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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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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정치

태그: 정치

당 중심 ‘빅텐트’ 선언한 손학규 …퇴진 요구 일축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0일 당 중심의 대통합개혁정당 구상을 밝혔다. 당내 퇴진파가 요구하고 있는 대표직 사퇴에 대해선 정면돌파할 뜻을 분명히 했다. 당 진로와 내년 총선 전략을 담은 이른바 '손학규 선언'을 통해서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철수·유승민, 우리는 같이 가서 이기는 길을 찾아야지 헤어져서 망하는 길을 찾으면 안 된다"며 "당이 중심에 서는 빅텐트를 준비해 새로운 정치, 제3의 길을 수행하기 위한 새 판 짜기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했다. 손 대표는 "바른미...

분당후 평화당-대안정치, 공방 격화

민주평화당과 평화당에서 탈당한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 연대'(대안정치)가 분열 이후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정치적 뿌리가 같은 두 세력이 호남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 구도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양측은 탈당의 명분을 두고 입씨름중이다. 정동영 대표 등 당권파는 대안정치를 향해, '탈당에 명분이 없다.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이에 맞서 유성엽 임시대표 등 대안정치는 "민주당 2중대를 벗어나지 못했고 태극기부대보다 못한 지지율을 보이는데 이보다 더한 명분이 필요한지 묻고 싶다...

김정현 전 대변인의 11번째 이유있는 당적 변경

민주평화당 분당 과정에서 김정현 전 대변인의 당적 변경사(史)가 화제다. 이번 분당으로 11번째 당적을 바꾸게 됐기 때문이다. 언론인 출신인 김 전 대변인은 지난 2001년 김홍일 전 의원 보좌관으로 정치권에 입성했다. 이후 2005년 민주당 부대변인으로 당직자 생활을 시작해 대통합민주신당→통합민주당→민주당→민주통합당→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민주평화당을 거쳐 갔다. 평화당을 탈당한 '대안정치'가 신당을 창당하면 11번째 당적이 된다. 김 전 대변인의 당적 변경은 민주당의 역사와...
광주 문인 북구청장과 주민, 어린이들이 12일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제 74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한반도 모양의 화단에 바람개비 태극기를 꽂은 후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정계개편 불쏘시개냐, 찻잔속 미풍이냐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민주평화당이 결국 '분당의 길'로 접어들었다. 당내 비당권파 모임인 '대안정치 연대' 소속 등 의원 10명이 12일 집단 탈당을 결행했다. 창당 1년 6개월만이다.  당장 호남 정치권이 복잡해졌다. 탈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추진될 이른바 '제3지대 신당'과 바른미래당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의 행보가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  우선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민주평화당 내부에서조차 부정적 시각이다. 명분과 정책적 의제, 인물도 없이 단지 지역주의에 편승한 '총선용...

평화당 반당권파 집단 탈당 가시화…15일 이전 될듯

민주평화당내 반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소속 의원들의 집단 탈당이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 당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한 7일까지 정동영 대표가 사퇴할 뜻이 없음을 밝혔기 때문이다. 정동영 대표는 이날 당을 살리기위한 비전을 두고 대안정치측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정 대표는 "분열은 죽는 길이다. 함께 가야 한다. 중재안을 받아들이기 바란다"며 "방법론이 다르다면 공개 검증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안정치는 정 대표의 제안을 거절하며 결단을 압박했다. 장정...

평화당 반당권파 이번주내 입장 발표…탈당 가능성도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민주평화당내 반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 연대'(대안정치)가 6일 정동영 대표에게 당 지도부 총사퇴를 재차 요구하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보냈다. 대안정치는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이르면 7일 최종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당 안팎에선 대안정치에 참여하고 있는 의원들이 탈당 등 본격적인 행동에 나설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평화당 의원들은 전날(5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당의 진로를 논의했으나 당권파와 반당권파로 나뉘어 입장...

총괄 콘텐츠 디렉터 김홍탁의 ‘인사이트’>정의와 사심의 양날을 가진 폴리티컬 코렉...

알베르 카뮈가 사실을 바탕으로 희곡 '정의의 사람들'을 쓴 것은 1949년이었다. 당시는 1,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유대인의 집단 학살을 목도하면서, 인간의 야수성에 몸서리 치던 시대였다. 도대체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자문하던 시대였기에 자연스럽게 실존주의가 철학과 문학의 큰 흐름을 형성했다. 이 작품에는 러시아 사회주의 테러리스트들이 세르게이 대공을 암살하려는 상황이 전개된다. 대공이 탄 마차가 지나가는 위치와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몇 달간 모의 연습을 통해 거사를 성공시키려...

바른미래, 반쪽 최고위…평화당은 DJ 10주기 반쪽 행사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의 내홍이 격화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24일 오신환 원내대표가 1차 혁신안 상정을 요구하며 최고위원회의 보이콧을 선언했다. 퇴진파인 하태경·이준석·권은희 최고위원 등 바른정당계 최고위원들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혁신위원들은 손학규 대표 윤리위 제소 카드를 꺼내들며 당권파를 압박했다. 이기인 혁신위 대변인 등 혁신위원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손 대표는 윤리규범 제3조(강령·정책 및 당헌·당규 준수)제2항 '당원은 당헌·당규에 따른 당원의 의무를 충실히 이...

한 지붕 두 가족’ 평화당…당권파 vs 대안정치 공방 격화

당권파와 반당권파로 나뉘어 '한 지붕 두 가족'이 된 민주평화당내 계파간 기싸움이 요란하다. 유성엽 원내대표와 박지원 의원 등 반당권파측 의원 10명은 지난 16일 '변화와 희망을 위한 대안정치 연대'(대안정치)를 결성하고 제3지대 신당 창당 작업에 들어갔다. 유성엽 원내대표가 대안정치의 대표를 맡고, 최경환 의원이 대표간사, 장정숙 의원이 대변인을 맡았다. 대안정치 결성 이후 양측은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정동영 대표는 박지원 의원을 겨냥해 '뒤에서 분열을 선동한다'고 강도높게 비난했고,...
제1기 영암미래정치학교에 참여한 영암지역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지난 15일 영암문화원에서 개강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민주당 전남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제1기 영암미래정치학교 개강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영암무안신안지역위원회는 지난 15일 오후7시 영암문화원에서 제1기 영암미래정치학교 개강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영암미래정치학교는 지방분권과 주민자치 시대에 맞게 지역주민을 대변할 역량과 품성을 갖춘 준비된 정치 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인적 네트워크 형성은 물론 지역정치의 세대교체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1기 정치학교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을 대상으로 9월 초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7시 영암문화원 강당에서 개최된다. 개강식에는 전동평 영암군수, 조...