 걸음 더 다가 나...
지난달 27일 광주 서구 치평동 한 클럽의 복층 구조물이 붕괴되며 2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무너진 복층 구조물 모습. 서부소방서 제공.

‘신청 하루만에 춤 허용업소’… 지정 과정 논란

지난달 27명의 사상자를 낸 '클럽 복층 붕괴사고'와 관련, 근본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춤 허용 업소' 지정 과정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관할 구청인 서구에서 지정업소 변경 신청과 현장 조사, 최종 지정까지의 전 과정을 짧게는 하루 혹은 3일 만에 처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졸속 행정'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28일 광주 서구의회 클럽 구조물 붕괴 사고 따른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등에 따르면 서구의회는 지난 2016년 7월11일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다도해해상·변산반도·월출산 국립공원 3곳의 자연자원조사에서 발견된 신종 5종.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무당버섯과 젖버섯류, 눈물버섯과 두엄먹물버섯류, 곤충류 2종, 애주름버섯과 애주름버섯류. 국립공원공단 제공

다도해·변산반도·월출산 ‘신종 및 미기록종 53종 발견’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다도해해상과 변산반도, 월출산 등 국립공원 3곳의 자연자원조사 과정에서 53종의 신종 및 미기록종을 발견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1991년부터 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다도해해상, 변산반도, 월출산 일대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다도해해상에서 신종 1종 및 미기록종 29종, 변산반도에서 신종 2종 및 미기록종 6종, 월출산에서 신종 2종 및 미기록종 13종이 각각 발견됐다. 신종 5종은 아직 국명이 없으며 ...

농어업재해보험협회 광주.전남지회 회원 교육

한국농어업재해보험협회 광주.전남지회(지회장 고현석)는 지난 23일 농재협사무실에서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벼손해평가 방법 및 현지조사작성법'교육을 실시했다. 손해평가사 등 회원들은 벼수확을 앞두고 수확량조사가 조만간 실시됨에 따라 공정, 신속, 친절한 손해평가를 다짐했다. 농재협 전남지회 제공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21일 무기산 1만1400ℓ(570통)를 운반한 혐의(화학물질관리법 위반)로 운반자 A(60)씨와 김 가공업자 B(57)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해경에 압수된 무기산. 완도해양경찰서 제공

‘김 영양제’로 둔갑한 불법 ‘무기산’ 운반한 일당 적발

해양오염물질로 분류돼 사용이 금지된 무기산을 '김 영양제'로 둔갑시켜 운반한 김 가공업자 2명이 해경에 적발됐다. 완도해양경찰은 21일 무기산 1만1400ℓ(570통)를 운반한 혐의(화학물질관리법 위반)로 운반자 A(60)씨와 김 가공업자 B(57)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0일 오후 9시55분께 해남군 화산면 한 마을회관 앞에서 23t 화물차량을 이용해 사용이 금지된 무기산 1만1400ℓ를 운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 조사결과 이들은 무기산을 '김 전용 영...

광주시립미술관 주된 관람층은 30,40대 여성

 광주시립미술관의 주된 관람층은 30,40대 여성으로 이들은 주로 자녀와 함께 여가 활용과 교육 등을 위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관람객들은 주차장 이용에 불편을 겪는다고 호소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지난 4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미술관 관람객 1000 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6.4%가 여성인것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10명 중 8명이 여성 관람객인 셈이다. 남성 관람자 23.6%에 비해 3배 정도 높았다. 여타 미술관의 여성 관람객 평균 비율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