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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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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제자리걸음

태그: 제자리걸음

북구 내 학교 주차장 첫 개방 사례로 꼽히는 광주 북구 건국초등학교는 '함께 쓰는 나눔주차장' 사업 협약을 맺고 지난 10월부터 야간 시간 주차장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관리비 지원·적정 주차요금 부과’ 등 대안 모색 필요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인근을 두세 바퀴씩 도는 게 일상이죠."  광주의 자동차 등록 대수는 해마다 1만대 이상 늘어나고 있지만, 부족한 주차 공간 탓에 번화가·주거지역을 불문하고 차량 운전자들은 매일같이 주차할 곳을 찾아 헤맨다.  지난해 광주시 불법주정차 단속 건수는 57만1798건. 2014년 31만3608건, 2015년 49만1812건, 2016년 58만8355건, 2017년 52만9133건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부설주차장을 보유한 시설과 협약을 맺...

보훈처, 5.18계엄군 ‘전사(戰死)’표기 시정 손 놓았나?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투입됐던 군부대들이 계엄군 사망자를 '전사자(戰死者)'로 왜곡해 표기한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장병완(광주동남갑) 의원은 10일 세종에서 열린 국가보훈처 국정감사에서 보훈처가 국립서울현충원에 '전사자'로 표기된 채 안장된 계엄군 사망자 23명의 표기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보훈처가 국방부에 검토 의견을 요청만 했다는 설명이다. 장 의원은 지난해 보훈처 국정감사에서도 표기 변경을 요청했다. 국민권익위원회와 국가인권위원회에도 이 사안을 검...

北 “연말까지 숙고하라”…파국 대신 여지 남긴 스톡홀름 협상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노딜'(no deal) 이후 약 7개월 만에 마주 앉은 북미가 접점을 찾지 못한 채 또다시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북한 측은 이번 실무회담에 대해 실망감을 표현하며 "결렬됐다"고 주장했지만, 비핵화와 상응조치를 두고 양측이 향후 치열한 물밑접촉과 협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북한 협상대표인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가 "이번 협상"이라고 표현하면서 "(미국에) 연말까지 좀 더 숙고해 볼 것을 권고했다"고 말한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북미 대화가 파국으로 치달았다고 보기에는...

17년 논란 끝…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첫삽

17년간 찬반논란으로 제자리걸음을 했던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이 본격 시작된다. 광주시는 5일 시청역이 들어설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기공식을 연다. 기공식에는 정부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의 시작이다. 2호선은 박광태 시장 때인 2002년 10월 정부로부터 도심 순환선을 골자로 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 하지만 강운태 시장 시절에는 예산난을 이유로 굴착을 얕게하는 저심도 방식으로 바뀌었다. 윤장현 시장 ...

5·18 40주년 행사는 ‘축제’로 치를 수 있을까

어수선한 39주년…속절없이 또 5월이 간다 '계절의 여왕' 5월을 잊고 살아온 광주 시민 신록과 장미 향기 대신 구호와 분노만 가득 진상규명 빨리 마치고 '5월 있는 삶' 찾아야 내년 40주년 기념식은 축제로 치러야 한다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노래한 사람은 여류시인 노천명이다. 시인·수필가 피천득은 5월을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청신한 얼굴', '하얀 손가락에 끼어 있는 비취가락지'라고 비유했다. 이해인 수녀는 5월을 두고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초록의 서정시를 ...
광주군공항이전시민추진협의회는 지난 22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창립총회 및 결의대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광주시 제공

‘제자리걸음’ 군공항 이전… 조속 추진 요구

제자리 걸음인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을 촉구하는 광주군공항이전시민추진협의회가 지난 22일 창립총회 및 결의대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서구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창립총회에 참석한 이용섭 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예비이전 후보지 발표를 (국방부에)촉구하며, 군공항은 기피 시설이 아닌 광주·전남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작년 8월 광주시와 전남도는 상생협약을 맺고 광주에 있는 군공항은 전남으로 이전하는 데 합의해 군공항 이전 논의...

순천 아파트 단지서 녹물 나와 ‘주민 불안’

순천의 한 아파트 단지 수돗물에서 망간 등 중금속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입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그럼에도 순천시는 되려 "계절이 바뀌면서 물의 밀도 변화로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며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4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9월 하순부터 지난달까지 해당 아파트 일부 단지 온수에서 녹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23건 접수돼 조사를 벌였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채수한 수돗물을 시가 자체 검사한 결과 망간의 경우 음용 기준치(0.5mg/L)를 넘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