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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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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조사

완도군, 태풍 피해조사·복구

완도군은 제5호 태풍 다나스의 피해조사 및 응급복구를 위해 긴급 복구 인력을 투입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완도를 통과한 제5호 태풍 다나스의 피해 조사를 위해 주관 부서 및 읍·면을 통해 접수를 받고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 특히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는 긴급 응급 복구를 실시해 주민 생활 불편이 없도록 처리했으며, 예산이 수반된 경우에는 재해 및 재난목적 예비비를 투입해 복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완도군 태풍 피해 규모는 22일 현재 공공시설 3종 12...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 SRF열병합발전소가 남방공사와 지역주민 등 이해당사자 간 갈등으로 시설 준공 후 2년째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 박송엽 기자

전남도·나주시 “난방공사 SRF 합의안 결정 보류 유감”

전남도와 나주시는 나주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위원회 합의안을 한국지역난방공사 이사회가 보류한 데 대해 21일 유감 입장을 밝혔다. 민관 협력 거버넌스위원회는 지난 1월부터 6개월간 10차례에 걸친 협상과 조정 끝에 지난달 27일 10차 회의에서 이해 당사자 간 환경 영향조사와 주민 수용성 조사를 하기로 했다. 합의안은 3개월 시험가동 후 환경 영향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발전소 연료 방식을 SRF로 할지 LNG로 할지 주민 수용성 조사...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문 열려있는 화물차량만 노려 금품 훔친 50대 입건

공사현장에 세워진 화물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다. 광주 서부경찰은 17일 절도 혐의 등으로 박모(55)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박씨는 지난 5월7일 오전 10시55분께 광주 서구 한 신축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잠기지 않은 문을 열고 침입, 현금 25만원을 훔치는 등 지역에서만 같은 수법으로 총 3차례에 걸쳐 195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인적이 드문 점심시간대를 노렸으며, 공사장에 세워진 화물차량 문이 잠겨있지 않다는 점을 알고 범행한 ...

신안군, 멸종위기 5532종 확인

신안군은 천사섬 신안에 분포하는 생물종을 파악하기 위해 1967년부터 2019년까지 척추동물 등 12개 분류군의 기존 연구자료 250편을 분석한 결과 총 5532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풍란, 흰꼬리수리 등 76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포함됐으며, 그동안 산재해 있던 생물상 자료를 섬과 종별로 총정리했다. 이번 자료는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각 섬의 생물상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자연환경 보전 및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생물은 동물, 식물, 세균 등...

여수산단 배출업체 현장조사에 주민 추천 업체 참여

6여수산단 대기 측정치 기록 위반 배출업체 민·관 합동조사에 주민 등이 추천한 업체가 참여한다. 또 10인 이상 주민이 배출업체의 환경시설 등 자료 공개를 요청할 경우 배출시설 운영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하는 협약이 추진된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여수산단 민·관 협력 거버넌스위원회는 지난 12일 여수시청에서 여수산단 환경관리에 대한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마련을 위한 5차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주민 대표, 사회단체, 전문가,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전남도, 여수시,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전남소방본부 화재안전특별조사 3기 시민조사참여단이 지난 12일 화순소방서에서 위촉식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남도소방본부 제공

전남소방본부, 화재안전특별조사 3기 시민조사참여단 발족

전남도소방본부가 화재안전특별조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3기 시민조사참여단을 운영한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지난 12일 화순소방서에서 시민조사참여단으로 선정된 53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과 위촉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시민조사참여단은 화재안전특별조사반과 동행해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제3기 시민조사참여단은 어린이집, 요양원 등 국민생활밀접시설에 대해 건축물의 특성...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하늘의 조화를 빌리다'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 포스터. 강진군 제공

1914년 강진서 출토된 청자·유물 만난다

1914년 최초의 강진 청자요지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청자들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하늘의 조화를 빌리다'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 첫날인 19일 오후 3시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100여 년 전인 1914년 6월 매일신보에 강진 청자요지에 대한 기사가 대서특필되며 발굴 장면과 출토된 청자 사진이 실렸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순종이 그해 4월에 실시된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을 창덕궁 주합루에 진열하고 ...

북부소방서, 세계수영대회 대비 2차 화재안전특별조사 실시

광주 북부소방서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화재안전특별조사 2단계 특별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사진) 이날 관서장은 관내 대상물 중 화재취약대상을 직접 방문하여 소방시설 적정 유지관리 확인 및 비상구 등 피난통로가 안전한지 점검함고, 비상상황 발생시 비상연락망가동 및 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 김남윤 북부소방서장은 "광주에서 국제적인 수영대회가 열리는 만큼 다중이용시설을 철저히 점검하여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내년 1월 주52시간 적용 50~299명 기업 중 ‘18.5% 시간초과’

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제가 적용되는 50~299인 기업 2만7000개사 중 주 52시간 초과자가 있는 기업은 약 5000개사(18.5%)로 조사됐다. 이 장관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하반기 주요현안 보고를 통해 이 같은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7월부터 300인 이상 특례제외업종 기업 1047개사가 주52시간제를 적용받게 됐고, 내년 1월부터 50~299인 기업 2만7000개사가 추가로 주52시간제 적용을 받게 된다. 2만7000개사 중 약 18.5%는 아...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이 지난5월21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최근 발생한 한빛원전 1호기 수동정지 사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1호기 폐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뉴시스

한빛원전 4호기서 ‘깊이 90㎝’ 공극 발견…확대조사 진행

한빛원전 4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kW급) 원자로 격납건물의 방사능 유출 방지용 내부철판(CLP)과 콘크리트 벽체 사이에서 또 공극(구멍)이 발견돼 원전 당국이 확대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공극 발견으로 한빛 4호기의 공극은 45개로 늘어났다. 5일 한빛원전과 민관합동 조사단에 따르면 추가로 발견된 공극의 깊이 는 '90㎝'로 현재까지 발견된 공극 중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공극은 한빛 4호기에 대한 공극 전수조사 과정에서 전날 격납건물 172피트(ft) 관통부에서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